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가즈아. · 831197 · 18/11/16 18:06 · MS 2018

    이 글을 읽고 간 학생임에도..막상 그게 시험장에서 현실이 되니 손발이 떨리고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더 충분한 연습과 강인한 멘탈이 있었어야 했나 봅니다.
    결국 올해 수능 국어는 망쳤지만 선생님의 국어는 흐른다 책으로 공부하면서 정말 필요했던 부분들을 얻어갈 수 있었고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송영준 · 449592 · 18/11/17 17:23 · MS 2013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됩니다ㅜㅜ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 청년사범 · 367856 · 18/11/16 18:14 · MS 2017

    오히려 선생님 글이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겠죠... 잘 쓰셨던 겁니다...

  • 송영준 · 449592 · 18/11/17 17:22 · MS 2013

    감사합니다~
  • 백222 · 834074 · 18/11/16 19:42 · MS 2018

    저는 화작은 아니고 문법에서 막혔는데 그 때 저 말 생각나서 넘어갔습니다. 다시 돌아오니 다 풀리더군요. 만약 계속 문법에 시간 썼더라면...후

  • 백222 · 834074 · 18/11/16 19:42 · MS 2018

    조언 정말 감사히 잘 썼습니다.

  • 오랑지나 · 719633 · 18/11/16 23:29 · MS 2016

    화작에서 발발 떨었지만 선생님말 기억해서 눈 딱감고 넘겼고 밑줄치면서 생각하면서 비문학읽어서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Sensensi · 647558 · 18/11/17 02:49 · MS 2016

    선생님 괜찮으시다면 선생님의 국어 수능 후기도 듣고싶습니다....물론 선생님께서 내키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