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신촌입성 [847093] · MS 2018 · 쪽지

2018-12-09 15:28:51
조회수 1,193

고2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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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나의 꿈은 외과의사가 되는것이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생명관련 동아리에 들어가고 자율동아리도 친구들과 꽤 열심히 했다. 공부 역시 소홀히 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나 열심히 했다고 자부 할 수 있을만큼 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1학년 1학기 1차 지필평가를 치게 됬는데 말도안되는 3등급을 맞고 의사라는 꿈을 버리고 그냥 꿈없이 의욕없이 학교를 다녔다. 내신도 2학년 올라오고 첫시험에서 3.5를 받고 더이상 의욕이 안생겨서 대충하니까 3.3~3.5 왔다갔다하고 모의고사는 풀 수 있는문제만 풀고 자니까 한 2정도 나왔다. 고2 2학기 기말이 다음주라 벼락치기로 어제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갑자기 내가 왜 의사라는 꿈을 버렸지 하면서 의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강해졌다.

기말끝나고 수능 준비하면 씹불가인가요ㅠㅠ

1년 더 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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