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199790
0 XDK (+1,600)
-
1,0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대 승 리
-
오늘 미적분 시발점 워트북 끝나고 내일부터 수분감 들어가는데 시발점만 풀고...
-
참으로 무섭네요,, 듣보 옯아싸 뉴비는 그저 다른 사람이 비슷한 상황에서 많이 하는...
-
어떻게 생각함? 내가 ㄹㅇ 화학을 ㅈㄴ 못해서 다시 길 들여 놓을라 하는데 김준...
-
아떡볶이먹고올까 0
하내일이시험인데계산이개드러워서한번미스나면그대로와르르
-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
아 치킨먹고싶다 0
돈이어뵤네
-
종로 모의고사 1
수학만 풀어보니까 퀄 생각보다 좋던데 계산 좀 더럽긴 해도
-
수능 수학 탐구는 N수가 잘할 수 밖에 없음 왜냐면 푸는 방법이 걍 정해져있고 다...
-
이시간 승자 1
-
에휴뇨이 4
탈릅한다고도글못쓰겠고 비갤러까면물소라고욕할거고 글하나쓰기참힘들다
-
사탐은 과연?
-
수1 수2 각각 어떤가요 1컷정도 살력이 풀기에
-
?!?
-
저는 세특이 젤 힘들었거든요.. 쌤들이 맨날 세특 잘쓰면 대학 높일 수 있다고...
-
할인해도 8만9천원이라서 쫄렸는데 그냥 삼성노트에 과제 타이핑 벅벅하고...
-
확통에서 기하로 바꾸려고하는데 많이어렵나요. 확통은 고1때부터 포기했었다가 문과는...
-
후.. 수능 끝나면 피아노 팔고 기타 사야지
-
판축함인가요?
-
날이 더워져 작은 벌레가 많습니다
-
하지만 후회는없다 . 오늘도 역시 인게임 프사남은 귀엽다
-
메인글 뭔일임 0
뭐노 또
-
왜 항상 검정고무신만 보여주는걸까?
-
강민철동년배 홍대미대졸엊생한테 혹시 아냐고 물어본적있는데 1
그분은 처음들어본다 하시긴햇음 근데 뭐 홍대미대가 으ㅓ낙 사람이많고 그분은...
-
미적은 아직 다 못해서 공통만 풀고 40분 다맞았는데 이거 이 회차 난도가 쉬운거임?
-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게 느껴짐. 핸드폰 하다가 잠드는 일주일이랑 자기 1시간 전부터...
-
국수탐 파이널때 주는거 생겼는데 풀만한가요? n제처럼 풀면되나 숏컷 브릿지 아폴로...
-
D-203 2
-
3학년 ㅈ반고 2.35인데 모고 42144(언미물생)이면 닥치고 수시가 맞겠죠?
-
갓생 1일차 2
12시에 기록 안된거 좀 불-편
-
고2 정시파이터이고 지금 올오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음 커리인 T.I.M 듣는 게...
-
하개빡쳐 0
출판사에서 올려준 솔루션이 있는교잰데 상태가 개씹엉망이라 해설이틀린간지 내가틀린건지...
-
그냥 하던거 하자... 과탐도 결국 개념 기출 한바퀴 돌렸다는 전제하에 9모 이후로...
-
1~5강이 젤 빡세다는데 진실인가요.... 시발점 끝내고 들어왔는데 여기 끝내면...
-
우리도 기자회견에선 처음봤어
-
김치라면은 오모리 미만 잡인듯 근데 근처에 gs가 없
-
ㄹㅇ 개시끄러워죽겠네 진짜,,,, 아니,,, 저저번주부터 이런거같은데 아직도...
-
故 마광수 前 연세대학교 교수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그래서 하루에 큐브로 min 12000 정도는 버는중 받는건 나중이지만..
-
?? 자기 자식한테 돈 주는 게 싫어서요 그럼 왜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찡찡대는 거냐
-
쌉가능세계
-
ㄹㅇ 해설때문에 유기하고 싶지만 오늘도 꾸역꾸역 다 풀었습니나....
-
국어:독서는 평가원 기출 한번 돌려봤고 확실히 지문을 이해하고 푼다는 느낌을 받음....
-
지금 기출 무등비 파튼데 일단 기출이니까 풀고는 있음 근데 이게 나올까 싶으니까 두...
-
면제 아닐리가없는데...
-
아침마다 아아마시는 내 미래가 두렵다
-
근데 벌점20점은 왜 먹은거에요?
-
26수능을 앞둔 고2입니다. 정시로 길을 틀었지만 내신은 어느정도 챙기려고...
-
대충 20~24페이지쯤 볼 수 있는 듯...
과거의 글에서 드러났었던 강한 어조를 좀 줄여서 부담을 줄이고 친근감있는 어조로 바꾸니까 훨씬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성을 우선으로 하고 시간 단축을 해야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시간 단축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시간 단축을 하겠다며 계속 문제만 보고... 똑같이 틀리고... 안타깝습니다.
네 참 안타까운 일이죠ㅜ 작년 수능 때매 올해는 더 걱정입니다
과목은 다르지만 영어선생님이 하시는말씀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정확하면 빨라진다'
영준쌤만한 고퀄 칼럼은 없다 이거야~
송영준 만세
형님 그러면 언제쯤부터는 시간관리 연습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정확도 훈련할 때는 실모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지금부터 한두 달 정도는 계속 정답률 끌어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정확도는 실모보다 기출을 보는 게 좋을 거야
실모는 아무래도 시간을 재야 하니까~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아요
형한테 세뱃돈 받고싶어
형님 비문학도 시간보다는 정확도를 최우선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거죠?
맞아 지금은 비문학도 문학도 정확도가 최우선이야 친구야~
쌤 저 오르비 눈팅러엿는데 쌤 칼럼에 조아요 달려고 회원가입 했어요 ㅎ
지당하신 말씀 일단 지금은 정확도부터 어쩌고저쩌고
이거 맞아요..
시간은 정확한 독해부터 알아서 해결되던..
진짜 수능을 잘 보려면 이게 진짜 중요한데 정작 많은 학생들은 비문학한지문을 풀때도 제대로 읽으려 하기보단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고있죠,,,,
참 국어는 어려운거 같아요 ㅠ
제 생각은 둘다 함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성과 시간을 저울질 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죠.
기본적으로 시간을 모두 쏟았을때 모든 문제를 맞출수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저울질은 물론 필요합니다~ 다만 1~2월이라는 시기에는 서두를 것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 추천하시는 비문학기출문제집있으신가요
글,문장강의 듣고있는데 적용해보려고합니다.
어떤 거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12, 14, 16학년도를 먼저 공부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