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12-04 14:06:20
조회수 27,275

자신의 라인을 다시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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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체들이 컴이 아닌 수작업한 것 처럼 다틀린

국어의 표점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영어등 나머지 과목은 대략 예상과 비슷한데 

알려진것과 너무 다른 국어표점때문에 영향을 받는 성적권이 있게 됩니다.


내일 성적표를 받고

다시 한번 본인의 성적에 맞는 라인을 확인해야 할것 같습니다.

건동홍정도까지는 현재 잡았던 라인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국어로 인한 본인의 유불리를 보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국어는 89이상은 조금 더 현재보다 유리한 조건이 될 것 같고

80정도 까지는 예비로 라인잡은 것에서 불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국어 원점수 93까지 백분위 100프로인것을 보니

올해 백분위로 보는 대학들은 조심을 해야 할듯 합니다.


국어때문에 엄청 수능이 난이도가 어려운것으로 보이지

전과목을 종합해보니 국영수가 다 어려웠던 6모가 제일 표점의 합면에서는 비슷하게 보입니다.


내일 모두에게 기적과 같은 점수가 쏟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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