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어강사들 다시 기어나와서 입털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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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어려웠으니 너희 죄 아니라는 말, 평가원이 잘못됐다는 애들 듣기 좋은 말만 해가면서
참 선생인 척, 학생들만을 위하는 강사인 척...
누가 니들 국어강사 아니랄까봐 주둥이 하나는 살아있구나
국어 어렵게 나와서 내년 니들 수익은 더 올라갈 테니 벌써부터 가열차게 장사 밑밥 까는거야?
진짜 대단한 장사치들이다...
그렇게 진리요 빛인 양 떠들어댄 모든 것들이 소용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 시험에서 여실히 보여줬는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애들 앞에서 수십만원씩 받아가면서 강의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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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감성팔이 ㅋㅋㅋㅋ
ㅆㅇㅈㅋㅋ 진짜 국어강사... 국회의원보다 꼴보기싫음
근데 이번국어시험 관련 여론보면 국어사교육 조지기 씹성공인거같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원래부터 국어(특히비문학)인강 부질없었지만 이젠 아예의미없어진듯
이항대립이니 코드니 하는 틀에 껴 맞춰 조작하는게 당췌 말이 되냐고. 그게 읽기냐고 교육과정에도 없는 글 병신 만드는 거지
인정 또인정
ㄴㄱ요
ㄹㅇㄹㅇ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아예 psat leet처럼 바뀌는것 같은데 이번년도는 불친절하다 이러는거보면...
어디죠
님 근데 그럼 니네가 공부잘못해서 못본거라고 말하면 바로수긍하실지?
당연하죠 그게 가장 명백하고 확실한 정답이니까요
ㅇㅇ 수긍하죠. 다 우리탓이지 그럼 누구탓임 ㅋㅋㅋ 지금 문제삼는건 또 달래주는척 동정하는척 괜찮다괜찮다 본질은 독해력이다 그러니까 내강의들어 호갱들아
ㅇㅈㄹ하는 강사들임. 또 자기의 방법이 잘못되고 얕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수강생들 성적이 이번에 수직하락한게 명백함에도 불구 자신의 방법을 고치거나 사과하려하지않고 고객들은 물갈이되겠지 라는 병신삼류마인드가지고 내년학생들한테 아가리로 입발린소리하면서ㅜ결제하게 만드는 개자식 강사들도 포함임
대댓글들은 이렇게 달아도 공적인 일 하는 사람이 예의상 그렇게 말하는거지 뭐 그렇게 의미부여해야될 멘트는 아닌거 같음ㅋㅋㅋ그냥 국어 어렵게 나오고 예민하니까 죄다 논란되는거고. 니네 잘못이야 븅신들아ㅋㅋor너네 죄는 없어. 시험탓이야 중에 택1이면 나라도 후자 고를듯 뭐 국어 1컷 85라고 강사 접고 칼 세척하고 할복이라도 하라는건지ㅋㅋ
심우철 재평가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도대체 어떻게 해줫음 좋겟다는거?ㅋㅋ
아직 '저래도 ㅈㄹ' 단계까지는 안 했으니까 ㅈㄹ하지 마세요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전투력 ㅆㅅㅌㅊ 태식이 예비고1 ㅇㅈ?
이거도 ㅇㅈ
근데 이해ㅎ님도 그닥
자기 양심 지키려고 42번 이의제기 한것까진 좋은데
결국 틀렸으면 수험생한테 진심으로 사과를해야지 가능세계 이드립 치지말고..;;
누구는 한참 기대했을거아냐 최저도 못맞히는데 이의제기때문에 시험도 보러간 사람도 있을거고
사과영상 올렸습니다
어디서보나요?
유튜브 국어의기술 채널 찾아가보세요
42번이 꼴랑 '오류 없음' 이라는 말로 끝날 사이즈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하다못해 이러이러해서 오류가 없다는 해설이라도 탑재해주던가
이의제기한게 사과할 일임? 기대하고말고는 오로지 학생 당사자의 영역인데,,
이의제기 한것 그 자체로는 사과할 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https://orbi.kr/00019460517/다른-세계에서-넘어-오신-분jpg
이글 보시면 '42번 최초로 이의제기 한 사람' 이라고 홍보? 하시는데
전 이의제기 같은 수능이후 최대의 이벤트에서 '최초' 라는 타이틀을 굳이 단 사실이 배신감 들더라구요
이해황님 사과 했거든요?ㅋㅋ알아보고 글쓰세요~ 딱히 사과할 일도 아니었지만
사과영상 올렸습니다
올해 생윤 윤사에는 오류가 없었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윤사 8번 문제는 인강강사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한 선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괜히 어렵게 꼬아서 생각했다가 틀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직접 풀었을 땐 '단박에 깨달음에 이르는 직관 자체가 수행인데?' 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아뇨아뇨.. 제가 본 이해황님 글에는 '42번 최초로 이의제기한사람' 이라는 문구가 있어서요
수능이라는 이벤트에서 이의제기는 너무나도 특수하고 큰 일인데 거기에 '최초'타이틀을 굳이 달았다는 사실에 배신감도 들더라구요..;
https://orbi.kr/00019460517/다른-세계에서-넘어-오신-분jpg
그럼 니새끼가 국어 강사하면 안됨?
강사들 옹호하는게 아니라 직업이고 생계수단인데
이걸 일반화 시켜서 비하하네
ㄴㄱㅁ가 강사라도 그딴말 할꺼임?ㅋㅋㅋㅋㅋ
말하는거 ㅈㄴ천박하네
ㅗ
뉘예뉘예~
세컨아뒤로 조깝치네 ~ㅋ
뉘예뉘예~
실력없는 강사들이 평가원 입장 발표 전엔 42번 논쟁 끼지도 못하고 존버하다가 공식 발표 뜬 이후에 뭐라도 된 양 훈계질 하는게 문제.
ㅋㅋㅋㅋㅇㅈ 발표전에 입닥치고있던 강사들 쭉 입닥쳤으면 좋겠음
한심한놈.
ㅉㄱㄴ
피해의식 개조지네 ㅋㅋㅋㅋ 그럼 강사가 지금 할수있는게 위로뿐이지 그럼 니 실력이 부족했을 뿐이다 이z랄 떠리??ㅋㅋ 위로한번 안받아 보거나 해보지 못한 불쌍한 놈인가 ㅋㅋ 얼마나 인생이 빡빡하면 세상을 악에 물들어서 보네 ㅋㅋ 강사 중 돈만 쫓는 사람도 있지만 학생들을 사랑으로 여기는 강사도 있다. 눈알에 똥이 들어있어서 그런가 세상을 똥으로 밖에 못보네 ㅋㅋ 불쌍한 인생
평과원 입장 공개 전엔 자기 실력에 자신 없어서 42번 논쟁도 못 끼고 해설 강의도 안찍다가 평가원 발표 이후에 국어황인척 영상 찍는게 문제
그게 왜? 님 말이 정황적 대인논증의 오류인건 알고있음?ㅋㅋ 자기 실력없는건 왜 나오나요?ㅋ
그딴식으로 비꼬는 댓글 다는 것 역시 대인논증의 오류이며 불건전한 논증 자세인건 모르시나
그리고 할 수 있는게 위로뿐인건 아니죠. 이번 국어 수능에서 대부분의 강사들 수업 도움 안된건 팩트인데 강사들이 자기 실력 증명하려면 최소한 평가원 입장발표 이전에 해설강의 찍어서 올려야 하는거 아니었을까요. 최소한 42번 문제에 대한 자기 소신 밝히는건 2~3줄이면 끝날 일이었는데요. 문학이 킬러로 나오던 시대에 대학 가신 강사분들이 비문학 강의 능력은 갖추지 못한채 참선생인척 하는게 어이가 없는거죠.
말씀대로 '문학은 유기성' '문제 잘 읽고 잘 풀어라' '침착하게 접근해라' 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얘기만 주구장창 해오다가 수능에서 '응 그거 아니야~' 하고 다 박살내니까 가만히 앉아있다가 이제 와서 총평, 해설, 내년 커리큘럼 홍보하지 말고
그동안 가르쳐왔던 것과 올해 수능이 무엇이 달랐는지, 무엇을 반성해야 했고 또 어떻게 바꿔야겠는지를 말했으면 좋겠네요.
사탐하고 국어가 제일 심각한 거 같아요. 사탐은 오개념 내도 몇 달 지나서 수험생들 교체되면 자기들 오개념 낸건 묻히니까... 사과하기는 커녕 그냥 조용히 있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내년에 강의하면 되잖아요? ㅋㅋ
그리고 국어는 아무래도 실력이 겉으로 드러나기 쉽지 않으니까, 학생들이 강의만 듣고 이 강사가 잘 가르치는지 아니면 그냥 말만 잘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죠. 저는 올해 평가원 국어 쭉 1등급이었고 수능은 97점 맞았습니다만, 여러 강사들 강의 들어보면 저보다 국어 못할거같은 선생들이 대다수에요... 이것도 나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누군데? 믿고거르게 이니셜이라도 적어봐
키보드깡패들이 많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22 도대체 어떻게해야됨?
난 가르칠거다가르쳤으니 니들이못한거다 이러면되나?
어떤분 말마따나 총평도 안올리고 가만히 42번 관전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월클인 척 쓱 문제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지 말고
뉴스에 연일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는 문제에 자기 입장 하나 피력 못하는 사람이 강사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히려 내가 잘못 가르쳤다 미안하다 이렇게 나와야죠;
누가 니들이 못한거다 이러래요?
뭔 dog같은 소리냐 ㅋㅋㅋ 강사 수업듣고 100점받은 사람도 있고 1등급은 차고 넘칠건데 그게 학생잘못이더 크지 선생잘못이 더 큰가?? 진짜 갑질 오지네 ㅋㅋ 그리고 입장표명해야됨? 자기 비시즌에 쉬고싶을건데 도대체 왜 입장표명해야됨??ㅋㅋ 입장표명하면 당연히 칭찬받겠지만 안한다고 해서 당신같은 인간한테 욕쳐먹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ㅋㅋ
'잘못 가르쳤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강사분들이 이렇게 출제될 줄 알고있던 것도 아니고 기출을 기반으로 가르치셨을텐데
국어강사가 이번 수능의 변수를 예측할 수 있는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니고...당연히 그동안의 기출을 토대로 가르치는게 맞는거 아님? 뭐가 잘못 가르친건지 모르겠음
강사들이 무슨 잘못인지 1도 모르겠네요. 그 강사에게 배우면서 그 강의가 자기한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본인이 판단하면 되는거고 지금 대다수의 수험생은 결과론적으로 점수가 잘 안나와서 분노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강사들이 도대체 어째야합니까
최소한 자기가 그동안 가르쳐온 것과 올해 수능에서 보여준 바가 다르다면 철저히 반성했으면 좋겠다는 말이에요. 입으로만 수능이 어려웠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았네 뭐네 하면서 떠들지 말고.
또 이렇게 말해도 누군가는 와서 '왜 그래야함? 그래야할 의무 있음?' 이러겠지만...
올해 수능에서 보여준 바가 다르면 반성해야할 건 평가원이죠. 강사들이 무당입니까. 강사들은 기존 기출문제들이 나와있는 것들을 토대로 강의하는 것뿐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지금까지의 기출의 흐름을 거슬러서 강의한다? 그러면 그 수업 들을 수험생이 몇명이나 될까요. 전부다 쓰레기라면서 거르겠죠. 이번 국어 사태에 책임이 있다면 지금까지의 국어 기조를 깨고 모평도 아닌 수능에서 갑자기 깨버린 평가원이라 생각합니다. 수험생들의 분노가 엄한데로 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가원의 책임도 있지만 문제는 연일 신문 뉴스에 국어 얘기만 때려대는데 가만히 정중동만 지키고 있다가 이제서야 슬슬 총평 해설 찍으면서 자기 커리큘럼 홍보하는 강사들이라는 거에요. 말씀하신대로 문제는 평가원이 내지만 가르치는 건 강사고, 가르쳤던 것과 시험이 다르게 나왔다면 책임은 강사한테 있는 거죠.
그동안 냈던 기조와 완전히 다르게 내는 게 '잘못' 은 아니잖아요? 물론 강사가 예언자도 아니고 올해 수능이 기출과 다르게 나올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자기가 가르쳤던 것과 다르게 나왔다는 것에 대한 사과는 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평가원은 절대 사과를 하지 않지만, 강사는 아니잖아요. 아쉽게도 그런 국어강사는 얼마 없는 것 같네요.
뭐 개인차겠지만 그동안의 기조와 다르게 내는게 평가원의 잘못이 아니라면 강사들이 그동안 기출의 기조를 따라가서 강의한 것도 잘못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의가 글 작성자 분과 제가 너무 다른 것 같아서 계속 이야기해도 평행선만 그어질 것 같습니다.
강사한테 배우고 잘만 했으면 국어 잘보는거
자신들이 노력을 덜했거나 실수를 해서 못본걸 왜 강사탓을 해는지.....
국어 인강강사 강의를 들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나 인강 듣고 국어 망쳤소~ 이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오류가 없다고 나오니까 이제서야 국어의 본질은~ 이러는 강사들 꼴보기 싫다 이 말이에요
한줄 요약
‘ 듣지는 않았지만 일단 맘에 안드니 까야겠다 ‘
듣지도 않은 인강 내용이 실제 시험이랑 어떻게 달랐는지 어떻게 알고 까시나요?
그리고 듣지도 않은 인강 강사들한테 왜 이렇게 열을 내시나요?
누구지 너무 궁금한 것
걍 다 닥치고 나랑 수능한번더보자니까
그니까 다들 ‘승리’ 하란 말이야
'그럼 니들 실력이 부족해서 수능에서 터진거야 븅신들아' 이렇게 하시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냥 어떻게 말을 하든 싫어하실 것 같은데,그러면 인강강사 존재 자체가 거슬리는 거네요.그럼 차라리 듣지말고 독학하세요.누가 들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한 것이면서 왜 애꿎은 짓을 하시고 계세요?
첫 문장 읽고 민감해지신 것 같은데 전 국어 인강강사 강의 들은 적 없고 국어 잘 봤고 이제 저는 수능 끝났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르비얘네들은 대체뭘더바라는거야 ㅋㅋㅋㅋ후 학원갔다와서 엄마한테 짜증내는 애샛기마냥
그래바짜 돈잘버는게 최고~
캄보디아 우간다 원주민이 우가우가해보ㅏ라 ㅋㅋ
미국이 코웃음이나 치는지 똑같음'~~~~~
그래서 이니셜까보라니깐 뭔개소리를 계속 열변하세요
씨발년아 물타기 어그로 왜이래 하지;
십새끼가 지 답댓 달고싶은곳만 달고있네
전형적인 좌파새끼
일단 그 강사는 ㄴㄱㅁ는 아니니까 거품물 필요는 없을듯
거품물면 뒤지는데 뭔 거품드립;
그딴 대가리로 대학가겟음?
니 글에 댓글 달았으니까 너나 빨리 읽고 댓글 달아라 ㅋㅋㅋ 진짜 공부도 못할거같은 새끼가 ‘상위권 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 와서 분탕질 개오지게 하네
그리고 뜬금없이 좌파 드립 치는거부터 본인 일베 출신소재 드러내는 것ㅋㅋ
좌파가 왜나오냐 찐따쌔끼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합시다...
시원한 팩트
지들 실력이 잘못된거지 출제진 탓하는거보면
그저 역겹
이번 평가원이 6월 9월 다 뒤엎어버리고 김동욱 쌤이 지적했듯이 지문 퀄리티 구려진 건 충분히 비판할 만 한데 이건 또 무슨 소리임..
응 아니야
얘들아 너희 실력이 정말 좋다면 상대평가인 시험 특성상 잘 볼 수밖에 없다. 현실회피 하지 마
이거 존나 인정이다. 나도 시험 못쳤지만 그게 평가원 잘못이냐? 영어처럼 절대평가면 몰라도 어차피 상대평간데 다들 동일한 조건 하에 시험치는거 아니었음?
김동욱 정도가 그나마 욕 안먹게 대처(?) 한건가
ㅇㅇ 공명정대한 시험낸 평가원이 잘못임?
ㅋㅋㅋㅋ 그걸 대비 못시킨 돈 쳐먹기만한 강사들 잘못이지ㅋㅋ 이런 좋은 소리하면 뭐하나 자기들이 대비 못시켜서 애들 인생을 조져놨는데 ㅋㅋ
대표적으로 실력도 없으면서 감성 팔이 글과 영상 싸지르는 여기 오르비 클래스 강사 한 명 ㅈㄴ 역겨움
근데 팩트는 수험생들 실력이나 대처능력이 ㅎㅌㅊ여서 조진거맞음.저도 실력 ㅎㅌㅊ라 씹조졌지만, 애초에 1컷 80점대가 요근래 10년사이에 없었다 뿐이지 2000년대 초반인가는 모의고사 1컷 80점대도 왕왕 있다고 들은듯. 불로 나오던 개떡같이 나오던 어떤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말라는, 평가원의 통수는 항상 있어왔기 때문에 결국 다 수험생 본인잘못이긴 함.물론 6,9 랑 다르게 통수친게 약간 좆같긴 한데 그정도 통수는 거의 매년있어왔어서.....
근더 그럼 뭐라고 말을 함 내가 국어 강사였어도 저런 말밖에 못 했을 듯
그냥 국어를 잘봤으면 될일을
그냥 나는 아무생각이없다
지방에서 주말마다 기차타고 대치동 올라가서 구조독해 실컷 배우고 수능장에서 1도 못써먹은 나레기..... ㅜㅜ
강사가 왜 욕을 먹어야 하냐고? 돈 받았으니까 욕 먹어야지 ㅋㅋㅋ;;; 아니 시발 공교육이면 말을 안 하겠는데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을 벌겠다면 어찌되든 적어도 성적을 올려줘야 한다는 제1목표를 못 충족시키면 욕 먹어야 마땅하지 않나? 그러라고 한 달에 삼십만원 돈 받아처먹고 강남에서 아파트 몇 채 사면서 떵떵거리며 사는거 아니었나?
솔직히 말해서 국어 강사들이 백날 말해보고 가르쳐봐야 안 될 애들은 안 된다는거 몰랐을까? 기출을 보라고 하지만 그것도 일정 수준의 독해력이 기반이 되어야지 아니면 그냥 기억 되새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걸 몰랐을까? 근데 그걸 말이라도 한 사람이 있긴 했나? 하여간 다 사기꾼들임;;
웃긴 게 ㅋㅋ 궤도 이탈은 평가원이 했는데 애꿎은 강사들이 욕처먹음. 수능이 예년처럼 나왔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텐데 수험생들 괜히 화풀이 하느 중
막상 올 해 개어렵게 가르쳤으면 현재 수능 기조 운운하면서 까내렸을 분들이
국어인강을 거의 안들어서 나랑은 상관 없지만 도대체 강사들 어느 부분에 화가난 거? 돈이 아깝나? 아님 그냥 내 점수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하니 총평 찍는 거 보고 심사가 뒤틀려 꼬장을 부리는 건가? 어떤 것도 정당한 이유가 안됨. 장사치인 건 당연히 장사할라고 강의를 하지 들을 땐 몰랐나
왜 더이상 보지도 않을 강사들한테 화풀이를 하누
강사들이 코웃음도 안칠 거라 생각은 하지만 제가 갑질을 극혐하기 때문에 한 번 써봤습니다.
평가원이 기조를 벗어나서 언론에 까이고 어제 유감이라고 사과까지 한 시험인데 강사는 무슨 잘못이죠? 지금까지 잘못 가르친거 아니지않나요
ㄱㄷㅇ 저격?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는건 알겠는데 ...
그럼 대체 누가 국어 수업해야하고
캐스트는 뭐라하면서 찍어야함 ?
그냥 아닥이 최선 ?
같은 강사듣더라도 고득점자 1등급은 존재함 그냥 글쓴이가 못해서 남탓하는듯
도대체 어떤 태도를 가져주기를 바라는거임? 그렇게 따지면 국영수탐구 그 어떤 과목도 수업하면 안되겠네요. 그냥 못한 자신을 탓 해야지; 진심 정신승리하려고 강사 욕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18수능이후 국어고정1 올해94인데 강사분들 문제 비문학 지문안좋아서 반응안오고 설명부족하다 이지랄하는게 이해안가긴함ㅋㅋ;; 망한수강생 토닥토닥느낌
그렇게 자칭 안좋다는? 지문도 지금까지수능,평가원에 나왔는데 작년9평논리지문 칼로릭 등등처럼 당연히 반응안오고 이해안되면 넘기고 눈풀로 선지지워서 찍든가 하는걸 가르쳐야지 시험국어인데 결국엔 인성관련 얘기하면서 국어본질타령+실모잘팔릴것같다며 실모홍보까지하시는 ㅋㅋㅋ
그럼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그럼 뭐 어떡하라는 건지....ㅋㅋ똑같은 강사들으면서 누구는 1등급 나오고 누구는 쫄딱 망하고 도대체 왜 강사탓을 하는지 이해 1도안감. 국어 강사들은 뭘 어떻게 해도 욕먹네
진짜 시험이 어려웠고 이렇게 나올거라고 누구도 예측 못했는데.이걸 강사 탓 하네요 그 선생님들 강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점수 잘 나온 사람들은 뭐가되죠 ㅋㅋㅋㅋ똑같은 수업을 듣고 공부한 사람들일텐데 기출을 기반으로 강사들이.가르치는건 당연한데 이 기조를 평가원이 벗어나서 시험을 낸걸 왜 강사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에는 위로해주는 강사들 다 까놓고 댓글에는 42번 얘기로 좁혀 버리기~
그저 할말이 없는 말입니다. 패스 파는 것도 어째보면 장사인데 뭐. 수강생이 결국 돈이라.. ㅋㅋ
웬 개헛소리 지껄이나 했더니ㅋㅋㅋ
강의 안듣는게 답
첫 문장으로 이미 영상을 다 본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