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 [264958] · MS 2008 · 쪽지

2011-11-10 19:24:39
조회수 992

삼룡의에서 인설의로 옮기는 건 어떤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19709

아...

100 93 100 인데 좌절이네요 수리 다맞은줄알았는데
 
주관식 12 자연수조건 못보고...128이라적고 .

객관식 5번틀렸네요 아 .진짜 미치겠네...

서울 계속 살아서 지방이 진짜 싫은데 메이져 안되면 인설의나 차라리 경한으로 옮기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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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힘들다 · 336772 · 11/11/10 19:47 · MS 2010

    저도 지방의에서 서울가고 싶어서 계속 반수중인데 생각만큼 안되네여ㅠㅠ원래 수능에서 떨어지는 거 당연하게 받아들여야되는건가여? 괜히 제 실력을 자만하고 있는건 아닐지 생각해보게되여ㅠㅠ저도 수리 다 맞은줄 알았는데 너무 어이없게 틀려버려서ㅠㅠ

  • 소피아0707 · 352343 · 11/11/10 20:13 · MS 2010

    메이저면 몰라도 인설의 정도면 옮기지말고 그냥 다니심이 좋을듯 ㅋㅋㅋ 미래가 불투명한 의사
    한살 이라도 빨리 졸업하는게 갑이제 ㅎㅎㅎ

  • ★초열공★ · 156071 · 11/11/10 20:16 · MS 2018

    메이저면 몰라도 인설의 정도면 옮기지말고 그냥 다니심이 좋을듯요 222

  • 2011의대생 · 342384 · 11/11/10 20:39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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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왜왔지 · 330599 · 11/11/10 21:20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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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맛치킨 · 291831 · 11/11/10 22:28 · MS 2009

    제가 삼룡->인설 갈아탄사람인데요
    그냥 본과가서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편한과 하는게 좋다, 나는 옵세기질이 없는 사람이다 --> 삼룡
    나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고 보다 다양한 사람만나고 외부 활동(각종 포럼,학회 구경, 다양한 사람만나는 경험, 문화 공연경험)열심히 하고싶다--> 인설

    농담아니고 진리입니다
    물론 삼룡중엔 본2부터 서울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학교도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분들중 대외활동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있어도 정말 시간쪼개서 간신히 오시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 피자맛치킨 · 291831 · 11/11/10 22:31 · MS 2009

    이번에 외국어도 쉬웠던데 과탐도 두과목밖에 안보고, 인설 사실 쉽지 않을걸요 일단 써보세요
    현재로선 설레발이 될 가능성도 없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