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1타신승범 [836995] · MS 2018

2019-01-31 14:02:47
조회수 5448

26) 글 읽는게 느린 사람, 비문학 성적 진동하는 사람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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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RdEZ1j7C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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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적이 진동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모 학생의 질문때문인데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성적이 진동하는데 왜 틀리는지는 모르겠다

방향은 맞는거 같은데. 였어요



이런 경우, 많은 경우 글을 읽는 체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글에는 밑줄과 네모 표시만 많고, 정작 제대로 된 표시는 없구요.

이런 경우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가 제시했던 것이 독해 강화도구입니다.


그런데 독해강화도구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오늘은 "왜 표시하는지? " 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은 저에게 상담을 신청했던 학생이 본인이 읽은 글을 사진찍어 보내준 것인데(게시 허락을 맡았습니다.)



보면, 재미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가)문단의 두번째 문장의 "그러나"에는 세모 표시가 되어있으나

(다)문단의 달리 (피타고라스와는 달리 아리스토제누스) 에는 빨간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대다수의 성적이 낮거나 진동하는 학생들은 맥락을 파악하는 방식이 규칙적이지 못합니다.


이런식으로 표시하는 방식도 일관되지 못하고, 당연하게, 글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맥락을 기반으로 추론하는 방식도

일관되지 못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지문을 읽다가 멘탈이 나가거나 아무것도 모르겠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좋은게 "독해력 강화도구" 입니다.



독해력 강화도구는 각 맥락에 알맞은 기호를 쓰도록 하기 때문에, 맥락을 일관되게 파악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본인이 글을 읽은 과정을 다시 피드백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냥 읽을 때에 비해, 표시들이 되어있다면, 본인이 어디에서 맥락을 놓쳤는지 알 수 있고,  그에 따라 본인의 

독해 습관을 교정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독해력 강화도구를 제대로 쓰는 법 이라는 영상인데, 


꼭 독해력 강화도구가 아니더라도, 글을 읽으면서 멍때리게 되는 상황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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