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카톨릭관동의예 · 771179 · 18/11/13 07:16 · MS 2017

    1. 도덕적 고려대상
    칸트는 인간까지, 요나스는 생태계

    2. 어렵게 생각 마시고

    칸트 수단으로 맺어진 인관관계도 목적으로 대우하라고 생각하시면 됨

  • 서울경영19 · 666378 · 18/11/13 22:25 · MS 2016

    그러면 만약에 따로 칸트는 인가을 수단이아닌 목적으로만 대우해야한다고 하면 이선지는 틀린선지인가요??

  • 별로안힘들다 · 838807 · 18/11/13 10:51 · MS 2018

    2번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지는 알겠는데 1번은 수단과 목적의 문제가 아니라 범위의 문제입니다. '만'이 빠지더라도 '모든 생명'이 틀렸어요!

  • 별로안힘들다 · 838807 · 18/11/13 10:52 · MS 2018

    칸트에게 직접적 고려의 대상 = 도덕적 고려의 대상 = 인간 ONLY. 그 외의 생명은 간접적 고려의 대상 = 수단으로 이용가능

  • 서울경영19 · 666378 · 18/11/13 22:26 · MS 2016

    1번풀면서 2번이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1번은 이제알겠는데 2번은 위에 댓글단것처럼 잘모르겠네여ㅠㅠ

  • 서울경영19 · 666378 · 18/11/13 22:26 · MS 2016

    1번풀면서 2번이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1번은 이제알겠는데 2번은 위에 댓글단것처럼 잘모르겠네여ㅠㅠ

  • 별로안힘들다 · 838807 · 18/11/14 00:25 · MS 2018

    너무 깊게 생각하셔서 그래요ㅠㅠ 머릿속을 비우고 다시 읽으면 너무나도 평범한 칸트의 선지입니당.. 인간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한다. 수단과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는건 어쩔수 없는 예외상황인거구요. 보통 원칙을 말할때 예외를 포함해서 말하지 않으니까 맞는 선지입니다!

  • 서울경영19 · 666378 · 18/11/14 06:39 · MS 2016

    감사합니다 수능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