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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0
김건희 특검법 디올백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 올리고 대통령 거부권쓰고 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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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오르비에 썰을 풀 만한 일은 모두 오르비언 친구와 있을 때만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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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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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시끄러워도 깨서 귀마개하고 자는데 2시에 갑자기 깨고 다시 잤음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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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메대프 물2 응시했는데 33점.... 물론 실수가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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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재수생들을 관찰해본 결과 2언더의 학생들은 재종에서 그나마 ㄱㅊ은 결과를 뽑아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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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아직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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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원증원했다고 안가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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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찰준비 하다가 집에서 대학생활은 즐겨보고 시험쳐라 해서 재수준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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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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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되서 의대 안감vsR&D 삭감되서 이공계 안감 0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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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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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6등급이었는데 4덮 원점수 87점 나와서 등급컷 높을 줄 알았는디 보정컷 후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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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스테로이드 놔 줄 사람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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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빅맥”…또 방부제 ‘논란’ 0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구매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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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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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 잘보세요 1등급뺏으려는 정시러들은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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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치전원 0
연고대로 편입후에 치전원 준비 하려고 합니다 치전원은 전적대 학벌이 중요하다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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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생의 마지막 날 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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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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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에타 들어갔는데 공감수랑 댓글수 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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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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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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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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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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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에 있는 학과들하고 성향이 많이 다른가요? 결 자체가 다른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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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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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본 교수님들은 수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0
그냥 점수대로 뽑으면 되는 걸 왜 그 난리법석을 떠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스탠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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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스에 재밌는 글이 많은 듯 어차피 반수할 생각이었고 남은 건 커뮤 계정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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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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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ㅈ댔네 0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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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랜만 1
입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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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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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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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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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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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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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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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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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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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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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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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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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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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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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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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쌤!!! 쌤한테 배운 감상하기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문학 많이 올랐어요! 공콘때 뵙겠습니다:)
ㄹㅇ 고생많이하셨어요
국어 ... 진짜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공감콘서트때 봬요
선생님 사랑해요 ㅠㅠ 공콘때 뵈어요 ❤️
2컷 76기대하면서 꿈나라로갈게요
선생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쌤 현강생이에요 !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맞다 콘서트
이번 수능 말아먹었지만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ㅎㅎㅎ 미련 후회 조금도 없으면 재수 성공한거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해 선생님을 만났다는게 이미 성공한거라 생각해요
시간이 넘 부족해 0.5초 심호흡마저도 사치로 느껴졌던 시험,, ㅋㅋ ㅠ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_!
후.....
부족했던 제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됬습니다.
심도깊게 글을 읽어야하는데 단지 진도나가는데에만 추구하는탓에 깊이를 잊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국어는 결국 얼마나 평소에 심도 깊게 공부했는가의 차이이고, 그게 성적을 좌지우지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공부는 본인이 해야하는데 저도모르게 왜 그걸 시험볼때마다 느끼는지 참.....( 위기의식 부족이죠 결국.)
다음 국어는 더욱더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자기자신을 점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의식을 가지고 안되는 문장을 계속읽어나가야만 빛을 볼듯합니다.
앞으로 국어는 이번수능을 기준으로 다시금 했던지문들을 점검 또 점검하고, 더욱더 글을 여러번 읽어서 유연하고 체화를 하게끔 해야지 한탄 후회에서 벗어날듯합니다.
더욱이 이제부터는 글을 읽을시 직접 타자로 치는 것,즉 써보면서 쓰는사람의 마음과 그사람의 문장쓰임, 뉘앙스 , 태도 등의 깊이를 읽는거에 초점을 맞춰야할듯 합니다. 아니 진작이러고 있는데 더욱더 그래야 할듯 하고요.
오늘 하루가 누구에게는 인생의 변환점이 될수있으며, 시험자체를 떠나서 앞으로 어떤일을 해나가든지간에 마인드의 변환점으로 작용될수 있을껍니다.
이거 생각한다음에 인강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결과만이 아닌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 선생님께 배웠음니다. 가채점 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이 과정에서 얻은 게 정말 많기에 헛된 시간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근데 국어 어느한집단에 유리한 문제 내도 돼요?
지동설 보기문제 선지만 읽고 맞춘사람 꽤 되던데,,
ㅅㅂ
ㅜㅜㅜ 그 문제 갔을때 30초 남아서 gg쳤어요 전
아..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삼수인데 한숨만 나네요..,.그래도 선생님 글 보니까 뭔가 위안되는 느낌이네요ㅠㅠㅠ감사해요...ㅠㅠ
빨리 찬콘에서 찬우샘 킁킁거리는소리
듣고 싶어요
ㅎ하ㅏ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