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0Q · 714041 · 18/11/15 23:54 · MS 2016

    감사합니다

  • 폴킴 · 839491 · 18/11/15 23:54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듀✨ · 541907 · 18/11/15 23:54 · MS 2014

    잘자라구해주세요
  • 13월의 토끼 · 740935 · 18/11/15 23:54 · MS 2017

    감사해요 쌤!!! 쌤한테 배운 감상하기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 대검찰청 · 668936 · 18/11/15 23:55 · MS 2016

    선생님 덕분에 문학 많이 올랐어요! 공콘때 뵙겠습니다:)

  • kice한국교육과정평가원 · 823315 · 18/11/15 23:55 · MS 2018

    ㄹㅇ 고생많이하셨어요

  • vmkfiVJSYaleuR · 759723 · 18/11/15 23:55 · MS 2017

    국어 ... 진짜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공감콘서트때 봬요

  • 냥냥대로 · 784820 · 18/11/15 23:59 · MS 2017

    선생님 사랑해요 ㅠㅠ 공콘때 뵈어요 ❤️

  •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 746418 · 18/11/16 00:04 · MS 2017

    2컷 76기대하면서 꿈나라로갈게요

  • 청상아리 · 670088 · 18/11/16 00:05 · MS 2016

  • 파스넷닷컴 · 798021 · 18/11/16 00:07 · MS 2018

    선생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 심멩 · 816962 · 18/11/16 00:08 · MS 2018

    쌤 현강생이에요 !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 누드교과서 · 756953 · 18/11/16 00:11 · MS 2017

    맞다 콘서트

  • 재숳ㅎㅎㅎㅎㅎ · 800280 · 18/11/16 00:13 · MS 2018

    이번 수능 말아먹었지만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ㅎㅎㅎ 미련 후회 조금도 없으면 재수 성공한거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Insanity · 819203 · 18/11/16 00:16 · MS 2018

    올해 선생님을 만났다는게 이미 성공한거라 생각해요

  • 칫챗팅. · 814079 · 18/11/16 02:07 · MS 2018

    시간이 넘 부족해 0.5초 심호흡마저도 사치로 느껴졌던 시험,, ㅋㅋ ㅠ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_!

  • 올해는 심히.. · 810365 · 18/11/16 02:47 · MS 2018

    후.....
    부족했던 제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됬습니다.
    심도깊게 글을 읽어야하는데 단지 진도나가는데에만 추구하는탓에 깊이를 잊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국어는 결국 얼마나 평소에 심도 깊게 공부했는가의 차이이고, 그게 성적을 좌지우지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공부는 본인이 해야하는데 저도모르게 왜 그걸 시험볼때마다 느끼는지 참.....( 위기의식 부족이죠 결국.)
    다음 국어는 더욱더 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자기자신을 점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의식을 가지고 안되는 문장을 계속읽어나가야만 빛을 볼듯합니다.

    앞으로 국어는 이번수능을 기준으로 다시금 했던지문들을 점검 또 점검하고, 더욱더 글을 여러번 읽어서 유연하고 체화를 하게끔 해야지 한탄 후회에서 벗어날듯합니다.

    더욱이 이제부터는 글을 읽을시 직접 타자로 치는 것,즉 써보면서 쓰는사람의 마음과 그사람의 문장쓰임, 뉘앙스 , 태도 등의 깊이를 읽는거에 초점을 맞춰야할듯 합니다. 아니 진작이러고 있는데 더욱더 그래야 할듯 하고요.

    오늘 하루가 누구에게는 인생의 변환점이 될수있으며, 시험자체를 떠나서 앞으로 어떤일을 해나가든지간에 마인드의 변환점으로 작용될수 있을껍니다.

    이거 생각한다음에 인강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 이상해씨무룩 · 806026 · 18/11/16 03:43 · MS 2018

    결과만이 아닌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 선생님께 배웠음니다. 가채점 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이 과정에서 얻은 게 정말 많기에 헛된 시간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 Carnegie · 802897 · 18/11/16 12:44 · MS 2018

    근데 국어 어느한집단에 유리한 문제 내도 돼요?

    지동설 보기문제 선지만 읽고 맞춘사람 꽤 되던데,,
    ㅅㅂ

    ㅜㅜㅜ 그 문제 갔을때 30초 남아서 gg쳤어요 전

  • 심찬우쌤강의들으려고 · 832411 · 18/11/16 17:04 · MS 2018

    아..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삼수인데 한숨만 나네요..,.그래도 선생님 글 보니까 뭔가 위안되는 느낌이네요ㅠㅠㅠ감사해요...ㅠㅠ

  • 선을 그어주던가 · 819513 · 18/11/17 07:33 · MS 2018

    빨리 찬콘에서 찬우샘 킁킁거리는소리
    듣고 싶어요
    ㅎ하ㅏ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