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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밑에링크있어여
역시 대원외고 클라스 어디안가네
같은 외고졸업생인데 후배들 말 들어보면 요새 모의고사 전교권 최상위에서 노는 문과 애들 법정/경제 같은 과목 잘 안 하는 추세라던데요?
저때도 그랬고 과거에는 최상위층 경제 법정 선호도 강했는데 요새는 최상위권이 그냥 생윤 사문 한지에서 먹고 국수영 집중하는 분위기같던데
최상위권이 법정경제를 많이 하는건 아니죠
근데 법정경제에 최상위권이 많은건 맞는듯
그냥 과거부터 쭉 못하는 애들은 기피하는 과목이어서 전체적으로 성적대가 높았는데 그 와중에도 최상위권까지 많이 선택을 하는 과목이었고
요새는 최상위권은 생윤 사문 쪽으로 전략적으로 빠지는 케이스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법정경제는 그래서 적당히 어중간하게 잘하는 사람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구도같은데
법정경제에 최상위권이 많다기보다 예전 법과사회/정치/경제/경제지리 시절부터 못하는 애들은 손도 안 대고 기피하는 과목
어중간하다고 일반화하기엔 글 작성자분이 너무 극상위권
글작성자분 얘기가 왜 나옴 글 작성자분 얘기아닌데
서울대 작년 점공 과목 분포 보세요
이송하네요,, 댓글 굉장히 날서있으시넹
갑자기 제 댓글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해서 글작성자분께 실례가 될 댓글을 남기시니까요. 일반화한 적 없고 가장 객관적인 자료는 점공인데.. 이간질 같은거 싫어해서 날카롭게 단 것은 사과드립니다
글 작성자분께 이게 왜 실례죠 0.01%한테 극상위권이라 칭하는게 실례인가
아 네;
아뇨 님 첫 댓글은 제가 글 작성자분을 어중간한 실력의 사람으로 평가했다 라는 것이잖아요. 전 글작성자분 얘기한 게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게 이간질이고 글작성자분께 실례라는 말입니다 물론 저에게도요.
넷상에서 이간질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신기해요 저는... 제가 뭔 불필요한 감정이있다고 ㅋㅋㅋ 댓글 그만달게요 의도를 과장해서 알아들으시네
네 맞는 말이니 더 반박은 못 하시고 갑자기 감정에 호소하시네요. 그럼 저는 글작성자분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불필요한 감정이 있다고 깎아내리겠습니까?ㅋㅋ 똑같은 논리죠
앞으론 그런 댓글 달지 마시고 가던 길 가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이렇게 들음 작년 경제,법정 꼴 나면 다 맞아도/실수해도 헬이라
한국사 필수 끝나고 나서는 굳이 사탐에서 힘뺄 필요 없으니까 점수 잘 나오는거 하겠죠 그렇지만 응시자 수준이 법정 경제가 높은것도 사실
전체적인 응시자수준은 예전부터 높았음
못하는 애들이 기피하니까.
근데 최상위권은 이제 많이 빠졌다는 얘기임
이건 서울대 연고대 점공때 과목 분포 봐도 알 수 있음. 옛날엔 서울대 경사자 쓰는 사람들 죄다 경제 꼭 있었는데 요샌 찾기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