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e한국교육과정평가원 [823315] · MS 2018

2018-11-21 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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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장 인터뷰와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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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은 3~4년 전부터 비(非)문학 지문 길이가 길어지고 문제도 어려워져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수험생들이 불만이다. 김 교수는 "변별력도 필요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본다"면서도 "'주어진 시간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느냐'를 정하기는 참 어렵다"고 했다. 김 교수는 "아이들을 괴롭히려 문제를 내진 않는다"면서 "경쟁 구도이긴 하지만 시험지에 적힌 '필적 확인 문구'처럼 모든 아이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문제를 냈다"고 했다. '필적 확인 문구'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수험생들이 따라 쓰게 하는 것이다. 올해는 김남조 시인 '편지'의 첫 구절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였다.


평가원 난이도 조절 실패는 나도 인정함


그런데 사교육을 안 받으면 안된다?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봄


그러니까


아니 ㅅㅂ 교육과정에서 배운걸 냈다까?


라는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해서


'교육과정에서 가르친 지식'이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지식을 배우며 생긴 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을 모름


지식위주로 학습했으니 스스로의 생각을 평가하는 수능에는


당연히 이렇게 정교하게 물어보면 무너진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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