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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해요
저희 학교에서 입시에 제일 관심많은 쌤이 영문과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ㅠㅋㅋ
저도 물1화1한다니까 고3 초에 가족들이 좀 말리는 기분이었는데 믿어달라 하고 수능때 5050 만듦 가족들한테 제발 믿어달라고 부탁해보셈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답답해요 진짜 저는 제가 물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제일 점수도 잘나오는데 성적표 들고가도 다른걸로 바꾸라고 하시고 문과가서 영문과가면 된다고 하고 무조건 영문과라고만 하세요. 설득의 의미가 없음.. 얼마전에 공부하는데 찾아오셔서 논술이라는 제도가 있다고 저한테 알려주시더라고요,,진짜 입시 아무것도 모르시고 말을 해도 소용이없고
조금 반항적으로 나가셔야 되지 않나 싶네요.. 세상이 바뀌었다고 설득해보시고 작성자 분께서 계속 고집하면 수용하실지도..
대화에 의미가 없다는걸 깨닫고 그냥 제맘대로 밀고나가고있긴 한데 저런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영문과면.. 30년전?
입시나 이런걸 진짜 아무것도 모르긴 하세요..
무작정 못할거같다 말고 타당한 이유를대서 자신을 설득시켜보시라고 말씀해 보셔융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영문과 가면 되고 저는 이과랑 안맞는대요ㅠㅠ 설득이라고 하면 영문과 얘기만 오백번하심
부모님께서 영문과에대해 어떻게 말씀 하시는건가요?
예를들어 영문과를가면 취업도잘되고 돈도잘번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는건가요?
네 그런거죠..뭐..
왜 영문과만을 고집하시는지
혹시 부모님의 어릴적꿈이 영문과를 가는것이였나요?
어머니가 옛날에 동네학원 영어선생님 하셨습니다
ㅇㅏㅎㅏ! 그렇군요
선물님은 열심히하고 좋은결과를 보여드렸는데도 부모님께서 영문과를 고집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욥?
중학교때 수학을 되게 못했었는데 그때 저는 이과가 안맞는다고 생각하셔가지구 쭉 문과가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지금은 고2모의기준 1입니다ㅜㅠㅠ
음.. 그당시 부모님께서 충격을 단단히 받으신 모양이네요..ㅠ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하고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
부모님도 언젠간 믿어주실거에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죵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힘내세요!
걍 무시하고 하고싶은거하세요 말해도 통하지도않는구만
네 그래서 그냥 제맘대로 하고있긴 한데 들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ㅠ
하.. 남이 답답한 것도 일케 스트레스 받는데... 부모님이면 얼마나 괴로우실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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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잘알들이 이렇게까지 얘기한다고ㄱㄱ
요청시 제 댓 지워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