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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자면 설때 외갓집에갔는데 사촌누나가 살쪗다고 뭐라하길레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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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떨어진 사람이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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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오르비 질문만 하려고 가입하느라 닉넴처럼지은게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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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놈이 12 번입니다....일단 흔한 소재로 만들긴 함뇨....21번은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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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하단 1mm*1mm 정도의 영역이 나가버렸다. 뭐 묻은 건줄 알았는데 고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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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2된 07 정시파이터입니다 학교 개학하고 매일 김승리t 커리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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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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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애들 10시 수업 끝나간다 내일 토요일이니까 미연시 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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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06 수학 푼거 올리면 어떤게 부족한지 분석해주는거!!! 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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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맞는말 같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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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1 고민 1
지금 생1 지1하고 있는데 생1하다 세지로 바꾸는 거 어케 생각? 유전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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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잘생김 ㅇㅇ 뭐 이 정도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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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않으면 누가나를사랑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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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의 인설의로 자꾸 반수하고 병원도 수도권쪽으로만 가니까 의대들이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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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xlnx)를 미분하면 무엇인가요? xlnx를 fx로 보면 f분의 f프라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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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문학 비문 순으로 하는데 항상 비문학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관리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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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기출100선 하고있고 6평 전까지 기출 좀 더 다양하게 풀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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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거 나 왜 2번 찍었는 지 의문임 또다른 내가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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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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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태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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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컬오니가•••다들등애벰한마리식달고뎅겨서 로망(romang)이사라젿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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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글 마다 다 국영수 올1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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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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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0
수의대나 약대 어떰 설공에서 가기 괜찮나 산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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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고싶네 0
에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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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나같은 애는 어떻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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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부산의 등 지방의대 지역인재 100% 강릉치 all 지역인재 ㅋㅋ 일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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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3모 해설 강의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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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대기 0
의대 재학중이어서 시대재종 특별전형으로 대기 접수 했는데 대기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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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스 어떰요 정병호쌤 목소리 개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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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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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봤겠지 8
똥글 쌌는데 후딱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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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기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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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간다 3
생윤 사문으로 사회학과 쟁취 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여기에 다 몰려있는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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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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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세대도 확통 사탐으로 공대 갈수있게 되었는데 연세대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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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난이도 어땠나요?? 매개변수 다른 문제들은 무난하게 풀리는데 얘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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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좀도와줘요 0
현역 정시고 내신은 2.7 정도입니다. 정시로 약대 희망하는데 이번 3모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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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고 물리만 올리면 의대 갈 것 같은데 뭔 짓을 해도 3을 벗어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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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목 재밌다 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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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 옛날 현역시절 물2를 해봄 (당시 물1에 회로 있던 시절) 물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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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접수 ㅈㄴ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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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떠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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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절벽'에 서울 일반고 불합격 26년만에 '0명'(종합) 2
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일반고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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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질문에 항상 가능이라고 답을 달고 싶어서 작년에 미친듯이 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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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보내줘 3
앙대ㅠㅠ푸앙ㅇ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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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이라 할 거 없어서 뒷북으로 풀었습니다 대충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의느님들의 삶
미래가 암울하네 ㅠㅠ
의사는 돈벌어도 쓸시간이없고
의사 가족이 좋은거라는 말 들엇는데
어느정도는 맞는말이엇구나...
15년후의 Aeternity : 여전히 오르비에서 한까짓함
이사람 내가보기에 글작성자가 오르비에 글쓰면 집에 사이렌을림 ㅋㅋㅋ
진짜 그럴지도... 뜨거운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분탕좀 쳐봤어요 오르비 대표 틀딱러가 하도 분탕짓 하길래 ㅋㅋㅋ
의사 한의사 관련글엔 진짜 어김없이 찾아오는 로봇프사 ㅋㅋㅋㅋㅋ 졸귀야 정말
으음..... 한의대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의과대학 졸업 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글에는 조금 자제하셨으면...
일부러 분탕친거구, 한의학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글에는 매번 글쓴이가 분탕쳐서 저도 똑같이 분탕친거에요. 욕먹을거라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어우 글쓴님 전글보니 좀 아니긴 하네요
ㅋㅋㄲㅋ
비트코인이 또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욧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친구분 I, L의 사연은 너무 안타까움. 많이 힘드실 듯.
I는 적게 일하고 덜 받는 곳으로 이직한다하니 좀 있으면 좋아질거고, L도 워낙 착하고 긍정적인 친구라 잘 이겨낼겁니다. 사실 L이 그런 식으로 투자했다는 것에 대해 놀라긴 했네요.
<아버지 친구분이 내과 개원한 전문의 인데요.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의사는 개인 생활이 없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면 수시로 콜들어오고
개원하면 1주일에 6일 일한답니다.
그러시더니 의대 가면 금전적으로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그만큼 개인의 희생이 요구된다고 하네요.
의대 생각하는 분들 한번 생각해야할 현실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일반직장인들도 퇴근후 수시로 문자나 이멜와서 ㅈㄹ하고 토요일까지 일하는곳 많아서 겨우 그정도로 개인생활이 없다고 하는건 쫌 아닌듯
희생을 떠나서 개원의의 일상을 한 번 그려보시길... 내과계 전문의들은 몇 평 안 되는 진료실에 하루종일 앉아서 아프다고 오는 사람들만 수 십 명씩 봐야 합니다.
아주 정확히 보신겁니다. 현재 대학병원 외과교수로 근무하고 있는데 거의 자기 생활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정적으로 월급이 들어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대학병원이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의대 대학교수가 될 정도의 공부와 현직에서 일하는 양에 비하면 월 급여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는 잘 나가는 친구들 보면 의대 교수들 참으로 아무 것도 안닌 것으로 보다라구요. 그럴만도 할 겁니다. 좀 얘기하다보면 자기 삶이 거의 없이 너무 힘들게 살면서도 대우받는 급여는 정말 작으니까요.
하지만 자기 시간을 많이 환자와 병원 생활에 할애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거대 대학병원 입원 혹은 수술 환자들은 언제던지 무슨 일이 생길수 있느니까 관심을 가지고 항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채널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환자때문에 연락받고 병원을 하루중 언제던지 나갈 준비자세를 하고 말이죠.
대학병원 교수 아주 힘든 직업입니다. 저도 수술해 놓은 환자 상태가 좋지않으면 몇 일씩 집에 못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의 중환자실에서 연휴나 공휴일 주말 관계없이 거의 침대 곁에 붙어서 치료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강한 사명감없으면 교수 직 생각하지마세요. 환자에게 자기에게 모두 고통입니다. 물론 개업한 친구들과 개업의원의 봉직의 전문의인 제 아내를 봐도 그리 꽃길 만은 아닙니다. 그 친구들도 매우 힘들게 주 6일씩 토요일 오후 세네시까지 열더군요. 힘들지요. 세상일 모두 쉬운 일 없지요.
여성 일반외과 전문의면 Grey anatomy의 닥터 베일리같은 포지션인가요? 정말 멋지네요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멋져 보이겠지만 내부 시선으로 보면 시궁창입니다.
그나마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타이틀 붙여주니까 하는거지...
의사되면 스포츠카 부릉부릉할수있나요
요즈음은 할부, 리스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의사 아니라도 스포츠카 부릉부릉할 수 있어요.
공대 박사의 삶과 비슷해 보이네요
아마 그렇겠네요. 주위 친구들 이제 막 박사과정 끝내고 일터로 나오고 있으니...
또 다른 이야기들은 없나욘? ㅎㅎ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도 한 번 써볼게요.
의사는 의사가족만 편하다는 말이 조금 일리가있긴하네요
전 원래 의료통계를 공부하고싶었는데 그냥 관련공부도 해보고 돈도 많이벌어서 부모님께 안겨드리고 싶어서 의대가 가고싶어졌는데 님 글 보다보면 그렇게 돈을 많이 벌수있는것같지도 않고ㅠㅠㅠ 참 그렇네요.. 대학병원은 들어가기도 어렵고 말씀하시는것보니 페이가 그렇게 센것같지도 않고 어렸을때부터 집안 경제사정이 불안불안해서 무언가에 돈을 많이 투자한다는데 트라우마가 있어 개원은 너무 무섭습니다... 수도권에 병원이 포화상태라고도 하고요. 좀 안정적으로 돈 많이 벌고싶으면 무조건 의대가 맞을까요? 의대가서 많이 벌려면 개원을 해야하는것같은데 그건 제가보기엔 공대가서 창업하는것과 안정성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없어보여요...
의대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자체를 버려야함 ㅇㅇ 전문직+ 안정성+ 워라벨 이게 의사를 하고싶게만드는 동기인듯 아 물론 동나이대 대기업 취직하는 사람들보다야 많이 벌겠지만, 그 의사가 되려고 투입한 공부량, 노력, 시간등을 고려한다면 전 별로.. 라고 느낌
대학병원 들어가면 워라벨도 많이 깨지지않나요ㅠㅠ 그렇다고 대학병원이 아니면 안정성도 보장이 잘 안되는 것 같고... 하긴 의대 학비도 비싼데ㅠㅠ 인풋대비 아웃풋이 별론가요
네 다들 인풋대비 아웃풋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뭐 그쪽분야는 잘 모르는데 개원까지하려면 근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걸리고 비용또한 만만치가 않으니; 개원만 하면 그래도 다른 직종보단 안정적으로 살아갈 여건이 충분히 되니 너무 걱정마시고 공부 열심히 합시다!!
인턴/레지던트의삶 글로 써주세요
제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럼 본과의삶이요!
마자염 저희 언니 올해 의전원 졸업하는데 하도 오르비에 의사 워라밸개굿 이런 소리 떠돌길래 언니말이랑 달라서 뭐얌;; 이러고 다시 물어봤는데 워라밸 개그지깽깽이라그랬어용 초중학교땐 흉부외과 의사에 대학병원 교수가 꿈이었는데 너무 페이도 안좋고 대우도 별로고 해서 진로 틀었어염 의사 워라밸 개그지래요,,,
공부 잘했나봐염 워라벨과 부가가치 개굿
피부나 성형으로 빠지겠죠 그니까
아무리 외과계열이 개그지깽깽이라도 공부털리면 어쩔수없이 해야해염 ㅠ 언니가 윈 이에염
이건 티엠아인데 언니가 미용이런쪽엔 관심없어서 지금은 소아과 젤 크게 생각한대용ㅋㅋㅋㅋ 원래는 극성애들 부모님이 싫어서 안한댔는데 실습해보니께 나이든 꼰대가 훨씬 줫내 많고 더 골아프다고 아가야들이 나을거 같대용ㅋㅋㅋ 대학병원에서도 괜찮고 소아과면 동네에 하나차려서 약간 아가들의 주치의느낌으로 살고싶대용 울언니 멋있엉 의전원도 한방에붙고 언냐 살앙행,,
언냐를 많이 좋아하네요
님도 언니야가 많이 좋아할수 있는
동생 되세용
여기 올비도 골아프게 하는 사람 많아염
특히 한의학 폄하하는 개그지깽깽이들요
아참!
개 어려운 의전원을 한방에
그러고보니 님 언니야랑 한방 전문의랑
콜라보가 개굿 이에염 좋은 형부감 ㅋ
한의사들 대부분 인성 개굿이라
한방으로 훨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염ㅎ
근데 저희언니 한의학 안좋아해요ㅎ 저도 한의학 안믿기도 하고 물론 부모님은 믿지만 취향이니 존중 부탁드려욤ㅎ
언니야 한방으로 합격 헸다고해 아제개그 스테이지 한거에염
진지 댓글ㅎㅎ 여튼 님맴 알써용 그래도 양한방 협진이
정부 주도정책이라 앞으론 병원에서도 언니야랑 한의사 도킹
많이 할수도 있어염 아참!!! 한의학 믿어도 되염
싫어하는건 개취 존중이구욤ㅎㅎㅎ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
국민 10명 중 7명 한의의료 이용…84.2% 향후에도 이용할 것
http://www.akomnews.com/?p=392166
아 드립을 제가 못받아쳤군요,,,,ㅜ 사실 저도 고딩때까지 침맞고 뜸뜨고 한약 오지게 먹었어염ㅎ 싫어하는 건아님 자발적으로 안갈뿐,,,,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를 그냥 겉보기에 멋있고 돈 많이 번다는 그런 생각만으로 27살 나이에 입학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공대 4학년 졸업 한 학기 남았고 이번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나이 마흔부터 그 돈벌기 시작해도 괜찮다 생각하시면 오세요.
나이 마흔까지 봐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추천하지 않으시는거죠??
학부 6년, 전공의 5년, 전임의 최소 1년, 적어도 12년은 지나야 흔히들 알고 있는 수입 올릴 수 있어요. 군필이라는 가정하에요. 추천, 비추천을 떠나서 그 점은 알고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과 2학년 1학기 또는 2학기를 마치고 군문제를 해결하는것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글쓴거있습니다..
주변사람이 레지던트를 밟고있다는건 전문의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거겠죠..?
보통 레지던트 마치고나면 이제 군복무 하고나서 개원하거나 레지던트했던 병원에 취업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행복한건 금수저.....
역시 의사는 힘든 직업이군요. 생활과 돈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최상현 기자입니다. 최근 의사분들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2016년부터 쓰신 글을 보았고, 이에 대해 말씀들을 수 있다면 사람들에게 의사의 현실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010 5185 0329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