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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5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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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을 안가고(정확히 말하면, 대학교판 검정고시로 학사학위를 1년 속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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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앵콜보다는 나아졌다면서 잘부른다 빨아주는것도 이해안감 르-나 뉴-나 요즘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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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리학1 생명과학1 왜? 내 마음이 시키니깐. 항상 한명쯤 있다는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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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우주 아름다운 해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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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45먹고있는데 메디로 바꿀까요 36부터 효과느끼고 45까지늘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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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주인도 또 성괴도 아닌데 닐 얻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험한 단어들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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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D를 왕창 뿌려서 평락을 시키는건가..? 혹시 설약이신분 계시면 진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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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과탐 극상위권 말고는 3퍼센트 가산점 있다 쳐도 사탐런하는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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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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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댓글에 현우진 qna에 뉴런 수2 theme 6 이런식으로 개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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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궁금한거 3
약대도 학점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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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면서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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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프사도 좋지만 쌈무프사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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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진짜 너무 멍청해서 조오ㅠ오오옹ㄹ라 싫어서 요즘엔 차라리 민주당이 나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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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깊게파고 한번 다 외워버리면 그냥 다 기억남 고2때 잘해놓으면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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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2
순공 13시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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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좋은 사람임 살짝 친구만 많은 수준이 아니라 어느 무리에 가도 리더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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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뉴스 꺼버리고 싶어"…의대증원 조정안에 의사들 또 반발 2
2025년 증원분50~100% 자율 허용 의사들 "비과학적 정책 인정한 셈"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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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연속으로 조지면 바로 9월달에 교과 원서 쓰면 됨 과에서 말실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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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쑥이먹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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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끝내고 5월에 다담할까 생각중인데 얘네 다하면 이감 상상 강사들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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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뭔가 첨삭을 더 깔쌈하게해줘야될거같아서 사실 지금 내첨삭 매우맘에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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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고전소설에서 -2점 고전시가에서 -3점, 언매 ) -0점 독서 ) -1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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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주세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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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뉴노멀 스탠다드가 돼버렸네
진짜 좋은글... 너무나도 맞는말. 이건 이과도 똑같은거같네요. 교수님께 들은이야기인데 고로의 경우는 gpa 추가합격 마지노가 95라고 하셨어요.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더 낮아도 리트로 들어가는 경우도 없진 않을거에요! 물론 소수겠지만요..ㅎ
게다가 더 열악한건 gpa 95 96 혹은 그 이상 이어도 리트점수 안나와서 못가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것...ㅠ
평균으로 말씀하셨으니까요 ㅎㅎ 그말씀도 맞죠
네ㅎㅎㅎ 아무튼 결론은 리트신수설
덧붙이신 말은 리트는 당연하고, gpa가 안되면 sky지원하기 힘들다는 말씀이셨던거같아요. 학점 관리 잘 안되면 로스쿨 단계가 낮아지는걸 감수하라는게 요지이긴했어요. 그때 막 학교에서 로스쿨 입시설명회를 교수님들이 직접하셔서 그런 정보도 주시곤했어요. 뭐 면접문제나 그런것들도 시험끝나고는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좋은 글이네요
이거 고민하는 문과생 많을듯..
이런 주제에 관한 글들을 보며 저도 가고자 하는 길에서 방향을 돌리진 않을지 곱씹어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가던 길 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버티고 있네요. 아직 현실을 마주하지 않아서인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그 마음 때문인지... 어렵네요.
가고자 하는 길이 확실히 있다면 얘기가 다르죠. 가려는 길이 뭔지 모를 때 윗글이 지당한 얘기구요.
원서영역과 옯 하면서 알게 된 건, 많이 수험생들이 점수에 맞추어 대학과 과를 선택한다는 것이었어요. 사실 많이 충격이었어요. 취업한 주변 친구들조차도 '하고픈 일이 뭔지 모르겠어, 그래도 찾아보려구 했는데 없더라구, 그래서 그냥 맞춰서 취업했지..' 라는 이 말이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 뿌리깊은 문제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볍지 않게 했었네요. 다행히 많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왔기에 큰 고민은 아니지만, 제 자신이 평범하다는 걸 하루하루 느끼는 중이기에 저 또한 '저렇게 흔들리려나?'라는 불안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 달게 되었어요.
저도 대학 이후의 삶을 생각하다보니 마냥 꿈같은 제 목표를 향해가야할지, 별로 끌리지도 않고 흥미도 없지만 현실적으로 안정된 삶이 보장 된 곳으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되네요ㅜㅜ
근데 중 1 자유학년제 하면서 진로탐색은 왜 하는지 몰겠어요 수능 점수받고 하루만에 바뀌는데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가고싶은 학과쓴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을 싫어해서 그냥 서울대 썼는데 요즘 갑자기 흔들리네요..
한의학을 싫어하면 싫어하는겁니다. 순간의 흔들림에 조심하시길..
자주 흔들려보면서 진로를 정하는게 마땅한 이치이거늘 흔들리지말라뇨! ㅋㅋㅋ 서울대 가서 후회하면?
깊이 고민해보고 택하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싫어하면 싫어하는거지가 깊이 고민하라는 소리인가요??
본인이 그동안 한의학을 싫어했을 이유가 있었을텐데, 요즘 '갑자기' 흔들린다니, 잘 판단하라는 얘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에 대해 악감정도 없고, 한의학 덕을 본 사람입니다. 의사인 가족 분도 한의원 다니고 계시고요.
관심이 생기면 이것저것 찾아보면 되는거지
흔들리지 말것이 있나요
이상한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잘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는게 앞으로도 후회없겠죠
싫어하다가 관심이 생기는건
수험생 입장에서 당연하다고 봐서요
의대 생각도 안하고 싫어하다 의대 가는 사례 많잖아요
전 오히려 꿋꿋하게 뜻을 세우고 한길만 가는게
안 평범하다고 봐요
싫어하는건 자유죠
하지만 넷상 한의학 폄하 영향으로
그런 생각이면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오늘 복지부 발표보면
의료일원화 복지부랑. 교육부등의
정부주도로 추진 한다고함
이런 정부의 한의학 발전 정책보면
분명 넷상의 한의학 폄하는
믿을께 안된다고 보여줘요
현재는 한의사의 수익이 20-30 년 전과 같이 많지 않아서 한의사 수익이 많았을 때에는 의사협회에서 의료일원화 찬성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한의사 수익도 이전에 비해 감소했고 현재의 어려운 한의원 개원가 상황(운영 안되어 폐원하는 한의원 수 증가) 등 여러 측면에서 전세가 역전되어서 의사협회에서 의료일원화 반대하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의사가 의료일원화되면 당장 2만명 이상의 한의사가 의사가 되의 의사수가 현재보다 당장 2만명 이상 늘어나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현재 엑스레이나 혈액검사 등의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권한이 없는 반쪽
짜리 면허 상태의 한의사들이 의료일원화되어 의료기기 사용권한을 가지게 되면 2만명 의사 숫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현재의 의사들과 서로 경쟁하는 상황이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사들이 의료일원화에 찬성해서 한의사와 의료일원화가 될것이라고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다고 보며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문돌이 내년에 원서 쓸 때
이런 고민 하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하게 된다면 참고할게요 고마워요
저는 한의대보다는 서울대 포함 스카이 가는 걸 추천합니다. 한의대 생각보다 적성 많이 타고 양방 과목 배우는 시간도 별로 없고 대부분의 시간을 한의학 배우는데에 쓰는데 이것도 호불호 많이 갈려요.. 하루종일 한자 외우고 약초 외우고 하는데 한의학 어지간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는 거 비추합니다.
한의대 유급당한 본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거같네요 예과생때 또 한자를 많이외우죠 저도 엄청 힘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한의대 유급은 수능 준비하느라 그런거고 딱히 유급 당할 성적은 아니였는데요.. 본과생 되어서도 한자랑 약초 외우는 건 똑같아요^^ 선배들 들어보면 본과가 더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본과는 한자 부담 없어요 얘과에 비해 엄청난공부량 때문 힘들지 본초학은 미래의 큰자산으로 지금 일본 의사들도 한약 사용 점점늘리는등 양헌방 병행 치료 먾이함 이처럼 신체친화적 치료의 강점이 있는 한의학 헌의대에서만 배울수 있고 여기에 추가해
서양의학(75%)배우는 교육 커리큘럼이
한의대 장점안데 님은 예과에 유급까지
당해서 한의대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서양의학 75%는 아니지 않나요? 어느 대학 다니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40%만 되어도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본초학 싫어하는 한의사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한의사 협회장도 본초학을 커리큘럼에서 없애고 싶다고 했다던데요? 본초학이 미래의 큰 자산이라는 건 본인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75%안에는 서양의학가 연계된 예방.응급.진단 관련 한의학도 포함되고요
의협. 한의협. 복지부의 공통의견이 75%에요
그리고 현 한의협 회장은 한약 복용의 편리성 증대해 접근성을 높이려 짜먹는 젤 형식 개발등 한약 현대화 사업 추진 중인데 본초학을 없엔다는 말도 안되는 쇠리를 ㅋ
본초학을 없앤다고요? 국시에서 빼고 기종평에 넣는게 아니라요? 확실한가요?
약대에서도 배우고 약사 국시에 140문제나 나오는게 본초방제인데요?
현대의학과 커리큘럼 일치도 75%라는건 제가 논문 찾아봤는데 헛소리입니다. 과목명만 가지고 말하는거에요. 이런 비교법이 어딨습니까 ㅋㅋ
75프로 내용상으로 일치하면 정말 존경합니다. 현대의학만 배운 저는 본과 필기수업 내내 너무 양이 많아서 족보 외우기도 힘들었습니다.
연고대에서 경제가 경영보다 유의미하게 컷이 낮나요? 궁금하네여
그건 아닌데 원서 쓸 때 조금 쫄면 그렇게들 씁니다
솔직히 안정성과 소득면에서 봤을때 한의사보다 기대보장이 높은 문과직업은 아예없는거같은데.. 설로가서 김앤장가는거정도면 모르겠는데. 이것도 한의사가 개업해서 버는 돈 만큼은 안될듯..
제가 한의대에서 반수 때문에 지도교수님이랑 상담했던 적이 있습니다. 반수하고 싶은데 한의대를 졸업하고나서의 수입을 포기하기 싫다고 했었죠. 교수님은 한의사 수입 높은 것도 옛말이 될 것 같다고 제가 졸업할 때 쯤에는 세후 300대 정도로 본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 교수님 한 분의 견해이고 그 교수님의 말이 맞을지 아닐지는 모르는 일이죠. 그렇지만 기존 한의사들은 지금 한의사들의 수입이 지속되지는 않을 거라고, 회의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입이나 전망을 보고 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수입이 계속 보장된다는 법이 없으니까요.
지금도 최소 세후 550이고요 앞으로
양한방 협진 시범 운영중이라 본격 시행되면 일반 병원에서도 한의사 구인 또한 첩약 보험 시범운영중 내년 본격 시행 예정. 올해 추나 건보 적용등 신체친화적 한방치료의 수요 증가로 님의 생각은 어이가 없네요 ㅋㅋ
제 생각 아니고 제 지도교수님 생각이고요.. 저는 동의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글 쓰신 분이 한의학에 대한 논쟁은 다른 글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으니 다음에 봅시다.
한의학에 대한 논쟁글은 다른 글에서 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네 죄송합니다.
한의대가 전망이 안좋다는건 무슨근거에요??...진짜 궁금해서 묻는얘기임 이나라는 한의사보고도 전망이 어둡다하면 뭐가 전망이좋은거임?
진로가 확고하지 않고 별 열의가 없이 입학해도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죠
제 생각에 이탈율은 적성보다는 경제적 불안감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문과 기피 이런게 적성 때문이 아니거든요
또 경제위기 상황에서 의치한수약교대 이런 대학들 인기가 크게 올라갔던것도 그렇고
경제가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이유가 뭔가요?? 수학과 관련깊고 이과적 부분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건가요??
네네
동감합니다
경제학이랑 찰떡이면 문과에서 어느정도 좋은 길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나요,?
그닥...찰떡이라 학점 4.2씩 나오고 그러면 모를까
저라면 닥한의대
군대 안감
별다른 꿈이 없이 공부만 잘했던 경우 서울, 연고대를 나와서도 일반기업 취직이 대부분입니다. 대기업 취직은 어떻게든 하겠지만, 만 55세 되기도 전에 뒷방 노인네 되는게 다반수죠
짱먹을 자신있으면 설대고 안전하게 잘살고 싶으면 한의지
서울대나와 조금만 눈낮추면 무궁무진~~ 그리고 리트나 행시하면 좋죠.
한의사야 요즘 한건물에 두세개있는경우도 있고 안되는경우도 많죠 쉽지많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