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femme [849799] · MS 2018

2019-01-11 0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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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경 실지원 특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660706

연경급 점수를 맞고 원서질 잘못해서 중앙대 가고 싶은 수험생은 없음(중앙대 비하는 아님)


만약에 내가 그 점수인데 1) 고속분석기로도 안정이라고 하고 2) 다른 입시기관들 분석으로도 합격이라고 하고 3) 과거 입결로 따져봐도 불합격한 적이 없다면... 나군의 황태자 연경을 쓰게됨


그러니 매년 연경 최초합은 누백 0.1퍼 초반이고 금년에도 다를 바가 없음. 대략 745점대에서 최초합격할 것으로 봄.


문제는 그 이후임. 금년에는 위 1)과 2)가 크게 엇갈렸음.


재작년 점공(연경의 전형적인 지원양상)때 점공을 보면 비율상으로

0~0.1퍼 100명 최초합격 그룹(편의상 100명으로 표시)

0.1~0.2퍼 50명으로 빈도는 줄어듬. 이중 상당수는 고경영, 연경제 등으로 이탈

0.2~0.3퍼 여전이 50명 선을 유지. 왜냐면 최근 입시상 연경컷이 0.3퍼 이내로 잡힐 가능성은 극히 미미함


금년에는?

0~0.1퍼 100명으로 과거와 같음

0.1~0.2퍼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김. 25명으로 급감

0.2~0.3퍼 여기도 25명으로 예년의 반토막


위는 고속식 누백 기준이고 ㅇㅇ사 누백으로는 1퍼에 가까울 것임. 당연히 저렇게 되는 것.


그럼 미등록자는? 어차피 0~0.1퍼 중에서는 90% 가까이 미등록함. 워낙 고득점자여서 서울대 상경계가 됐든 사범대가 됐든 무지막지하게 붙어나감.


그 숫자를 채우려니 답이 안 나오는 상황...


그러면 예년의 연경 고득점자들은 어디로 갔는가... 여러과로 골고루 나뉘어졌음. 그래서 어느 과가 폭발한 것은 아니짐나 인어문계열 학과 위주로 컷이 조금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고득점자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각자도생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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