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or아사 [840324] · MS 2018 · 쪽지

2018-12-28 22:45:25
조회수 3,283

고등학교 자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304217

고등학교 자퇴릉 했을때 인생에서의 단점이 일반적인 회사 취업 제외하면 뭐 없지 않을까요? 장래희망이 의대고 한계가 의대전이다 그럼 수학 강사 할건데 이런 삶을 살때 자퇴라는게 큰 단점으로 작용할만할 일이 있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자퇴가 대입만 보면 훨씬 이익이라 상각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막연하게 인생전반을 얘기하셔서요 글고 현역정시러분들 진짜 학교 다니면서 정시준비하기 ㅈ같고 이익이 하나도 없는데 계속 다니시는 이유가 졸업장말고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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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의가자. · 801330 · 18/12/28 22:46 · MS 2018

    회사취업도 대학만가면 불이익없지않아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46 · MS 2018

    대부분 고등학교 학생부를 떼오라하죠

  • 믓시엘 · 757638 · 18/12/28 22:48 · MS 2017

    고등학교 자퇴해도 그 시간에 공부안하니깐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마세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49 · MS 2018

    그럼 공부를 한다는 전제하에는 자퇴가 이익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숙려기간 1달동안 써보면서 제자신감을 좀 느끼고 정안되면 학원도 있으니 저부분은 괜찮다고 생각핬습니다

  • 믓시엘 · 757638 · 18/12/28 23:06 · MS 2017

    아뇨. 애초에 공부한다는 전제가 잘못된거같지만 자퇴는 딱히 이득이 없습니다. 뭐 자유긴하지만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48 · MS 2018

    아 글고 저는 또 이미 학생부를 가판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미술생기부에 수학좋아한다고 비아냥대는 말 적힐 정도면 말다했죠 사실 요즘은 졸업장 보는 직업은 대부분은 학생부도 보지않나뇨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3 · MS 2018

    아니요. 학생부가 개판이어도 충분히 본인의 시행착오로 녹여내실수 있어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54 · MS 2018

    앗 공부중독 칼럼 ㄹㅇ 공감되에서 팔로우 눌렀는데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4 · MS 2018

    대학교를 버리는건 많이 후회할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순간의 감정으로 안가겠다고 객기부리다 피해를 입을수있어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55 · MS 2018

    네?대학교를 버리는게 아니라 고등학교를 버리고 대입에만 올인하겠다는 건데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5 · MS 2018

    제가 잘못읽었네요. 제 친구도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대학갔어요. 대학만 멋진데가면 짱짱맨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6 · MS 2018

    근데 대신 추가로 드리고싶은 말이 있긴해요.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5 · MS 2018

    애초에 어떤 커리큘럼 자체를 도중에 이탈한다는거 자체가 사람들에게 안좋은 선입견을 불러일으켜요. 일종의 낙인처럼요. 이걸 매번 뒤엎기가 많이 지칠거에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8 22:56 · MS 2018

    음....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글잘읽고 있습니다

  • 어쩌다재수생 · 832508 · 18/12/28 22:58 · MS 2018

    원하는 대학에 무조건 붙는다면야 자퇴가 더 멋있는 결정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많이 힘들고 지칠거에요. 본인과 똑같은 경험을 하는 친구들이 옆에 보이는것 자체만으로도 본인에게 큰 위로가 되어요. 고등학교는 일종의 마지노선이에요. 님이 갑자기 형용할수없는 감정에 밀려들어올때 담임선생님은 그래도 당신을 응원해주실거고, 친구들도 당신이 하는말을 들어줄거에요. 사소한것같지만 매우 큰거에요. 학교에 트라우마가 있는거 아닌이상 끝까지 완주하셨으면 좋겠어요.

  • 경한문닫 · 827900 · 18/12/28 23:40 · MS 2018

    윗분 말씀 백번 맞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학교에 트라우마, 이런 집단에 속해 있는 게 부끄러워서 나왔습니다.
    단지 대학만을 위해 자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나와도 자기 하기 나름이죠.
    혹시나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18살에의대가기 · 831533 · 18/12/29 09:01 · MS 2018

    자퇴괜찮아용 물론 공부할때 힘들때 주변 친구들이 없다는건 슬프지만 그걸 혼자 이겨내가면서 정신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9 23:10 · MS 2018

    와 진짜 18살인데 의대 준비하고계신거세요?

  • 18살에의대가기 · 831533 · 18/12/29 23:26 · MS 2018

    넵 올해 원서써볼려구용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9 23:28 · MS 2018

    와......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자퇴하시고 재종반을 들어가신건가요?아니면 그냥 독학으로 하신건가요?진짜 작성자님같은 분 처음봅니다

  • 18살에의대가기 · 831533 · 18/12/29 23:30 · MS 2018

    제가 고1때 하도놀아서 1학기 내신등급이 전과목 7~8 등급왔다갔다했었는데 의대가 너무 가고싶은데 가려면 수능보고 가야되는데 학교무쓸모일거라 생각해서 자퇴하고 6월달까지는 기숙학원 들어가서 공부하다가 자습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서 6모 이후에는 독재했어용

  • 의대or아사 · 840324 · 18/12/29 23:31 · MS 2018

    혹시 어디기숙이신지.... 재수생 신분쯤으로 가시는거죠?

  • 18살에의대가기 · 831533 · 18/12/29 23:31 · MS 2018

    쪽지주세요

  • Zpqlsdlwl · 816224 · 18/12/31 12:20 · MS 2018

    자퇴하고 학원들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