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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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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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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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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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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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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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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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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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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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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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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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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대부분이 그러지 않음?
대부분은 그럴 수 있겠네요... 전 전부 다 읽거나 활동한거로만 적어서... 양심 오지게 찔릴거같은데
ㅋㅋ 님 자소서는 양심 안찔렸음?
나는 자소설쓰느라 죽고싶었는데
워낙 쓸데없이 내신 버리고 활동한거만 많아서 쓸거리나 이런건 많았어요
근데 구라로 쓰면 면접때 물어볼 대비도 미리 하는거임? 와ㅋㅋㅋㅋㅋ
ㅇㅇ 당연
ㅎㅎ
꼭 그렇지는 않은데...
스카이캐슬 보면서 그생각 더 강해짐
정시는 ㄹㅇ 적폐임. 풀지도 못한 문제 찍어서 맞춘적 많았음.
찍어서 맞추는거랑
성적을 속이는거랑은 다르다 생각함
찍어서 맞추는것도 자기 실력을 속이는거죠. 자기 보다 실력좋은친구보다 찍어서 성적잘나오는경우 꽤 있자나요?
그러게요 내신시험 개같네 특히 학교라는 작은집단에서 찍어서 맞추면 영향이 엄청 클텐데 ;
수시 적폐;
ㅇㅇ 그래서 내신 없애고 한양대처럼 학종해야한다 생각함
역량평가 수상실적, 면접, 정도면 충분함.
근데 님말은 어폐가 있네요. 정시는 100%수능,내신이지만 수시는 논술,일부학종등 객관식 시험이 없는경우도 많은뎀 ㅋ
근데 그러고보니 내신시험도 찍어서 맞추는거 가능하네 ㄹㅇ 개 적폐덩어리네
그니까요 학종이 참 좋은제도인데 숙명여고가 한건해가지고 적폐가 드러나버렸내 ㅠㅠ
참 학종은 적폐가된가 아쉬워
학종 참 좋은제도인데;;
면접마저 교수가 지인이면 프리패스라던데;
한국사회라는게 참
학종이 정말 좋은제도인데ㅜ이렇게 적폐가되네요 ㅠ
정시도 찍을수있는데
적폐의 온상 내신시험마저 찍어서 맞출수읶으미
ㄹㅇ 적폐아니냐 이거 ;
잘 대답하시더니 말이 없어지셧음..
아 답글5개 제한이라 ㅎㅎ
아예 숙명여고 처럼 내신 악용사례가 있으니 한양대처럼 하면 된다는거에 대답이 없으셔서
여기다가 대답해주시면 될듯 ㅎㅎ
학교별 격차도 심한데
특목고, 서울소재고등학교가 압승하죠
읽는 애는 읽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런애는 제 룸메밖에 못봄ㅋㅋ
ㅇㅇ 읽는애는 있는데 대부분이 그러지앙ㅎ진아 솔직히
? 진짜요?
ㅇㅇ 오히려 담임이 장려함
그냥 줄거리나 대충 스윽 읽고 쓰라고
ㅇㅇ 심지어 단임이 못풀면 찍으랴
구니까요 ; 내신시험에서 조차 찍어서 맞춰버리면 ;;
배 째 라
양심적으로 님같은사람이 더 높은점수를 받아야하는데 현실은 아니라는거
ㅜㅜ자소서도 그렇고 한번 해보니까 너무 자괴감 들더라구요 꼭 이래야 하나
그래서 학종 던지고 논술로...
읽는애 거의 못본듯 오히려 선생님들이 책 질문 면접에서 않한다고 막 쓰라고 해요
ㅋ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수시가 취지대로 실현되기만 하면 이상적이겠져 현실은 그게 아니니 문제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니..
이렇게 치트키쓰는애들 땜에 원서질못한애들의 자리를 뺏기다니..
ㅇㅇ ㄹㅇ 적폐라니까는
그렇다고 수시가 적폐라고 매도?
적폐가 아니라고 하기엔... 숙명여고가 한건했죠?
속임수가 보편화된 게 적폐죠 뭘
그러면 저런거 못막는다고 수시버리자 이거임?
제 주위 친구들은 치트쓰기보단 거의다 책 다읽고 기록하던데 보편화됐다고보는건 좀
미안하지만 보편화됐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수시자체를 폐지하는게 해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이분이 수시 폐지하자고 했었나요?
쉐도우복싱이죠 뭐
저는 폐지하자고 한적없는데요?
수시폐지드립은 뭐임
정직하게 하면 좋지만 입사관이 그걸 구분해내는 능력이 없다는 ㄹㅇ ㅅㅂ 적폐임
그쵸 저도 쌤들인 일단 쓰고 발췌독 하라 함
보편화 됐다고 말하긴 섣부르지만 제 주변은 많이들 그랬어요 저도 그랬구요
수시는 쑤레기다 학교별 내신시험의 불공정성,비리문제도 있지만 자소설로 대학뽑는건 말도안됨. 솔직하게 자소서쓰는사람이 어디있겠어..
속임수가 일반화된게 수시
킹갓논술!
저 맨날 양심대로 쓰다가 담임한테 결벽증이냐는 소리들음; 적폐 그자체..
저도 머리말만 읽긴함
문프께서 원하는 인재상이신데 문제라도?
수시는 진짜 의도는 좋은데 의도만 좋은 제도..
모두가 그런것도 아닐테고... 수시중에서도 학종(?) 말씀하시는거같은데요..
숙명여고가 한건해서 이미 내신에대한 불신은 막을수없음 교과도 ,,
안 읽고 쓰는 학생이 실제로 있긴 했군요
면접관이 물어볼까봐 저는 열심히 읽었는데..
코스모스 총균쇠 이런 겁나 두꺼운 책 생기부에 주작쳐서 올리는 애들은 뚝배기 깨야됨 ㄹㅇ
ㅠㅠ
면접관들도 바보가 아니고 다 읽은 책이라고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만만하지 보시길.
그니깐요 얼마나 적폐면
면접관들조차 알고있을까요
저것은 적폐가 아니라 시험의 헛점이에요. 비단 대입의 수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구요. 회사 입사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스크리닝이 있는 곳에서는 늘 있는 현상입니다. 즉 제 글의 요지는 어느 제도든 장단점이 있고 단점 중의 하나인데, 그것이 정시제도의 우월성을 뒷받침해주진 않는 다는 것이에요--서류평가자나 면접관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요.
교육과 입사가 같은선상에 있는거였음?ㅋㅋㅋㅋ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목표가 대학가는거였나?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네 지나가세요
안읽은 글 쓰고 자기소개서 화려하게 쓰고...그런 것은 다른 수험생도 똑같은 겁니다. 그 위에서 평가하는 것인데, 평가하는 사람이 이런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답글 단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귀 닫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모르겠죠. 그럼 수고하세요.
안읽는책 쓰고 자소설쓰는게
'교육'제도의 일환이라면 저도할말없어요^^
제가 언제 그렇게 썼나요? 이해력이 참 딸리네요 게다가 비약까지. 어쨌든 제 댓글의 요지는 독후감이 합격의 당락을 조지우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수시 지지자는 아니지만 핀트를 잘못잡았다고 말씀드린 것이에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독후감이 좌지우지 안하니까
편법써도 된다면
저도할말없다니깐요 ㅎㅎ
그게교육제도인걸 ㅋ
지나가세요 좀
그러다가 면접에서 걸리면 본인만 손해보는건데요 뭐
제가 다녔던 학교는 그래서 독서종합시스템?에 500자 넘는 독서록 써서 내면 받아주곤 했어요
???: 보편화됐다
왜요?
???: 아무튼 보편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