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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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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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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서 학칙 개정안 통과…학교측 "장기적 생존·발전 위해 추진" 인문학 위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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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노는게 좋을거 같은데.. 1년 무지 길어요 투는 지투말고는 별로.. 내년에 투때문에 눈물 흘리실수도
그렇게 빡시게는 안하고 딱 4시간 정도만 ㅋㅋ 나머지는 운동
근데 물투나 화투중에 굳이 한다면 어떤게 더 할만해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전 문과로 갈겁니다..ㅋㅋㅋㅋ
탐구 고정 1 1 이면 뭘해도 잘하실 듯?
ㅋㅋㅋㅋ 문과
전 1등급 걸치기에 급급해서 투는.. 절레절레
https://orbi.kr/00019207848/수능-어디까지-가능할까요%3F
이런게 무서움..
호우.. 이번 국어 무려 92점 맞은 사람이 화2가 38이면 음.. 그만큼 과탐2가 만만치 않다 뜻이군요 ㅠ.ㅠ
내가 재수 씹망한 케이스인데 까놓고 말해서 평가원이 아무리 어려웠다 하더라도 평소에 게임이나 그런거 안하고 공부하면 모를까 20년 살면서 그헌 노력도 안해보고 순리대로 공부안해봣는데 막상 1년만에 잘보려는 건 도둑놈 심보임 내년이 쉽게 나와도 그런 꾸준함이 없르면 내년은 더 어려워질 수 있음 진짜 자신이 즐거우면 모를까 아니면 느긋하게 인생도 돌아보고 방향도 설정하고 계획도 생각해야함, 진짜 재수 실패해도 진짜 극단적으로 하루 꾸준히 3시간맘하고 알차게 시간보내어도 인생의 무엇인지 깨달으면 성공한거임.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함. 섣불리 거만에 차서 세울 수 없는 계획 즉 물론 120프로 이런건 세울 수ㅜ있는데 실력이 안되면서 진짜 말도 안되는 누가봐도 잡계획은 버려야함.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반성하고 준비해야함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