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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ㅈ~일반고 사이 고2 학생이고 내신은 11등까지가 1등급인데 3등 차이로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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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속도로 빠르게..풀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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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집들어왔다 11
고닥교 친구들 만나고왔는데 나랑 이대다니는 친구 한명 빼고 전부 메디컬이라 급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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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풀이는 귀류법인데 그냥 귀류없이풀려면 2as= v^2 이므로 (초반속도0) 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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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빚을 져서 그거 갚는거 빼곤 커리어적으로 하고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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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할까요 0
작년 미적 선택해서 4 떴어요ㅜㅜ 반수하려는데 사탐런도 할 예정이에요 만약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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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하다 싸우면 주먹이 날라다닐거같다 아무튼 싸우면 공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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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 몇번 집모고로 풀어보면서 최고기록이 82점 2등급이었는데 이번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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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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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56535 2
3모 24511 떴어요.. 수학은 찍맞이 많이 맞아서 원래 5떠야하는데 그래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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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2모 수학 33점으로 방학내내 공통+확통 하다가 미적으로 바꾼지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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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랑 차이점이 있음? 더 잘가르침? (문학 기준) 걍 궁금해서 문학은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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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화생 13234 이렇게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올해안에 과탐 수학 다 올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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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 노프사중에 2
정치 분탕? 좀 보이는데 얘내 썰면 안되나 너무 티나서 보기민망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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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고민 3
지금 이원준쌤 인강듣고있고 나름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계속들을려고했는데 실모볼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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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0
어째서 정도를 잠시라도 걷지 못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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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설할지 고민좀하느라 오래걸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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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계산하는거임? 핑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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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빠지는 하루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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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끊기 5
오늘부터 오르비에 원서철까지 안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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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까지 휴릅 0
3모에 충격을 받고 5모까지 공부에 방해(?)가 될만한 변수를 줄여야할듯 폰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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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뽑아서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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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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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123 다 3모 국어가 어렵게나오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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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할때 문제들중에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다 경험 부족에서 나오는거같아서 문풀량을 늘리던지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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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 도전 가능성 더욱 커져... (다소 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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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병인가요? 0
고1때 갓반고에 입학해서 성적+인간관계 문제 (웬만해선 안 힘들어하는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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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중 누구 들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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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78이었나 그랬는데... 닌 49점 맞고 4등급 떴어 ㅋㅋㅋ 타워크레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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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꽉찬2입니다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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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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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일기 2
국어 : 본인 선택부터 푸는데 언매가 웬일로 스무스하게 풀려서 자신감 up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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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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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재앙이다 4
9시전에어떻게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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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나라는 존재는 왜 사는걸까 뭐하나 잘하는거 없는 내인생 ㅅㅂ 존못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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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기 뒤통수 호되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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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강기분 정말 열심히 했는데 체화가 안됩니다. 독서실에서 풀때는 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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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4
이건 억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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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아님 2004~2008 출시된 차량 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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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한텐 ㅇㅇ 나 필압 개빡세게 들어가는데 원래는 사각이는 시그노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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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리는 날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반대로 좀 안 되는 날엔 걍 기분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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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Frequency하고 있는데 영어 공부가 자꾸 뒷전이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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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혀서 숨도 잘 안쉬어지는데 숨 쉴 때마다 숨소리 존나 크게 나고 콧물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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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CnTAWkWoBZo?si=_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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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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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로 r 식 구하려고 하는데 안 나와서 코사인으로 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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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강기분 새기분 했었고 올해 마더텅으로 한번 더 돌린 상태인데 이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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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 잘읽었습니다
독해력은 굳이 독서가 아니라 여러 지문을 접하면서도 늘지 않을까요?
지문을 접하는것보단 책읽는게 나을것같네요
지문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독해력을 키운다는건 가장 기초적인건데
그 짧은 글들 모아놓고 + 어려운 지문으로 한다는건 초보자가 달팽이 안잡고 와일드카고잡는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문들 다 합쳐봤자 몇백개고 그걸 하루 2시간정도씩 읽는다치면 한달정도 걸릴까 싶은데 그렇게 익숙해진걸 본인 실력이라 착각할 수도 있고 그렇게 날릴 문제들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인증부터 가즈아~
진짜 늙은이맞다고!!!!!!!!
횽님 교양서적 한권만 추천해주십쇼
리얼 라이프ㄱㄱ
이거여?
ㅇㅇ개구리썬더!!!
생각수업,도덕경,논어,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 최고가되라 , 확신의 힘도ㄱㅊ
횽님 감사함니다!
형은 개추
땡큐 ㅎㅎ
아니면 현역 또는 재수때부터 깨달음을 얻어서 독서를 통해 독해력을 키우신 건가요?
궁금합니당~ 알려주세요
전 책읽는게 취미라서요 원래는 2-3등급 진동 수준??
그러다 문법잡고 국어 용어 잡고부터는 1-2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지문 분석하고 1:1대응으로 풀고부터는 거의 고정1 ~ 100이였네요
난 이형 솔직히 수능 몇주전에 뭐 쎈푼다더니 수분감푼다더니 노베이스 오수생이냐느니 몇일의 전사한다고 했을때 개 씹 노베인줄 알았고 그냥 명문대 공대정도 아주 잘해야 의대 끝자락 갈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공부 존나 잘하는 그냥 씹기만자였음 엌ㅋㅋㅋ
오르비식 노베였던거심ㅋㅋ
솔직히 예전에 했떤 짬밥이 있어서 남들 기출 풀 시기(8월 중순)에 기초(시발점)부터 하면서도
어느정도하면 성적 나올걸 알고 있어서 확신을 갖고 하긴 했음ㅋㅋㅋ
그럼 1-7월까진 뭐함? 8월에 수분감했으면
일하다 시작함 원래 군대가려고 공군/의경 시험보고 면접보고 그랬었음ㅋㅋ
그럼 수험생활하면서 사설문제는 별로 안풀었겠네? 고난도 앤제나 이런거
ㅇㅇN제는 시냅스 , 일읍xx / 사설기출은 유명한 강사들꺼만
사설 한개도 안했는데 96이라구,.?? 완죤 천재자나 이횽
사설 할만한게 있나..?? 아 파이널 불꽃머시기도 하긴함 김성은T꺼
수학은 많이 푸는것보단 많이 돌려보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마약엔제 일읍앤제ㅔ 샤인미앤제 수명 스2, 드릴, 문해전, 크포, 규토앤 등등 사설문제 개많지~
그 중에 일읍밖에 안해봤네 ㅋㅋ 추석쯤에 의대생형님이 상담해주셨는데
그 형님이 하시는 말씀이 결국 모든 도구는 기출에 이미 나왔던걸 조합해서 나오는거라 하셨는데
그 말에 감동받아서 기출만 주구장창 품 ㅋㅋ
풀이 여러개 보고 내 풀이 비교해보려고
수분감/기출코드/기출의미래/3스텝 수능기출문제집 까지 품
영어 듣기는 듣보잡 책 좋아요 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기운받고 5수 성공 가즈아~ !
쌩으로했어요? 머단 재수삼수사수오수 각각 어디서 하셯는지 좀 말씀해주세요
대학 다니다 휴학했고 독재함ㅎㅎ 도서관,독서실
명심 하겠습니다
홧팅
이번 성적이랑 수시어디쓰심?
의대갈만큼 나옴ㅋㅋ 수시는 연의 중앙의 경북의 등 썻는데 안감 논술준비 1도 안해서;
그래도가시지 저는 다치고왔는데ㅎ
암튼수고하셨어요.
님두요 ㅎㅎ
굿굿 직접 느꼈다면 설경제 박살낼듯 ㄷㄷ!
실수 줄이는훈련은 뭐가있을까요? 실수노트 만들거나 집중력높이는 훈련만이 답인가요?
실수노트 만들고 실전처럼 최대한 많이 해보고...결국 시험에서 검토를 여러번 하는게 답입니다
이 횽아 너무좋앙
학원은 안다니셨나요?
네 인강만 들었어요
자기관리가 가능하면 독학이 제일 좋은데
그게 힘들다면 학원이 최고
예비6수생 추천박고감
화이팅
글쓴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공부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연구도 그렇고
적당히 해서 중간 이상은 할 수 있지만 절대 용의 머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와신상담, 정말 피나고 고통스러운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가질 수가 있는데
사실 마치 2차원의 세계에서 바라본 3차원과 같아서 '내가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라는 배수진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나면 인생에서 어떠한 계기가 있지 않은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나는노력을 할 수가 없어요. 자신은 한다고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허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죠.
문제는 그것을 깨달을 수가 없다는거죠. 2차원의 평면세계에서는 3차원의 공간을 볼 수 없듯이요.
주성치 영화 중 서유기 - 선리기연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 내용 중 맨날 사고만 치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만 쫓던 손오공이 죽음으로 각성을 하고 비로소 부처의 가르침을 깨달아 제천대성이 되는 내용이 나오죠..
노력도 이와 같은거 같아요..
저도 한 때 본과1학년 때 연애에 빠져, 여자에 빠져 학업을 등한 시 하고 한 여자에게만 매달리다가 결국 병리학에서 F를 맞고 유급을 당했습니다.. 정말 정신 못차리고 한 여자만 쫓아다녔죠..
자취방에 짐을 싸고 집에 돌아온 순간, 집에서 혼자 울고계시는 어머니를 본 순간 머리에 망치를 맞은 듯 모든 것을 깨닫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그 동안 여자를 쫓아다니던 제 모습이 너무나 비참하고 한없이 비루해 보였습니다.
이후 복학해서 모든 시간을 공부에만 매진했고 학기 평점 4.0 이상을 모두 넘겼습니다.
유급당하기 전에는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해도 안되던 것들이 마치 초등학교 산수 풀듯 너무나 쉽게 이해되고 머리속에 들어오더군요. 공부하는 것도 너무나 재미있어 졌습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요..
여튼 만약 지금까지 수능이던 학점관리 든 연구 든 뭔가 실패한 사람들이 있다면 인생에서 걸리적 거리는 짐들을 다 떨쳐버리고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왜 해야하는지, 내 머리속에서 나의 노력을 방해하는 잡기운은무엇인지요.
그걸 깨닫기 전에는 절대 노력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크...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많이 읽으셨을텐데 추천도서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생각수업,도덕경,논어,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 최고가되라 , 확신의 힘, 리얼라이프요ㅎㅎ
꺼-억 육수 맛이 아주 죽여주는구마이~ 아니면 군대에서 수능 공부 하이소 ^^
귀엽넹 ㅎㅎ
앙 귀요미 ><
독서보다는 평가원보는게 수능성적향상에는 도움을줍니다..(강사들이 말하는것처럼) 평가원 17년도이후로 한20회독은 조진것같은데 6,9 11 수능94네요
중고딩때 특목고용 거짓독서는 했습니다만 5권미만입니다..
확실히 성적향상 면에서는 평가원 기출보는게 당연히 훨씬 낫구요
그전에 그런 글조차 팅겨져 나온다면 독서부터 시작하라는 얘기입니당 ㅎㅎ
기초부터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수능까지 많이 남기도 했고요
군대는 어떻게 하실예정이신가여
우선 다녀오려구요 ㅋㅋ커리어 끊기는거 없이 군 제대후부턴 열심히 살아보구 싶네여
삼반수 비추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논술 안되면 중대정도 걸어놓을 것 같아요
하고싶으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날리는 기회들을 잘 생각하고도 하고싶을 경우에요 ㅎㅎ
그냥 별 생각없이 시작한다면 많이 괴로울거예요 중도포기하기도 무척 힘들고
삼반수할때 날리는 기회라면 뭐가 있나요..??여자기준이요ㅜㅜ
운동은 하루 몇분정도 추천하시고 줄넘기 같은거 괜찮을까요?
줄넘기 훌라후프 괜찮은거같은데요 딱 한시간 정도가 적당한것같아요
예비 오수생입니다.
군대 관련해서 여쭤 보고 싶은데요.
한학기 다닌다음 휴학해도 군대 미룰수있나요?
휴학중이어도 미룰수있나 여쭤보는거에요!
ㅇㅇ가능
수학 쎈 꼭 풀어야할까요..? 예비고3인뎅 ㅠㅠㅠㅠ아니면 현우진 시발점 교재만 풀고 넘어갈까유
코미디네코미디 허언증병신새끼한테 조언구하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