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DeHology · 690775 · 18/11/13 12:32 · MS 2016

    주면 채점충들 개지랄함
    걷는게 나을듯

  • 이람이✏ · 818894 · 18/11/13 12:33 · MS 2018

    컨닝을 잡기 위해서일걸요.
    장애인 시험 응시자였나 예전에 핸드폰 반입해서 화장실에서 답 외우고 와서 마킹한 사람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당시엔 해당교시 끝나고 문제랑 답 같이 올라왔는데 장애인 시험은 그것 보다 늦게 끝나서 답 외우고 그랬다는..
    시험지 검사해서 결국 잡혔다고.

  • 카이로스의망령 · 837062 · 18/11/13 12:34 · MS 2018

    세줄 이상 읽을수 없는 병에 걸렸습니다

  • pieck · 802309 · 18/11/13 12:36 · MS 2018

    대리응시 잡아내려고?

  • 겔러트 그린델왈드 · 767694 · 18/11/13 12:37 · MS 2017

    회수해가서 애들 어떻게 풀었나 확인한다는...
    평가원이 만든 메뉴얼 중 하나에서 문제를 더 틀리게 하는 방법중에 번호 분배를 다르게 한다는것도 있다는데
    예를 들면 선지 2,3번에 함정을 걸어놓고 5번을 답으로 정한다 라고 치면 그렇게 내놓고 회수해서 그렇게 걸렸나 안걸렸나 총오답률이랑 같이 확인
    그 후에 걸렸으면 메뉴얼에 추가시키고 그렇게 분석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실제로 박광일t가 그랬음 부모님 다음으로 우리를 잘 아는 평가원이라는 말이 왜 돌아다니는지 그건 메뉴얼에서 왔을거고 그 메뉴얼은 평가원이 여태까지 여러가지 별의별 표본을 다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게다가 그 또 시험지 주면 진짜 별일이 다 일어날듯 가령 시험지 훼손하고 이거 잘못됬다고 개ㅈㄹ 떠는 애들도 나올거고 진짜 혼돈일듯 이의제기도 매년 몇백개가 올라가는데

  • 촘재 · 775761 · 18/11/13 20:56 · MS 2017

    아......... 그러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