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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1
다리를 덜덜덜덜덜덜 진짜 죽여버려.... 이걸 진짜 어떡할까 살려줘 먈아 하 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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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진짜 개많은듯… 11~15 사이에서 적어도 한번은 꼭 계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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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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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과탐만 파서 6평때는 2턱걸이라도 하고싶은데 무엇을 집중적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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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주식 사려고 환전하다 매수랑 매도를 착각해서 원화를 사야 하는데 팔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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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00년대생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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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반 앞이 자습실이라 여자애들 얘기하는거 다들리는데 어떤 애가 OO이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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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황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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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즐거웠다 4
지금은 학교로 가는길....... 이대로 집에 가고 싶다ㅏㅏ 무공강의 삶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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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까지 50분 4
초면인 사람이랑 하는 소규모 모임은 처음인데.... 살아남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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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왤케 비싸냐 책도 비싸고 거기다 코인도 박고 주식도 박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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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레이저로 지져버리고싶다 근데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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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양말도 챙기고.. 5월 말 입대니까 반팔 반바지 챙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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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16~18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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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하러 옴 3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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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론가 4
늙고병든..이젠 관 짜야되나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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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봐도 설렘 근데 연애하고싶진않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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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 타격…시리아·이라크서도 폭발음" 1
이스라엘이 이란의 한 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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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탓당 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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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에 있는 수못은 과연 지각을 면할 수 있을까 2
목적지는 동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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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한 말을 해도 11
뒤에 :) 만 있으면 다 용서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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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ㄱ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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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이 조금 두려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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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지하철 광고 볼때마다 캐릭터는 잘 뽑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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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좀 떤져줘봐요 하아 언조비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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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합시다 14
노베 오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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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컨텐츠로 준비도 많이 해오고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 X 그냥 잡담 잘 들어주는 선생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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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공통반을 들어가야할지 미적반을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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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교 빠지고 사설 모의고사 치러가는 고3…교육청 조사 착수 15
현장학습·질병 등을 사유로 학교 수업을 빠지고 입시학원서 치르는 사설 모의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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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할려면 어디가 젤 좋나요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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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욧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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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냈으면 반응 어땠을 거 같음?? 1컷도 같이 예측 좀 ㅅㅂ ㅈㄴ 어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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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삽쌉노베입니다)산술,기하평균 부등식 문제 물어보고싶어요 ㅠㅠ 5
안녕하세요 ! 모르는 문제가 생겼는데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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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만주세요 > 예의바름 10만덕주세요 >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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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고양이 울음소리는 미친듯이 들리는데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음 관측과 동시에 사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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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모르겠고 대패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 1짝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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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수능을 다시 보려 해서 탐구 선택 등에 관련한 컨설팅을 받고싶은데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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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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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보면 평가원 이름만 바꿔서 예를들어 한국평가원연구소 이런식으로 출판하는...
형 잠 안자??
포추
갑자기 존나 빡치신듯
저희지역 영어학원 한달 주3회에 7만원이에요!
주3회 한달 5만원에 해주세요!
그가격이면인정..
한달 오만원 콜?
참학원인정..
아니 님이 5만원에 해줄거냐고여!!!!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이 가격이면 최저시급도 안나옴 멋있는 학원이네
LCL말하시는건가?? 영어학원이ㄷㄷㄷ
이거 ㅇㅈ 저희는 그래도 공부 못하진 않는 동네인데도 학원 수준이 다 그럼... 수학 고3초까지 다녔던게 최대 실수
저희 동네는 저정도까진 아닌데... 가끔가다 걸러야하는 학원들이 있음. 특히 그런 학원 가면 다른 과목까지 끼워팔려함 ㅠㅠ
크 형 서울도 와쥬라❤️
대부분 그렇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가르쳐도 저거보다 낫겠다는 생각 드는 사람 ㄹㅇ 많음.. 근데 진짜 케바케인 게, 저는 동네 학원에서 참센세 만나서 내신이든 수능이든 영어는 다 잡았어요!!
ㅇㅇ케바케긴함
머시써
ㅇㄱㄹㅇ 문과수학 앵간하면 동네학원 다바를수잇음
쓰제는 ㄹㅇ 끊는게 나은가요? 저 수능영어3등급나왔습니다(ㅠ
쓰제는 제발.... 돈아까움 한 달학원비로 프패 끊을 수 있는데 학원 시스템도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인강 주고 수업 30분하고 모의고사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그렇고 암튼 ㄹㅇ 그돈으로 차라리 프패를,,,
쓰제는 파이널기간에만 다녀보는게 좋은거같음. 그때부터 괜찮은 모의고사 나오기 시작함
혼자서 공부하는게 되면 가지 마셈 시간이 너무 많이듬
저도 이번달에 쓰제 끊었어요 1등급->4등급 내려가고 혼자하니까 2등급 탈환해서 걍 끊음
너! 아직도! 쓰제를 다니는가?
쓰제 초반에 할때는 기본다질때 대박이였는데..
어느정도 배우니까 쓸데없는거 강제 암기시키고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서 끊음 그담부턴 자기한테 맞는 인강이 훨씬나은듯
아....제발 제가 애원할테니 쓰제는 다니지 말아주세요.....
알바 아니구요 친구상황보고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제발;;
포우 포우!
이건 서울 엠창 동네도 마찬가지 ㄹㅇ
ㅇㄱㄹㅇ 꼴에 종합반이랍씨고 질은 개후짐
고3 영어학원..애들이 슬금슬금 빠지더니 나 혼자 남았음..담당샘 자주 뭔일이 생겨 자습하는 경우도 많아 엄마가 이상하다고 바꾸자고 했는데..귀찮아서 그냥했는데...영어3등급..그게 내 인생에 발목을..ㅠㅠ
그래서 닉이 한걸음두걸음인가요?
ㅋㅋㅋ.차근차근 밟아가면 된다 생걱했는데 넘 오래걸리더라고요.닉 바꿔야겠어요 ㅋ
아니에요ㅋㅋㅋㅋ농담입니다~
이런 학원 특징 꼭 다니는 흑우가 있어서 유지가 됨
우리학원 대구인데 과목당 주6시간 23만원이에요ㅋㅋㅋ 애들 없음...잘 가르치는데
옆에 다른 학원들은 뭔 이상한 놀이?같은 거 해주면서 과목당 25 30받던데..잘되더라고요
전 오히려 대구에서 다닌 수학이 대치에서 핫한 모학원보다 나았음
진짜 죄송한데 혹시 학원 이름 쪽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달서구 성당동 태양입시학원이에요 영수들으면 35?그래요
아 달서구.. 멀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달서구쪽은 수성구보다 대체적으로 싸서 그래요ㅋㅋ 수성구면 이원이나 신사고 ㄱㅊ하던데요
이원에서 1분거리네용ㅋㅋ 감사합니다!!
경기도 과외 ㄱㄴ?
전 동네학원 잘만나서 5년동안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확실히 케바케인 것 같네요 학생이 잘 판단해야 할듯...
형 지역 어디예요? 전 부산이요!
(기대기대
학원에서, 또 과외로 애들 열심히 가르치는데 일반화는 좀 그러네영
동네수학학원 한달 50내고 6개월다님 ㅁㅌㅊ?시발
고3때 걍 학원 다니면 되는줄알고 다녓는데 성적 1도 안늘어서
끊고 빛우진 풀커리탐
그쌤이 현우진 한석원 존나깟엇는데 ㅅㅂ 아직도 생각하면 개빡침
고3 6개월을 날리다니
ㅋㅋㅋ그래도 나중에라도 타셔서 다행
아니진짜ㅋㅋㅋㅋㅋ 저희동네학원 40(아마38 방학특강50)받으면서 자기가 인정하는쌤은 현우진 한명인데 윾진이 자기 딱 반만큼 한다고ㅇㅈㄹㅋㅋㅋㅋ 진짜 자격지심있나 매번 그소리하고 짜증나서 끊었는데 돌아보면 끊은거 넘나 잘한 선택인것같아요
몇몇 강의 빼고는 걍 sky의치한 정시충들한테 과외 받는게 훨 좋은듯
저는 지방에서 학원다녔는데 30채안되는 가격이었고 관리 진짜 꼼꼼해서 결과 좋게받있어요 케바케 사바사인듯합니다
ㅇㄱㄹㅇ.. 근데 광역시급이면 요즘 서울에서 다 내려오더라고요. 어느샌가 집옆에 시대인재가 생겼어??
토익이랑 수능이랑 아무상관도 없던데
동네 학원이 ㄹㅇ 케바케 ㅆ오지는데 대부분 ㅂㄹ긴함 전 마지막에 다녔던 학원쌤이 ㄹㅇ 인강강사들보다 훨씬 잘가르치셔서 ㄱㅆㅇㄷ보면서 다녔는데 진짜 다른 학원에서는 하.....
ㅇㄱㄹㅇ 고3 때 아무 것도 몰라서 동네 수학학원 월 45주고 호구처럼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함. ㅈ도 못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황금 같던 고3 시기의 절반을 허공에 낭비함. 돈도 아깝고.
이야 100번째 좋아요, 300번째 팔로워당
근데 제가 학원숙제가 없으면 스스로 책을 안피는데 어카져? 그럴때 다니는건 ㄱㅊ?
ㅋㅋ 그러면서 설대를 오겠다고?
진.....지
욕심쟁이구나
국어학원 지문분석은 학교 정규/보충수업이랑 내용 비슷하고 문제풀때 지문에서 그냥 근거찾기 연습하던데 ㅁㅌㅊ? 비용 까먹었는데 주 1회 3시간 25였나 35였나..
힝 나 집앞수학학원 다녔었는데
헐랭.. 대군데 과외 가능하신가요??
주2회 40만원이였지만 비싸긴해도.. 제대로 배웠음 한 고2까지 학원을 거의 달고 살았지만 이 학원 빼고는 괜히 다닌 것 같음ㅇㅇ 고3때는 중간에 다 그만둠
이런 혐오 컨텐츠나 생산하면서 꼴에 0.1% 에피달았다고 감투씌워지니 지방 학원들 깎아내리고 쓰레기라고 일반화시키고 불신하게 만드는 사람 진심 안타깝다. 윾튜브가 한의사까는거랑 소름끼치도록 비슷하네? 일반적인 정상인이라면 학원 선생이 단순히 "못가르치는데 나를 빌미로 장사하는거 같다"라는 이유로 글 삭제하게 하고 차단박는 짓은 안해요.
진짜 추한 배배꼬인 글이네.. 얼마나 자랑스러웠으면 당신이 친족도 아닌데 그렇게 떠벌리고 다니고, 책도 나눠줍니까? 단순히 무능력해서 학원을 깐거였다면 그정도로 "혐오"할 필욘 없지 않을까?
글더썼네 미안하다 일반적인 사회인이 아니어서^^ 내스스로 해낸게 성적상승밖에 없는 찐따새낀데 그조차도 자기능력으로 돌리려는게 화가나더라 그러는 학교선생들에겐 불이익갈까봐 차마 뭐라 못했기에 학원원장한테라도 표출해봤다ㅋㅋ
저것도 정중히 부탁후 삭제하지 않길래 민사소송 쳐넣은것도아니고 네이버고객센터에 신고해서 글만지우게한건데 소극적으로 내신상을 동의없이 올린거에대한 조치를하는것조차 일반적인 사회인취급을 못받게하는 행위가되는 당신의 논리에 무릎을 탁치고가네요ㅎㅎ
무슨 이유에서 그리 커버를 치시는진 모르겠지만 이치에 맞는소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합당한 이유를들어 까고있는거고 글은 읽어보셨나요? 에피에 감투같은 어휘나 윾트브같은 단어자체가 혐오인것을 들어 저를 까내리려는 댓글이 진짜 혐오컨텐츠아닌가요ㅋ
저 학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우리동네 다른 학원들 보면서 생각든걸 적은거고, 동의없이 내 얼굴이랑 합격증을 본인들 카페에 자기가 합격시킨것마냥 올린게 잘한짓인가? 정중하게 지워달라고 말해도 읽씹하고 결국 신고까지 하게한게ㅋㅋ
학원 다닐때 내가 다른애들과 달랐던건 조금 성실한것 것뿐인데 왜 내가 공부 잘한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해서야 그 많은 학원끊은애중에 굳이 나한테만 그 얼마안하는 책좀 주려고 난리쳤을까? 굳이 필요없다고 지랄해도 우리학교 다른애한테 맡기더라.
공부 못하던애들한테 지들 학원 끊고 잘될거같냐고 다른애들한테 지랄하던데 그런건 저학원에서만 볼수있는 행태가 아니었을텐데ㅋㅋ 무능력에 ㅈ같은짓 글에안적은거비롯 셀수없이하고 어떻게든 지학원 역량 부풀리리려는게 존나꼴보기싫어서 글쓴거고, 내가 갑자기 풀발해서 글쓴줄아는가본데 안타깝고 더럽고 지금내가 어제또 들은게있어서 쓰는거다 미안하다 추하고 배배꼬여서ㅋ 혐오하는거 맞는데 내가 단지 무능력만으로 혐오하는건'아니란걸 알아주시길
ㄹㅇ이다ㅠ 예비고1부터 다니던 수학학원이 있었는데 첫번째 쌤은 좋았어요 제가 수학머린 별로여서 학평 백점은 아니지만 92~96정도 꾸준히 나오고
그러다 고2때 수학쌤이 바뀌었는데 별로인거 알면서도 정신못차리고 계속 다니다 수학 슬금슬금 내려가고 뒤늦게 정신차리고 겨울방학에 현t 시발점부터 들어서 회복.. 이걸고2때 저한테 보여주고싶네요ㅋㅋㅋㅋㅋ
본인 학원얘기만 하시면 되지.다른 학원까지 싸잡아 얘기하실필욘없어보이네요.. 학원에서 열심히준비해서 애들 가르치고있는데 ㅠ
난 대학간거 아무학원에서도 모르던데 인싸시네요 ..
그냥 진짜 케바케 사바사인데 무슨 다 그런거마냥 적어놓으셨네. 진짜 잘가르치는 선생들은 여기저기 있음. 그리고 노력해서 가르치는 학원들도 있고. 나쁜 학원이랑 나쁜 선생만나서 화날만한건 알겠는데 삐뚤어진건 삐뚤어진거임
네 그래서 몇시간전에 추가로써놨어요 처음에 글을 오해소지가있게 써놨네요
잘 알아보려하지않고 돈만내고 학원만보내면 잘될거라 생각하는 일부 학부모들덕에 개꿀빠는거죠
저희어머니도 계속 동생 이상한데보내려하는데 돈만 많이내면 다 잘되는줄앎 학원이전자기기도아니고 ;;
너! 아직도! 동네 학원을 다니고 있는가
우리 학원은 좋은데...역시 진리의 사바사케바케 고등부는 전부 서연고 법대에다가 다 본고사시절에 대학들어간케이스라 존내 공부 잘하심.....
그리고 여기 지방임 개꼴통만 모여있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1 들어가는 학생이에요. 저는 반포지역에 살아서 근처 학원가나 조금 무리하면 대치동도 갈 수 있어요. 근데 저희 아버지는 옛날에 공부하셨던 분이셔서 그런지 책에 다 있는 내용을 왜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하냐 이런 주의세요. 특히 수학은 학원에서 가르치는게 아무 의미없다고 하시던데 정말일까요? 좋은 학원의 장점과 차별성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좋은 학원은 안다녀봤지만.. 인강 한번 들어보세요 특히 과탐은 배울거많음
독재다닌 내가 승리자 훗
와 이거 공감
진짜 기본도 안되는 동네학원들 많음ㅋㅋㅋ 잠시 한달 다닌 수학학원에서 확통수업 듣는데 선생이 파스칼의 삼각형 설명을 못해가지고 내가 나가서 설명함..ㅋ
그래서 학원안다녀요ㅋㅋ 속된말로 애들다빠지는데 나만 남고 학원에 연민있으면 계속다니게될까봐ㅋㄲ
결론 과외광고(???)
근데 이건 일반화해서 말할 수 없지 않나요..
지방학원에서 일해봤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적자면, 오하려 지사립 사대 출신 젊은 시람들이 메이저학벌 늙은이보다 나은경우가 훨 많음. 근데 제가 언급했던 지사립 사대출신 젊은 사람들은 학부기간중에 알바구할려다가 강의를 떠맡게 된 케이스인데, 이럴경우 수명이 길지 않고 대우도 정말 ㅎㅌㅊ라 제대로 하기 힘듦. 그리고 잘 한다 싶으면 자름. 그런학원들이 보통 막장학원 소리 듣는거임
지방 재종어떤가요? 대구나 부산등
현역이라 재종은잘 모르겠네요..
이거 ㄹㅇ 지방 비메이져 재종도 포함
저희 집앞 동네학원은 진짜 좋아요~ 수학 일주일에 2시간씩 4번 수업해주고 27만원, 원장샘도 서강대 수학과, 고려대 공대 등등 빵빵하고요 독재생들도 단과학원비 받고 독서실이용 무료, 간식실에 컵라면, 햇반, 토스트, 커피 등등 무제한 이용가능
이거 인정....설령 좋은학벌이래도 쓰레기같은사람 엄청많음
뭔가 공부잘하는 내가 쓴 글같다
방금 학원 끊고 오는길인데 교과서 막히심 찌발..
마땅한 과외쌤 못 구해서 질답가능한 근처학원 갔는데 풀이질문하니까 복붙으로 설명하셔서 울화터졌음 왜그런지 대답을 못 하심 발암
대치동도 저래요. 강사들 수준 관리를 할만한 객관적인 수단이 없고,
학생들은 수동적에 엄마가 골라주는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그냥 저냥 엄마가 좋다고 하면 좋은가 보다 하고 다녀요.
심지어 고3때도 기출분석 혼자 안하는 애들도 엄청 많구요.
지방에 비해 좋은 선생님이 많으나, 그런 선생님을 알아볼 혜안은 없는 경우가 많네요.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홀로 노력을 열심히 하신 점이 대단하세요.
강사라는 직업이 선생님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더 신뢰하고 싶고, 한번 신뢰하면 결과를 보기전까지는 맹신하고 싶죠.
그러다 뒷통수를 맞은 때는 이미 늦은때고,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겠죠
저도 수지사는 지방런데 국어 일주일에 한번가서 수업 때 쉬고 자료 복사한거 받으러 다님 덕분에 수능 때 망쳐도 백분위 94 나왔음 걀국 자기 하는 거 따름임 수학은 강기원 들었는데도 씹망.
대학붙자마자 어디서 들었는지 연락오는 쌤들...
(지방)동네1타
그래서 과외해주신다는거죠? 싱긋
저도 공감합니다..그런 학원선생이 저희 동네에서는 벤츠끌고 다니고 있네요ㅋㅋ
레알 개팩트다... 이런 글 넘좋아요... 하 진짜 문제는 알면서도 다녀야하는 상황도 있음...ㅠㅠ
ㅇㄱ ㄹㅇ 팩트임. 내신을위해서 고1,고2가 다니는거면 몰라도 고3은 진짜 거르세요 그러다 재수합니다 그리고 선행도 솔직히 인강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