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아영원해 [520149] · MS 2017 · 쪽지

2018-11-19 04:48:57
조회수 1,855

제 학벌의 한계가 정해졌다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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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생활 할때는 서울대생이 되는 상상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제 수능성적을 알게된 시점에서 제가 가질 수 있는 학벌의 한계가 정해졌다는게 아쉽,섭섭하네요

뭐 이미 돌이킬 순 없으니 어느 대학에 가든 만족하고 남은 미래를 그려가는게 현명하겠죠

새벽에 문뜩 n수 생활했던게 떠올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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