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네 [838395] · MS 2018 · 쪽지

2018-11-16 16:45:41
조회수 329

서성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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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가 제 멘탈을 뒤흔들어놔서 이번 입결은 보나마나 건동홍 혹은 그 밑이네요


주변 사람들도 당연히 서성한 이상은 갈 줄 알아요 또 그러려고 재수 했기도 하고..


어떡할까요 목표보다 낮은 대학에라도 가 놓고 삼반수를 할까요? 쌩으로 삼수는 집안에서도 그렇고 좀 아닌 것 같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막막하고 모든게 다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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