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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A는 B다라는 명제를 반박하는 빙법 중에 A자체가 참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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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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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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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이후로 계속 경기도 살았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 억양이나 말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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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5
은..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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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언어 죽을거같아 살려줘 능지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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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비문학은 ㅇ무거나 풀고 문학은 일단 수특나오기전엔 용어같은거 확실히하고 독해원리 고전시가 현대시있는데보세요 좋음 도움됌
전 수특 나와도 안봐서.. 이번 국어 2등급인데 뭘 해야할질 모르겠네요 봉소는 90점대 몇번 받아봤는데 봉소보다 망했어요
연계안보는건 님문제.. 저보다 잘하시지만 연계는 필수죠 시간단축도 있고
비문학 아무거나 푼다기엔 상상n제같은건 걸러야해서.. 하 답답하네요 ㅋㅋㅠ 문학 연계는 수능 전에 현강자료로 쭉 보긴 했어요 ㅎㅎ
상상n제가 별로예요? 전 비문학은 그냥 있는거 다푸는데
대학 원서로 공부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이제?
ㅋㅋㅋㅋ그니까요...
대학 도서관으로 가야할듯 이제는 진짜로 학원 인강 다 손절하겠다는건데...
글쓴이분은 '국어 난이도가 이게 말이 되냐. 내년에 뭘로 공부하냐'라는 글이고
약대준비하는 분은 '국어 이렇게 하세요' 라는 아주 기본적인 얘기를......ㅎ
이번에 출제진이 욕을 하도 먹을거라서, 내년에는 좀 정상적으로 낼 것 같습니다.
6월전까지.....인강에선 리트 미트 다시 가져오고, 더러운 글 읽는 법 특강들 많겠지만..
뭐, 그거 듣고 독해력 늘면야 뭐....
암튼, 내년 수능은 최~~~~~~대한 몸사릴거니까....
차분하게 준비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딱 제 논점을 잘 파악하셨네요 ㅎㅎ 그냥 이것저것 풀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보단 어렵게 안 낸다고 할 때. 올해 국어가 나름 공부로써 재료는 많다고 봅니다.
일단, 올해수능이 나올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염두를 하고 학습을 하면 되겠고.
둘째로, 평가원이 어렵게 내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농축된 시험이니까, 그걸 찾는 것도 의미있습니다.
크게 보면, 최근에는 비문학만 어렵게주다가, 그걸론 힘드니까 화작의 길이를 늘려서 시간을 부족하게 만들었고, 이번에는 뭐...사실 다 썼죠. 내년에, 만약 좀 더 난이도를 내리려고 한다면, 화작만 쉽게 줘도 90초반컷으로 바뀌겠죠? 물론 6평, 9평 봐야 알겠지만. 뭐 화작은 그대로에 비문학을 좀 쉽게 할수도 있을거고요. 과학지문 때문에 욕 좀 먹던데. 이것도 가능성 있겠죠.
좀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이전화작보다 어려운데, 어떻게 구성을 해야 어려운가. 뭐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화작은 잽싸게 푸는 거니까 기존유형에서 벗어나게 내면 그것만으로도 시간을 잡아먹죠. 그럼 어찌해야 할지. 생각해도 좋고.
비문학은....아오....암튼, 글을 불친절하게 주면 되는데. 전문용어 많이 넣거나, 뭔가 설명을 부족하게 하거나, 그림 주면 좋은거 굳이 글로 설명하거나. 이런 걸 파악하신 후에, 이번 수능의 방식과 제일 비슷한 모의고사들 찾아다가 푸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아마도 올해보단 쉽게 내리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겠죠.... 화이팅.
화작은... 저한텐 전혀 안 어려웠네요. 문법에서 오히려 좀 어려웠죠. 뭐 어쨌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