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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변의 강대등수가 있어서.. 이건 정말 정확하거든요 ㅎ
그건 뭐에요?
강남대성 자체등수요 최상위권 표본 대부분 강대가 가지고있어요
강대표본들이 올해 어마무시한가요? 그럼 자살각인데
아뇨 매년 강대가 잘봤고 절대적인 등수라는게 있어서.. 제가 더 자세히 말 못하지만.. 지금 둘중에 하나는 확실하게 틀렸어요..
호옹... 제인생을 건 캐삭빵 올해 벌어질수도.. 안정지원이 답인가 ㅠㅠ
강대표본 좀 알고 싶네요... 문과 초고득점자가 그렇게 많은가 ㅜㅜ
나형이 쉬웠던 거 치고는 컷이 낮아서...
컷은 낮았지만 만점자가 역대 최다였고 사실상 무너진건 최상위권이 아니라 애매한 상위권들이었죠 저같은..흑
서연고 필요없고 서성한마누비자 ㅠㅠ
이거 맞는거 같은데ㅋㅋ 중상위권 증발하고 상위권 폭발
ㅇㅎ...
역피라미드이라기보단 더 정확히말하면 모래시계형?
아 맞아요 그게 좀더 정확하겠군용
나형 100점 800명대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에요ㅠㅠ 그래도 연고대 중하위부터는 좀 널널할듯!
미쳐버리겟네요
님은 안불안해하셔도 됨 설대쓰셈
근데 기억해야할건
오르비에서만 국어 100점 엄청 만ㅇ히 봤음ㅋㅋㅋㅋ
하지만 국어 100점이 모두 나형 100점은 아니죠 그것도 이번 입시에서 변수임
아 제 말은
연대기준 누백 갱장히 낮으신분 오르비에서 많이 보셨다고 했잖아요
국어 100점도 전국에 148명인데 오르비에서만 한 5~10명 있듯
그냥 오르비 자체에 최상위 표본이 많이 보인다는 말이였어요 !
아하 그렇군용! 근ㄷ 또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 410점 이상 괴수들은 안나타나고 다들 어디서 뭐하고이ㅛ는지.. 해외여행갔나
진짜 ㅋㅋㅋ큐ㅠㅠ알수가없네요 ㅋㅋㅋㅋㅋ
초씹최상위권은 벌써 ㄹㅇ 여행갓나
스카이에듀 장학금받고 몰디브갔을지도여
근데 이과 문과도 생각해야댐
8할은 이과성님들이었던듯
이걸 또 빡대가리 문과가..
그래봤자 만점 148명밖에 안돼고 이과를 더 많이 봤는데
국어 100은 거의 이과죠
영어 1등급 5.3퍼센트인데 이중 1.2퍼센트가 문과라고 치면... 이것도 변수가 될거 같아요.
댓글쓰는도중에 제가 하고싶은말 써주셨네 이것도 변수임
연대 문과 0.6~8 이정도가 제일 쫄릴듯;
조심스러운 예상으로 저누백은 올해 스나권아닐지
솔직히 신학은 논외로 하고 인문 사회에서 개 말도 안되는 폭 날 것 같
동감
근데 난 그것도 궁금함 5.3퍼중 문 이 비율은 얼마나 될건지 그거에 따라 올해 연대입시 판가름날거라 보는데
1.2퍼센트가 문과라고 치면 다른과목이 살짝 부족해도 1등급일 경우 연대 가기가 더 수월할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영어 제외한 과목이 고대가 살짝 더 높거나 비슷할수도...
문과 최상위권 애들 중에 J 이용 안하는 애들도 은근 많더라구요ㅜㅜ 특목고였어서 작년에 설대간 친구들 주변에 많았는데 그냥 따로 컨설팅 받거나 소신 지원해서 갔어요
흑흑 허수지원자는 슬프네요
연대식 0.69인데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