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이 [785287] · MS 2017 · 쪽지

2019-01-14 01:05:33
조회수 10,291

아들이랑 같이 밤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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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이 뭔지 오르비언이 뭔지도 모르는 아들을 대신해 원서영역 만큼은 내가 1등급이되기 위해 시작한 오르비인데 왜 매일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는지...  아들도 밤낮이 바뀌고... 빨리 발표를 해야 정상생활이 가능할듯하네요. 

제가 이런데 시험도 보고 원서도 혼자쓰고 열심히 사는 오르비언들 정말 멋진것같아요~ 

수갤도 가보고 수만휘도 가봤지만 다른곳은 오늘 이슈로 떠오른 클린이란 단어가 많이 부족한듯해 자꾸 오르비만 오는듯. 

올해 시험본 아들 딸들같은 오르비언들 위해  조기발표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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