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챗팅. [814079] · MS 2018

2018-12-08 02:31:23
조회수 1602

저는 한의학 까이는 게 너무너무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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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의 갈 듯한 (마음은 이미 가있는) 한의 유스팀 꿈나무인데 뭐랄까 전문직이라는 일종의 안정감 속에서만 실면 노잼일 것 같아서...


막 한의 까이는 거 보면 정떨어지고 빡치기보단 오히려 너무 좋음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그래도 진학해서 해볼 게 있고 바꿔볼 게 있는 거니깐 그런 안정 속의 불안이 날 움직인다 해야하나 너무 설레게 함,, 막 인식 뒤집고 싶고... 오기가 생김.



사수까지 하느라 좌절도 많이 맛보고 그래도 다시 또 함 해보고 이런 게 습관이 된건지 이젠 걍 즐기나? 


한의가 일종의 언더독인 게 너무 맘에 듦 항상 의심받고,, 변태임? 한의대보단 정신과가 먼저인가 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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