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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간고사 휴강 끝나면 안가람쌤 수업 들으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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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얼굴 이쁘고 잘생기면 이유없이 호감이듯이 책도 외관이 이쁘면 문제퀄 좆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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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르비를 하면 현생을 살지 못하게되는것과 같은 이세카이는 나와는 맞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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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라는 말을 이해 못 할 수 있나요..? 26
정보) 같은 04년생 24학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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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 그동안 가입하고 글 읽기만 하다가 이제 글을 쓸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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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11
25533 지금부터 해서 연대 어문계열 가능? 영어 개빡세게 할거고 사탐은 12는 나오다가 삐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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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차이가 어느정도임? 24수능미적분이 더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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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떠한 이유로 정법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국어를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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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ᄒᆞ기 슬ᄒᆞ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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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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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나 위콤정도 난이도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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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목표로했을때 공부량은 사탐 과탐이 더 큰거같은데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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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3
물2 지금부터 하면 1등급 가능할까요 설수리나 설원자핵 가고싶은데 물2 양이 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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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면 홍대 자전 가능성있을까요.... 진짜 너무 가고싶은데 현역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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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주세요 ㅜ 1
프사가 안보여요 앱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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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버스가 종료됐네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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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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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의 ㄱㅁ이 처음에는 못생긴 얼굴 그만!!! 인줄 알고 상처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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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러고있으니 쪼메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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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특 0
문맥상, 어휘 문제가 제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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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쉬운 엔제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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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좆같다 4
세상참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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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접 눈치 한 번 받았으니 클린하게 살도록 좀 해보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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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완료 2
술이 나를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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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도거의다풀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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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2 100 93입니다. 기하 선택이고 기출 회독할려고하는데 수학 기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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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답지가 안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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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 언매 3등급 표점 119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오늘 국일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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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보신분들아 14
도쿄 건물들 실제로 보면 와 선진국은 다르네 생각이드나요 걍 서울 시즌2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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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모 0
독서 1번포함 2개틀 문핫 1개틀 언매 7개(3개는 시간부족 언매 마지막 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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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국대축구 6
인도네시아랑 u-23 아시안컵 8강 2시 30분 지면 파리올림픽 출전 불가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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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해석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제 해석로는 ‘(x-9)/(x+2)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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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첨와봄 5
높은 빌딩사이 넓은 차도에 차는 몇대 없고 도로한복판에서서 소실점을 바라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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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험 끝났으니 슈냥방송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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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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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최저를 국어 영어로 맞추고 탐구는 버렸어서 작수 과탐 생지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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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옮긴 다음에 쓰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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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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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국영) 과목은 10
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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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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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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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언제나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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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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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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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N년 목표로 잡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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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 해설, 두꺼운 시중 수학 기출문제집 step별 해설, 탐구 개념교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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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듄 원본 하고있고 듄탁해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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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네요 2
일?찍? 자겠습니다
힘내세요.. 흙..
그 맘 알것같아요 ㅠ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3수생이고 너무나도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리 이제 그만해요
아쉽고 후회스럽지만 이제 그만 포기하고, 그냥 맞춰서 갑시다. 정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힘내고 이제 수능에서 벗어납시다
진짜 수능에 인생낭비 그만 합시다
이렇게 좋아요를 많이 받다니 ㅠ 깜짝 놀랐네
힘내세요 진짜 저도 장수생인데 올해 ㅠㅠ
저도 지방에서 대치동 올라와서 혼자 삼수생활 했어요. 자발적(?) 아싸라 하루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학원 자습실이 자칭 '부엉이'라 어차피 떠들기도 힘듦) 꾸역꾸역 공부한게 9개월.. 69평 보며 웃기도 하고 사설 풀며 울기도 하며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지만 수능 직전에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나를 믿었기에. 하지만 결과는 최악이었어요. 국어부터 수학, 탐구까지 모두 현역일 때 보다 더 못봤으니.. 수능 마치고 서울로 저 보러 올라오신 부모님 앞에서 정말 쓰러지도록 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3년간 수험생활 하며 간직해온 모든 감정들을 내려놓고요.. 일단 대학은 갑시다. 저도 그럴 거구요. 수능 당일 하루만을 믿고 1년을 포기하기에는 이젠 너무 아깝잖아요. 대학 다니면서 자신이 몰랐던 흥미와 꿈을 찾을 수도 있고, 정 맞지 않으면 반수를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씩이나 했기 때문에. 너무 절망하지 맙시다. 그런 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으니까요. 아, 정시 기간이 다가오기 전에 한 번 여행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랑 가까운 근교를 가도 좋고, 그 마저도 힘들면 혼자 버스 타고 시내 한 바퀴를 돌아도 좋아요. 기분 전환이 좀 되더라구요. 앞으로 정시 원서를 어떻게 쓸 지 고민도 해보시고,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신에 맞는 학과 모집 요강도 쭉 읽어 보세요! 좌절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입니다. ㅠㅠ
맞아요 우리 마음 한 켠에는 수능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남아있지만, 이젠 거기서 벗어나야죠 ㅠ 정말 너무 힘들었죠..? 너무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진짜 갑분싼데 요즘에 왤케 받아드리다 라고 하는사람이 많죠? 받아서 어디다가 갖다준다는건가요?
진짜 갑분싸네요 삼수생님 힘내세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남일같지않네요.. 저도 삼수를 하면서 현역,재수,삼수모두6,9월은 정말 잘봤지만 수능날만 되면 항상 국어시간에 너무 긴장을 해서 시험을 잘 볼 수가 없더라고요.. 삼수수능때 너무 긴장을해서 거의 틀려본적도 없는 화작에서 3개가 틀리더라구요 .최악의 국어점수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삼수까지도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제 운명이다하고 받아들이고 그냥 성적맞춰서 생각해본적없는 지방교대왔습니다. 삼수끝나고 가장힘들었던 이유가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고 모의고사등에서 성과를 보여줫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수능 성적만 보고 저의 노력에 대해 문제를 삼을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저의 위로가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글쓴이 분도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당분간은 푹 쉬세요. 그 고생이 언젠가는 저희에게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이제 입시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갑시다.
ㄴㄴ 잘볼수있습니다
할수있습니다
정말 고생하셧어요~ 삼수..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새로운 또다른 길이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한번더 일어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든 경험이 사회생활에 큰 힘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무슨 시 한편 본거같네. 짧은데 굵고 강렬하다
나네요 3수도 개망
하..여기98동지들이 많군요ㅜㅜ 전 계속 아쉬워서 과학보기전 내년을 또..사반수를..고민중입니다ㅜㅜ 저도 고시원살면서해서 너무 공감가네요 입시판을 떠나야할까요..휴
마음아프다 남일같지않아서.. 98동지들 우리같이힘냅시다 고생많았어요
98들 힘내요 ㅠㅠㅠㅠ 나도 힘내야지...
이글읽고 3반수 드립 내려놓습니다
하....저도 삼수했습니다....고생 정말 많으셨어요....저는 고시원은 아니고 통화했는데....대치동서 수업도 듣고 나름 열심히 재수때보다 더 빡세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은 정작 올해 시험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같이 힘내요
저도 삼수했어요,,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
같은 삼수생으로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동지여..
사수는 마음이 시키고
오수는 운명이다...
지랄 말고 다시 시작해라 뭘 인터넷에 글 싸지르고 있냐 수능 망쳤다고 방안에서 댓글이냐 쳐 보고있는 모습이 보이네 시발 더 열심히 살면 되지 글부터 찌질함이 묻어 나오네 나도 삼수생이다 평소 국수탐백분위합 280정도 나오고 전날은 295정도 나와서 항상 원하던 서울대컴공 갈 수 있을까 전날 까지도 가즈아 가즈아 설레다가 수능백분위 230나왔다 국어수학화학생명 모두 평소에 대강 보아도 나올수가없는 그런 점수가 나왔어 시발 내가 뭘 ㅋㅋ 근데 진짜 좆같은데 이따위 점수 받았는데 위로해주시는 부모님한테도 존나 미안하고 위로 받으면 뭐해 내가 평소에 받던 점수가 뭔 상관이야 결과가 이따군데 대학 가서 내가 하고싶은거 다 안하고 힘든 사람들 위해 살기로 맹세하면 뭐해 결과가 이따군데 시발 다 망상이네 이제 좆같다 나한테 왜그러는거냐 난 올인했는데 친구 연락 다끊고 공부만 했는데 이제 살도찌고 얼굴도 망가진거같다 예전에 있었던 대인기피증은 더 심해져가지고 길도 못걷는다 숨이막혀 손이떨려 시발 이제는 고향도 못간다 친구만날까봐 내가 망가진거 같아서 연락도 못하겠고 왜 이렇게 됬는지 어렸을때 인사성 바르던 내모습이 기억난다 ㅋㅋㅋㅋ 근데 재수학원에서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 인사도 못하고 ㅈ시발 죄송해요 나도 인사가 하고싶었어요 사가지 없는게 아니라 진짜 하고싶었는데 ㅋㅋㅋ 별게 다 서운하더라 ㅋㅋㅋㅋㅋ 왜이리 좆같은일이 많을거지 내인생에 어렸을때 당했던일들 좋아했던사람 죽은거 내가 살아왔던것들 생각들 왜이리 무겁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시발 근데 ㅄ까지 인터넷에서 저따구로 이따구로 글 쳐싸지르는것은 정말 역겨워서 못보겠다 내모습 역겨워서 시발 뭔 위로야 뭘 잘했어 뭘 열심히 했어 결과가 이따군데 시발 내가 못할거같아? 삼수 망쳤으면 진짜 인생걸고 다시 죽으라 살자 좀 안좋은 대학교 가서 존나 열심히 살자 그치 시발 그냥 하면 되겠지 그래 걍 이제 생각하지말고 방법을 찾자 책임을 져야지 하고 싶은것 있어도 하지 말고 방법을 찾자 느리더라도 최선으로 다시 꿈꾸자 느리더라도 딴길 새지 말고 꾸준하게 끊임없이 계속 하자 찌질한거 그만하자 제발
ㅋㅇㅋㅇㅋ 딴길만 새지말자 나쁜 생각만 하지 말자 이제 계속 하기만 하자 계속
정신 반쯤 나간애같네;
다시 시작할껍니다.
제가 포기한건 수능과 원래 제꿈뿐입니다.
이미 마음정리 다했구요.
제가 하고싶은일 찾으려고 책도 많이 읽고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바라봤던 꿈인데
쿨하게 보내줄수 없었습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언젠가 노력이 어떤식으로든지 돌아오긴해요 그게 빨리 오느냐 아니면 엄청 기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제말 믿으시고 어딜가시든지 힘내시길바랄께요 수능점수 인생점수 절때아닙니당 요즘엔 더 그 벽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힘내세용!
저도 수능 망친 삼수생 입니다..일말의 기대라도 했는데 첫날 가채점 결과랑 똑같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재수보다 더 망친 성적을 받아서 반수를 준비하려구요ㅠㅠ
98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98 파이팅..
그냥 파이팅..
저도
현역재수
69잘보고 수능 한과목씩 4떠버리고
삼반수해서야 겨우대학와서ㅜㅜ
삼수망하면 지방대든 중경외시든 맞춰가려했었어서.. 삼수얼마나힘들지 상상도안되네요
98모두 화이팅입니다
98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떻게든 여러분의 인생이 보상받을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나도 삼수했지만.. 4수 5수한 동기들도 있는데 집에 돈많으면 한번더 해보는것도ㅜㅜ
크 의머뱃지 머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