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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아 헐
국어가 어려워서..
아,,, 그렇다고 도망을 가다니
저는 이 난이도인 수능 국어를 가르칠 자신이 없어서 국어과외 손절하빈다..
헉 저는 국어 과외 너무 하고싶은데 올해 수능이 영 안 나와서 ㅎㅎㅎㅎ 근데 사실 가르친다고 될 게 아닌 거 같아서 과외하는 거 자체가 양심에 찔리네욤
올 해 학생들이 국어 잘 봐서 다행... 국어 손절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 학생들을 잘 인도하느라 수고하셨어용 (ノ^o^)ノ
제 앞 옆 뒷자리 사람 국어 끝나고 울면서 나가더라구요..
헐 저는 그런 사람 아무도 못 봤는데 .. 전원 제2외국어까지 치고 가서 몰랐어요 아이고
국어난이도에 맹렬히 저항한 열사들
그분들 떠나시면서 응시인원도 줄어든 거겠져,, 허허
아 헐 ㅋㅋㅋㅋ이래 귀여우심ㅋㅋㅋ 그냥 수시러들, 깔아주는애들 시험안보니 당연 점수가 오를수밖에.. 그래서 17때 개박살났잖아요 탈주예상 못해서
악 안 되는데 차마 깔아달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 제 자신도 안타깝고 그분들도 안타깝네요 엉엉
그게 10프로나 되니.. 저는 국어 1컷 80후반까지 오를꺼같네요. 탈주닌자때매
아니 10프로요 ???? 전체 응시생의 10프로요??????? 이건 좀 너무한데요 않이,,내 표점
인천은 무려 12.5프로라네요
왁.. 제가 학군이 괜찮은 곳에서 봐서 못 봤나봐요 이 상황에 제 표점 걱정하는 게 영 이기적인 거 같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드는 생각이네요 하..ㅠㅠ
아직도 기억나는게 17때 컷만보고 친구가 논술안가면서 행복회로 돌리다가, 그때가 한국사 첫해 탈주닌자 받는해라서 등급컷 개작살나서 논술안간거 피눈물흘림
에구,, 진짜 등급컷 기다리는 게 제일 피말리는 시간 같아요 ㅠㅠ 그때 등급컷 많이 올라갔나요..??
네 엄청많이 올랐어요. 오르비도 엠바고 나오고, 레인보우 테이블 나왔을때 난리났었음.
않이 .. 그럼 저는 망했네요 ....... 흡 감사합니다 ㅠㅠ
아랍어때 나가는 애들좀 붙잡고 싶던데 ... ㅋㅋㅋ 컷 올라가 얘들아 제발 ㅠㅠㅠ
ㅋㅋㅋㅋㅋ 입시에 수학 안 들어가서 포기 각서 쓴다고 하다가 그냥 앉아서 끼적끼적 풀고 자는 애를 봤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ω┰。) 근데 전체 무효 처리 되는 결시생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증맬 큰일,,
현역때 탈주자땸에ㅜ피 넘모 봐서 그런애들 너무 화남 볼때마다
잉 17수능 보셨던 건가요?!
네네ㅋㅋ
그때 등급컷 많이 올라갔나요? ㅠㅠㅠㅠㅠ 올해도 올라갈 거라곤 예상하는데 막 2-3점씩 오르면 진짜.. 망하는 거라서요 흑흑
그땐 기억이 안나네요 현역땐 10점때 쩌리였으니까요 ㅋㅋ 이번에 어려워서 그래도 예상대로 나오지ㅜ않을까여 ㅠ
으아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답글제한때매.. 18때는 그렇게 많이 안올랐던거같은데 17때는 진짜 몇점씩올랐어요
이번에는 제발 안 그러길..ㅎㅎㅎㅎ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