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846128] · MS 2018

2018-12-07 23:40:46
조회수 115

원준쌤 보고싶다는 글을 몇개나 올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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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고싶나봄


안되게따 원준쌤 봐야되니까 리트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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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세기소년 · 545625 · 12/07 23:42 · MS 2017

    원준쌤 어떤 파트에서 도움 받으셨나요?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위대한개츠비 · 846128 · 12/07 23:50 · MS 2018

    원준쌤 듣기 전엔 저는 점수 기복이 굉장히 심했어요.. 17년 수능은 다 맞긴 했지만 6월,9월 그리고 매달 보는 학원 모의고사 점수가 1등급과 3등급을 왔다갔다할 정도로 변동이 컸는데요.. 원준쌤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실력을 견고히 해주는 느낌. 비문학을 제대로 읽으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과정(인과관계 파악, 포함관계 파악 등)을 도구화 시켜주셨어요. 과거에는 긴장을 한다거나 당황을 하면 그러한 과정을 건너뛰었고 그래서 점수 변동이 컸었죠..저는 모든 시험에서 구조도를 그렸는데 그 덕분에 빠지는 정보 없이 굉장히 논리적으로 글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그리고 이번 TMI모의고사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전 수능보다 TMI가 더 퀄이 좋다고 생각). 굉장히 어려운데 더럽게 어려운 게 아니라 고차원의 논리를 활용한 것 같은 시험!!뭔가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 같은데 암튼 저는 굉장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22세기소년 · 545625 · 12/07 23:56 · MS 2017

    우와 긴 답변 써주셔서 영광입니다.그나저나 국어 인재시네요 ;; 부럽습니다 ㅎ 사실 저도 17수능 준비할때 현강들었었는데 샘 너무 좋으셨고 상담할때도 의사선생님께 투정부리는것 처럼 칭얼댄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전부 진심으로 들어주시고...샘이 마지막엔 악수도 해주시고 응원도해주시고....추억으로 남아있네요....국어까지도 잘 했었다면 더 행복했을것 같다는 아쉬움은 가진채이제 더이상 수능국어공부는 안할것이지만,항상 샘이 강조해주시는것처럼 교육 학습은 끝이 없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살아보아야겠어요 ㅋㅋ

  • 위대한개츠비 · 846128 · 12/08 00:04 · MS 2018

    마쟈요..수능 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나저나 저도 원준쌤이랑 악수하고 싶..퍄퍄

  • 22세기소년 · 545625 · 12/08 00:07 · MS 2017

    상담때 악수 안청해주셨었나요?? 대학 붙으신뒤에 학원으로라도 한번 찾아뵈어서 인사드리실 수 있으시면 샘도 행복하실것 같아요:)

  • 위대한개츠비 · 846128 · 12/08 00:07 · MS 2018

    진쯔 논술 붙고 원준쌤 찾아가는 게 꿈입니댜..이번에는 그냥 인사만 해주셨어요 8ㅁ8

  • 22세기소년 · 545625 · 12/08 00:15 · MS 2017

    아하!!논술 꼭 붙으실거에요!!:)

  • 위대한개츠비 · 846128 · 12/08 00:20 · MS 2018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