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781763] · MS 2017 · 쪽지

2018-11-18 02:50:54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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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네시스 · 740249 · 18/11/18 02:51 · MS 2017

    어이 쫄튀냐

  • souvenir · 781763 · 18/11/18 02:52 · MS 2017

    인생은 빤쓰런의 연속

  • souvenir · 781763 · 18/11/18 02:52 · MS 2017

    사실 오류가 아닌거는 같은데, 이해황님 글 다시 읽어보고 지문 다시 읽어보고 등등 관련 글들 읽어보니깐 긴가민가하네요. 좀 더 고민해보고 다시 쓰든지 아니면 빤쓰런을 하든지

  • 하시발상병 · 709046 · 18/11/18 02:54 · MS 2016

    아까 님이 써주신거 보고 오오그렇지햇는데
    또반박글 보니까 오오그렇지해서 걍 손절함

  • souvenir · 781763 · 18/11/18 03:19 · MS 2017

    저도 10분에 한번씩 마음이 바뀌는 중인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깐 또 오류 없는거가틈 아악미치게따ㅏㅏㅏㅏㅏㅏㅏ!!!!!!!!!!!!!!!

  • souvenir · 781763 · 18/11/18 03:20 · MS 2017

    아무래도 걍 생각을 정리해서 월요일날 밤에 다시 올리든가 해야게쑴

  • 하시발상병 · 709046 · 18/11/18 03:20 · MS 2016

    앗그럼 또 고민하게돼버렷.,

  • souvenir · 781763 · 18/11/18 03:39 · MS 2017

    제 말이 맞는거가틈 괜히 글 지움 ㅡㅡ 자고 일어나서 다시 쓸거에여 아님 이의신청마감후에 흑흑

  • souvenir · 781763 · 18/11/18 02:55 · MS 2017

    일단, '보기'가 학생의 존재를 함축한다는 이해황님의 주장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놈의 배중률... P ~P 중 하나가 참이어야 하는데 그놈의꺼를 갖다가 고전논리학의 토대 하에서 적용을 해야 하니..

  • 헤네시스 · 740249 · 18/11/18 03:00 · MS 2017

    가능세계의 4가지 성질을, '가능세계의 공리' 라고 본다면, 결국 해당 선지는 완결성을 통해서 증명하기는 해야 하죠.

  • souvenir · 781763 · 18/11/18 03:02 · MS 2017

    배중률이 활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배중률을 고전논리학의 토대 위에 적용할 때 논리적으로 문제가 안 생기는지가 헷갈려요. 왜냐하면 P :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쓴다에서 ~P가 모든 학생은 연필을 안 쓴다가 되어 버린다면 (그게 맞는지 긴가민가하고 일단) 학생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는 P와 ~P가 모두 거짓이 되어버리니까요. 이것은 배중률에 모순이고요.

  • souvenir · 781763 · 18/11/18 03:17 · MS 2017

    ㅋㅋ 다시 생각해봣는데 오류 확실히 없는거같음 아악미치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