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의 수능특강 · 790957 · 18/12/19 17:54 · MS 2017

    영국 브렉시트 대만 정권교체 한국 페미이슈
    전부 결국 세대갈등이죠

  • 정시왕 · 725613 · 18/12/19 17:55 · MS 2017

    하 ㅅㅂ

  • Scott lee · 786035 · 18/12/19 17:57 · MS 2017

    ㅇㅈ

  • Scott lee · 786035 · 18/12/19 17:58 · MS 2017

    이런글찌질해보여도 여초까페글들보면 그런생각 싹사라짐

  • 배고픈표범 · 852756 · 18/12/19 18:45 · MS 2018

    겁나 웃긴게 40~50대 세대들은 여성들이 대학을 거의 안갔으니 그 빵꾸만큼 들어가고 여성들이 취직도 안했으니 그만큼 자리도 있었고 누릴거 다누린다음에 우리는 그런거 1도없는데 내가 겪어봤는데 남자가 더유리했어! 이러면 ㅈㄴ웃기는거죠.

    글고 독박육아라는 말은 있지만 독박노동이라는 말은 없고.

  • Elric · 674585 · 18/12/19 23:44 · MS 2016

    엥 근데 남녀 따로 뽑는것도 아닌데 그만큼 자리가 있었다는건 무슨소리죠
    내가 이해못하는건가...

  • 오르비그만하고 부산의 가즈아!!!!! · 664766 · 18/12/19 23:53 · MS 2016

    여자가 그만큼 취업시장에 없었으니까?

  • Elric · 674585 · 18/12/20 00:21 · MS 2016

    흠...그니까 여자가 취업시장에 적다는게 남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점이 되려면 남녀를 따로 뽑는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하지않나요

    아 딱히 시비거는건 아닙니다 걍 댓글내용이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서요

  • 두원공대20학번 · 806026 · 18/12/20 02:24 · MS 2018

    그게 아니라 그때 여자 대졸자가 거의 없어서 대기업 취업자 대부분이 남성이었음

  • Elric · 674585 · 18/12/20 02:27 · MS 2016

    아 내 독해력 뭐지ㅋㅋㅋㅋ 자괴감 오지넹
    이제 이해함 ㄱㅅㄱㅅ

  • 두원공대20학번 · 806026 · 18/12/20 02:27 · MS 2018

    실제로 그때 고려대 졸업사진 간호학과 빼고 과마다 여자 두세명이었음

  • 인생은서울대부터시작이지 · 768694 · 18/12/19 18:56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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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정연 · 819878 · 18/12/19 18:56 · MS 2018

    진중권ㅋㅋ

  • 대의수육 · 768611 · 18/12/19 19:02 · MS 2017

    진중권 이 씹새끼 논리적인척 자기말이 정답인듯 말하는거 존나싫음

  • 논리정연 · 819878 · 18/12/19 19:20 · MS 2018

    제가 제일 논리정연한 사람이라서 아는데 저사람 진짜 조무사임 ㄹㅇ

  • 대의수육 · 768611 · 18/12/19 19:22 · MS 2017

    교수는 어떻게 됐는지 ㄹㅇ 궁금;;

  • 냥냠냥냔 · 814208 · 18/12/19 19:51 · MS 2018

    이거랩올리는팁좀요

  • 논리정연 · 819878 · 18/12/19 19:52 · MS 2018

    오르비 상품을 구매하세요!
    노력으로 30 이상찍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 냥냠냥냔 · 814208 · 18/12/19 19:53 · MS 2018

    에피달거라 10만찍으면대는대 글싸려니까 투표선택지고르라뜸 ㅠ

  • Judge · 379006 · 18/12/19 23:31 · MS 2008

    에피에서 이야기하는 10등급은 그 10등급(활동등급)이 아니라 강등만 안 당하면 가입하자마자 부여받게 되는 10등급(회원등급)입니다.

  • 21cent · 815770 · 18/12/20 03:31 · MS 2018

    .

  • 코드킴 · 726956 · 18/12/19 19:22 · MS 2017

    그래도 미학 오디세이는 ㅇㅈ또 ㅇㅈ이야.

  • Akinos · 790926 · 18/12/19 18:57 · MS 2017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 ViscaBarca · 832335 · 18/12/19 19:00 · MS 2018

    ㄹㅇ 넘맞말인듯

  • 상스치콤 · 741091 · 18/12/19 19:04 · MS 2017

    군대.... 후....

  • 163hqnen152jwjjww · 825136 · 18/12/19 19:06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9 기기기 · 703144 · 18/12/19 19:09 · MS 2016

    애시당초 '좌익' 의 극단선상에서 사회를바라보면서 현재 분위기를주도하는 언론과 이에앞장선 소위 진중권같은 얄팍한지식인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들에 비판적이면 일베니 보수니 꼰대니 하면서 들으려하지않음. 서로서로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옳은방향으로가는게 진정한 자유주의 민주주의인데 저들이 하는 짓들은 그냥 꼴폐미 여론몰이 표벌이운동에지나지않음. 이상 지나가는 시민

  • 일주일 빡세게 · 774864 · 18/12/19 19:09 · MS 2017

    정말 20대 남성만 손해 보는 사회니까요. 힘도 수도 없는 우리들이 할수 있는게 없네요

  • 숱빡 · 775179 · 18/12/19 19:10 · MS 2017

    이런거 보면 여초카페에서는 어떤 개소리를 할지 궁금함

  • 달팽이@ · 718922 · 18/12/19 19:11 · MS 2016

    울었다

  • 법정빌런 법과 정치 · 762906 · 18/12/19 19:22 · MS 2017

    패배의 남성들 출첵박자
  • 아이고아이고아 · 817886 · 18/12/19 19:34 · MS 2018

    희생을 조롱당한 세대라는게 와닿네요.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18/12/19 19:40 · MS 2012

    이런말 하면 또 시비걸릴 수 있지만
    여자들이 성별논쟁에서 떳떳해지는거는 굉장히 간단함.
    1. '공감능력'이라는 말이 자주 악용되고 있음을 알고 선택적 공감을 자제한다.
    2. 인간관계에서 최소한의 give and take를 찌질함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 참정권 행사할 때 아이돌 덕질, 투표할 때의 관성, 인스타 페북 등등 자랑심리를 버리고 자원입대를 하지 않는 한, 대북정책은 신중하게 생각한다.(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중-러 가 그동안 수십년간 해온 짓을 알고 평화통일을 절대 쉽고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4. 여자라서 욕먹는것과 잘못해서 욕먹는 것을 분명히 구분하고 맨스플레인이라는 말을 오용, 악용하지 않고, 잘못된 것을 지적받는걸 오빠가 허락해준 ㅍㅁ니즘 같은 말로 조롱하지 않는다.
    5. 자신의 감정보다 사실여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위에 5가지는 돈을 쓸 필요도 없고, 시간을 많이 쓸 필요도 없고
    세상을 눈에 보이는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됨.
    인생을 피곤하게 안 살면 패시브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임.

    남자들이 많이 저지르는 병ㅅ짓은 성추행, 성희롱, 폭력 등등인데
    스케일이 큰 대신 적발되면 법적인 대가를 받게 되고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자기가 저지르면서도 그게 잘못된거인지 알기는 함.

    양쪽 다 저지르는 병ㅅ짓은 여론몰이가 있는데
    남자는 윗대가리가 강압적으로 시키거나 돈에 얽혀있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안하고
    걸리면 ㅈ되는걸 알고 몰래몰래 하는데
    여자들은 동기가 자기 사적인 감정과 얽혀있는게 많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경향이 크고 자기가 하고있는게 나쁜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남자보다 여자를 교화, 만류시키는게 더 어려움.

  • 마루' · 826243 · 18/12/19 19:52 · MS 2018

    대북정책을 알긴 뭘알음 군대도 안갔다오고 김정은 용감하고 착해서 좋다는게 여초 의견인데

  • 대의수육 · 768611 · 18/12/19 19:54 · MS 2017

    아니 이분은 여성들이 떳떳해지는 방법을 말한거.....

  • 마루' · 826243 · 18/12/19 19:56 · MS 2018

    잘못읽었다 ㅋㅋ ㅈㅅ합니다 ㅈㅅ합니다

  • MSG · 508334 · 18/12/19 20:0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imelightee · 284608 · 18/12/20 21:33 · MS 2009

    한 문장으로 축약하면,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거죠

  • ★皇帝★ · 756822 · 18/12/19 20:19 · MS 2017

    386의 과거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386들은 현 시대가 지들이 운동했던 시절인마냥 행동함 ㅋㅋ

  • 까르보불닭* · 848026 · 18/12/19 20:36 · MS 2018

    이게 나라냐 ㅋㅋㅋ? 시발

    개판이네 나라가 진짜

    페미가 판치고, 인구는 줄어들고, 경제는 좆망이고, 군대는 갈새기는 가고 안갈새기는 가지마라. 뭐 야이시발년들아. 나라 개판됬네.

    개새기들 시발년들아

  • mementomori · 661195 · 18/12/19 20:42 · MS 2016

    진중권같은 애들은 개소리를 논리적인 것마냥 포장하는 재주가 있음 근데 일정 이상의 지능만 있으면 개소리인게 뻔히 보임

  • SUNAYDER LAB · 748876 · 18/12/19 21:23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오르비에적응하는현역 · 846661 · 18/12/19 21:26 · MS 2018

  • 인간사랑1 · 758999 · 18/12/19 22:04 · MS 2017

    불쌍한 20대 남자들...

  • 무 º · 756918 · 18/12/19 22:45 · MS 2017

    근데 여초카페의견이 모든 여성의 의견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최근 발생한 부산대 사건같이 남성이 여성의 성을 강제적으로 취하려는 사건들에 기저되어 있는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단순히 인터넷 댓글 등으로 군문제를 조롱하는 것외에 현실에서 조롱하는 여자를 본적 있으신가요
    여자들은 현장직을 가기싫어한다 여경들은 사무직만 하려한다는 생각 또한 어떻게 근거하시는지요

  • 냥냥대픽미 ㅠ · 801094 · 18/12/19 23:00 · MS 2018

    근데 당연히 여초카페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여성분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이 옹호하지 않나요? 실제로도 일베를 대놓고 까는 남자들은 많이 봤어도 메x이나 워마드를 현실에서 대놓고 까는 여자는 별로 못봤네요

    애초부터 메x워마드얘긴 피하려고들 하고 말할 기회도없지만..
    그런얘길 피하는거도 좀 어이없지만요 피할이유가 없이 걔네 다 일베랑 똑같은 병x인데

    부산대는 전 뭔사건인지 몰라서 패스하고 일베 역시 전 현실에서 깽판치는거 본적없네요. 물론 메x들이 현실에서 깽판치는건 봤지만요 ㅇㅇ

    여경 현장직 관련은 그냥 경찰서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근거 그 자체이지 않나요?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다 현장직 꺼려하는거 맞잖아요 실질적으론 남자가 훨씬 많이하지만요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18/12/20 00:24 · MS 2012

    매우 폐쇄적인 여초 집단에서는 소수라는 사람의 의견이
    전염병처럼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초는 서로 싸우는게 일상이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의견 다르면 팩트로 발라버리고 상쇄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렇지 않은 일베는 이미 사회적으로 멸시받고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여초는 우리끼리 싸우지말자->동의해주자.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게 많고
    세세하게 팩트를 따지려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이 눈치없는년으로 낙인찍혀요.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분쟁 유발 명목으로 그 사람을 강제로 탈퇴시킬 수 있으니까
    의견이 달라도 몸을 사리는겁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의견 내고싶어도 못하는거죠.
    정치판 축소라고 보면 돼요. 대통령 선거도 멀쩡하다 싶은 사람은 순위권 안에도 못들고
    맨날 1번과 2번은 지역빨, 콘크리트층 빨로 지지율 먹는 ㅆㄺ들 투성이 점거하듯이
    바른말하는 목소리 작은 사람보다 틀린말하는 목소리 큰 사람이 주목받고 환영받습니다.
    그 틀린 말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지만 누군가는 이득을 봅니다.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여초의 그 소수라는 사람들이 개소리를 해도 정치인들이 씹으면 되는데
    지금 정부는 그냥 지지율 하나때문에 여초에서 최초로 시작된 무리한 요구?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려고 하고 있어요.(ex:피해자 일관된 진술이 증거)
    피해의식 느낄 필요 없는데에서 피해의식을 느껴야 정치인들에게는 엄청난 이득이거든요.
    여초카페의견이 모든 여자의 의견이 아니라는건 상식적으로 아주 당연합니다만
    그 일부가 갖은술수를 다 써서 모든 여자가 그런 생각을 한 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고는 있고 나머지가 손을 못쓰니까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 ZetaOmicron · 98720 · 18/12/19 22:52 · MS 2005

    진중권...................................................................................................
    ...................................................
    .............................................................
    ..............................................
    ........................................................................진중권...............

  • 우산과함께연습하다보니우산과한몸이 · 423222 · 18/12/19 23:40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정론파 · 817031 · 18/12/19 23:44 · MS 2018

    패션좌파 그분이네 ㅋ

  • 이동글이 · 605102 · 18/12/20 09:08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imelightee · 284608 · 18/12/20 21:24 · MS 2009

    아이러니한건 그 희생을 조롱하지 않고 가장 인정해주는 세대가 486 어머니 세대 혹은 그 윗 할머니 세대

    전역을 앞두고 외출하거나 휴가 나가서 지하철 탔을때 축 쳐진 어깨로 지하철에 엉거주춤 서 있으면

    조용히 다가와서 수고한다고 어깨 두드려주고 멋있다고 악수하고 극구 사양함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는 사람이 편히 앉아 가야 된다며 굳이 본인 자리를 양보하시는 분들도 다 어머니 할머니 세대였고..

    아마 지방이라 수도권보단 지하철 자리가 널널하니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당장 군에 가 있는 혹은 곧 가게 될 당신들 자식, 손주들 생각이 나서 그러셨겠지만

    반대로 우리보고 남자답지 못하느니 군대가서 좀 맞아도 보고 고생도 해봐야 한다느니 헛소리 늘어놓는건 죄다 486 개저씨였지

    아이러니한건 나땐 현역 판정률이 90 후반까지 올라가서 웬만하면 죄다 군에 가던 세대인데, 현역 판정률 반타작 될까말까한 그 개저씨들이 군대는 혼자 다 갔다온 척 한다는거

    원래 고생은 해 본 사람끼리만 안다는 말이 있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현 상황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건 진짜 지속불가능한 사회의 표본이다

  • 법윤생정 · 792162 · 18/12/20 21:41 · MS 2017

    이거 ㄹㅇ인정.....ㅜ

  • wouni · 783531 · 18/12/22 22:46 · MS 2017

    제 생각인데 진짜 찌질이라는 말은 요즘 잘 못쓰고 있다는 생각이 듬
    찌질이라는게 겉멋만 든 것을 의미하는 것 이해하기 쉽게 조선시대의 탐욕스럽고 부패한 양반을 비판하는 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그리고 찌질이는 절대로 자존감이 낮은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에요 진짜 그런 겉멋만 물드고 자존심,자존감만 높고 겸손이라든지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한테 찌질이라고 하고 대놓고 단체로 비판해야 되는데 그게 민주주의 순기능인 것 같음 그리고 자존감 낮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게 도와주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함 찌질이들에게 당하고만 사니까 호구라는 말이 생겨 고마움도 모르는 짐승인 찌질이가된다고 이글을 보고 느낍니다
    호구는 우리가 그렇게 이런 찌질이에게 힘을 주니까 생기는 것이므로 스스로 쟁취해야죠 절대 당하고 가만히 있지 마세요 상대는 당신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 것 입니다. 어려우면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죠
    P.s 제 생각입니다 언제나 비판은 환영입니다. 비난을 하는 것은 제가 신상까도 그것을 가지고 조롱해도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용기가 있는 것을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