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de To Sleep · 578190 · 18/12/12 18:09 · MS 2015

    배우는 과목같은거 찾아보면 도움이 될텐데

  • Lzq6JCdQeSB1Im · 689585 · 18/12/12 18:09 · MS 2016

    그래도 그걸가지고는 어떤게 나중에 선택에 폭이 넓고 후회는안할지등을 선택하기엔 부족할꺼같아서

  • Ode To Sleep · 578190 · 18/12/12 18:14 · MS 2015

    사실 하나도 배워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내가 뭘 할수 있는지도 알기 어렵고 + 게다가 요즘처럼 시류가 휙휙변하는 시대에 향후 전망같은건 고려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원핵공 떡락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ㅎㅎ;) ... 그리고 공대는 특히 개빡세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 취향에 안 맞는 공부면 못 버티더라고요 미래도 중요한데 내가 이 전공을 할 수 있을지도 열심히 고려해봐야될듯 ㅎㅎ

  • Lzq6JCdQeSB1Im · 689585 · 18/12/12 18:27 · MS 2016

    감사합니다 남들은 커리큘럼보고 생각하라는데 제입장에서는 뭐가먼지도 몰라서
    미리 입학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올립니다

  • 30687 · 843532 · 18/12/12 18:09 · MS 2018

    제생각)
    컴>전,기>화 인데 솔직히 어디서든 열심히하면 취직은 다 잘되요
    그냥 취향대로ㄱㄱ

  • Lzq6JCdQeSB1Im · 689585 · 18/12/12 18:09 · MS 2016

    전화기말고 항공 재료신소재 고분자등의 공대는 어떤거같나요??

  • 30687 · 843532 · 18/12/12 18:11 · MS 2018

    고분자는 뭘배우는지 모르겠는데 나머지도 ㄱ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