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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어머니가 없는 과목같아요
ㄹㅇ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에요
그래도 생명 어머니가 없다는 건 변하지 않네요
어머니가 유전병일수도
귀류법을 이렇게 포장하시네
이시기에 공부잘안되는데 정상인가요..
국어 수학 이시기쯤에 무얼하셧나요??
이시기에 당연히 안되는거 정상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을 잃지 않기 위해 keep going하셔야합니다
국어는 기출에다가 문법만 5일간의문법인가 했고요
수학은 사설이랑 기출 풀엇던거 복기함
수학 2등급 목푠데 4등급인 상태에서 뭘 하면 좋을까요
뭐든 다 하셈
평가원기출 212930 빼고 풀기연습
우울할때 머하심
여친한테 찡찡
죽어죽어죽어죽어 제발 죽어죽어죽어 기만자 죽어죽어죽어
좀 무섭네요
반수생인데 학교 탈출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이런 생각때문에 요새 더 공부가 안되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학교 탈출이고 뭐고 다 머리에서 지우세요
이제 님이 하셔야 할 생각은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은 뒤 그동안 고생했던 나에게 오랜 휴식을 주겠다라는 생각임
그 때 편하게 쉬기 위해서 공부하는 거지 대학탈출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뭔가 시험 보는것의 목적이 그거라서 그런가 계속 생각나네여.. 지우고 해야할거나 열심히 봐야겠어요 ;ㅁ;!
대학 탈출할 방법은 많아요 8ㅅ8
일단은 푹 쉬고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마무리 파이널 시기인데 뭐할까요 이과 생지러 입니다
붕 뜬느낌
기출로 회귀하면서 동시에 생지 사설모고 풀면서 턱턱 걸렸던 지엽, 킬러 다 체크하세요
사람 낚는 어부답게 사람 낚는 기술좀 보여주십셔
삭제된 댓글입니다.
작년 이맘때 생명실모 풀면 다맞으셧나여..?ㅜㅜㅜㅜ평가원 1컷따리고 그뒤로 하루 2시간씩공부했는데도 사설 20문제 다푼적이없어요..ㅠ
서바는 30분 내에 다 맞은적이 거의 없네영
걱정마세요 그래도 충분히 잘나올수있음
수학 평가원 92쩌리인데 안전하게 검토를 할까요 킬러를 도전할까요..풀이속도 느려서 둘 다 잡진 못할듯
이건 제가봐도 검토
작년 수능같이 나오면 27 절대 못 풀듯ㅜ 92는 확보하고싶어서
선검토 후킬러
지금부터 수요일까지 쭉놀아도 성적변화없겟죠?
그러다가 샤프 잡는게 어색해짐
진짜 그렇게 생각하심?
어느 의대세요
킬링킬러 읽으면 알게되지롱여 여담인데 어부님 고양이키우는 제친구 잘해주세여...!
킬링킬러에 없는데요?
....아그래요? 어디서 대학명을 봐가지고 거기서 본줄 알았네요...
한두명이 아닌듯
그래도 전 다 잘해줍니다 :)
안알랴쥼
카톨릭?
이었으면 좋겠네요
멘탈 관리 안되고 컨디션 너무 들쭉날쭉함. 지금도 핸드폰 끄고 자야하는데 안되요..
제일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 컨디션관리 안하면 큰일나요
자는게 안되는건 세상에 없고요, 노는게 즐거운건 있습니다
후자는 다음주 이시점에 신나게 할 수 있으니 주무세여
흑흑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핸드폰 때려뿌사버리고 자러갑니다
안뿌술거 알아여
님 미래를 위해서 폰 집어던지시고 공부를하시든거 주무시든가하세여
팩트 맞고 다행히 일찍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귀류법 가계도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쉬움
번거롭죠
하나하나 해봐야하니까.. 그대신 차근차근 시도하다보면 딱 걸리는 게 있습니다
지금 시기 수학은
듄+기출
??인가요??\
사설은풀면풀수록새로워서 뒤질거같아요
새로운건 ㄴㄴ
남은3일을 720시간처럼 보낸다면
원점수 10점상승가능?
이런거 묻지말고 3일동안 최선을 다하면 10점 깎일일은 없으니 공부하세염
가계도 몇번으로 찍을까요
그러게요
저는 ADH관련문제는 오줌량이 적으면 항상 혈장삼투압이 높은걸로 생각했는데요 이 반례로는 t3일때처럼 오줌량이 감소하는도중에있는것일때만인거 맞나요? 오줌량이 아니라 다른걸 y축으로둘때 ADH가 나타나서변화를 일으킬때는 다 예외적으로 처음쓴것처럼생각하면안되나요? 사진은 어떤분께서 질문글올렀던 사진입니다 이렇게 재사용하는거 안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오줌량이 적은건 혈장삼투압이 높을 수도 있지만 혈액량 자체가 줄어들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혈장삼투압이 낮아도 혈액량이 부족하면 오줌량이 적어집니다.
t3은 외부에서 ADH를 넣어줬을 때고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인공적으로 넣어준 상황이기 때문에 평상시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삼투압도 낮고 혈액량도 많지만 외부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들어가면 잠시동안 저런 그래프가 나옵니다.
그래서 답은 몇번이에요?
집앞지사의vs차로한시간넘는지거국 ?????!!!!
차로한시간 지거국이면 지거국 갈만함
작년 교육청 10월 11번 몇분컷가능? 이런문제보면 가슴이 막막
기억안남 어떤문젠데용
적폐수시 수포자인데
수학시간에 잘껀대요
컨디션관리 크게 필요한가요??
수능도 필요하지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그런가봐여^^
국어 실모 저번주인가 주말에 풀고 안풀고 있는데 그냥 계속 풀지 말고 기출 볼까요
아니면 내일 한 번 낯선거 대비겸 풀까요?
전 기출 한번 더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긴장돼서 잠이 안올땐 어떻게 할까요ㅠㅠ
정상이에요 ㅎㅎㅎ
물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긴장은 계속 될거에요.
이 시점엔 정말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가 제 값을 받을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죠
근데 제가 삼반수까지 해보면서 느낀 건데, 대학이 아니더라도 이 수험생활은 반드시 본인에게 뭔가를 배워가게 하는 시간이더라고요. 본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과정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그냥 잠이 안오는 게 걱정이라면 따듯한 물로 샤워해서 몸을 이완시키고, 자기 전에 폰을 멀리 두어 뇌 활성화를 멈추고, 누워서 눈 감고 크게 심호흡 몇번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잠 안온다면서 이시간까지 오르비보면 당연히 더더더 잠 안옵니다
딱 3일만 일찍 폰 던져두고 주무세요
의대지망생인데 치대교과 찔러놔서 최저맞추면 바로 합격각인데 치대 뼈묻할까요 반수트라이할까요? (치대는 지거국)
치대 좋죠
본인이 의사라는 직업을 하지 않으면 정말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반수하시고요, 치과의사가 더 맞을 것 같다 하면 치과의사 하세요
절대 의사는 돈많이벌어! 치과의사가 돈많이벌어! 이런걸로 생각하지 마시고... 의사는 많이 힘든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나오고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재수할거같은데 언제부터 시작할까요
일단 쉬세요. 원서질도 한번 해 보시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 보고 재수가 확정된 후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킬링킬러 개명작 인정합니다 하하하하하 내년에 또 쓸거 같으니 이번년도 수능까지 포함해서 업데이트해주세요 ...... 재수하는건가.....
내년에 근육이라던지 사소한 미스들 수정하고 올해 9평수능 포함해서 새로 낼 거긴 합니다만
재수해서 본인이 새로 살 생각 말고 내년에 과외생한테 추천하세요 ㅇㅅㅇ 큰 내용변경은 없을거에요
하던 공부 계속하면서 내일이랑 모레는 기출이랑 ebs문제들중에 까다롭거나 틀린거 볼예정인데 ㄱㅊ을까요
생지 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실모 3개정도 남았는데 이것만 다 하고 3년치 평가원 기출만 졸라 해도 할 건 다 하고 가는 거겠죠?
넵 그 정도면 충분할 듯싶네요
수능 안보는데 자꾸 오르비에 들어와요 몇년동안.. 어떡하냐요?
그러게요... 저도 내년까지만 파일이나 칼럼 올리고 탈르비할 예정입니다
시간압박 덜 느끼면서 시험 볼 팁이 있을까요?
시간걱정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여서..
가장 좋은 방법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다 풀어제끼는 거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죠.
저라면 기출 풀면서 몇번까진 몇분 내로 풀리면 빠르다 or 평범하다 를 대략적으로 의식하면서 풀 것 같네요
생명과학을 예로 들면 뭐 1719 남기고 17분 지났으면 할만하다... 첫 두페이지 풀고 9분이면 나쁘지 않다 같은?
가계도 뭘로찍조?
12345중 한개?
생명과학이 너무 싫어요...ㅠㅠ
닉을 바꾸새오 8ㅅ8
안대오......저는 자본주의의 노예애오...
앗... 인강테크 가즈아
기회된다면 출제 같이한번해오!
헤에에엑 저는 출제할 능력이 없어오!
그럼 검..토...?
헤에에엑 저는 검토할 능력이 없어오!
그래도 연이 닿는다면..
43253나오는 물생런더 재수할거긴한데 남은 2일동안 뭐보는게 제일 효율적일까요 수 물 영은 기출 한바퀴도 못돌렸네요
남은 2일동안 물리생명 킬러제외한 기출 보세요
진짜 재수하실 생각 있으시면 지구과학으로 한개는 바꾸시고..
재수해야할거같은데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지원을 못받을거같아요 수능 끝나면 3달정도 알바해서 동네 도서관 재수 해보려고 하는데 가능 하겠죠?
부모님이 얼마나 완강하시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화학 1 vs 지구1 머할까여
지1
화학1 1~2 떠도 지1가 답?
투과목을 안고르면 지1은 두번째 탐구시간에 보게 됩니다
가장 체력 떨어지는 시간에 가장 힘안드는 과목을 보는 게 꽤 도움됨
어 그런 합리적 추론이... 감사합니다
국어69를한번더 볼까요 아니면 실모한회를 풀까요..
국어 69
물화생 중에서는 뭘 하는게 좋을까요?
반드시 백분위 98 이상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건 사람마다 너무 다릅니다
님의 특성을 모르는 저로선 함부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 수 없겠네요
(저는 생1했으니까 생명해서 제 파일 구매하세요 하하)
예체능인데 반수해서 설대가고십읍니다.
수학이 쓉노베라서 수학을 해야 하는데 6월까지 다른 과목 다 놓고 수학만 파다가 그때부터 다른과목 같이 해도 되겠죠?
수미잡이라 잘은 머르겠는데 보통 다 1뜨거나 하나 2떠요 ,,,
과탐은 같이 하셔야 하고요
수학만 하면 질립니다
하다가 하기 싫을 때 한번씩 다른 과목 보세요
사탐임 ㅎㅎ~~~~
아 그리고 2월부터 독재나 재종들가면 지친다고 하길래 관리형독서실 다니다가 7월쯤부터 들어가려 하는데 어떨까요
근데 수학만 하면 질리긴 할듯 걍 사탐빼고 다 커리 타야징 ㅎㅎ
그냥 다 골고루 하세요
약간 아 하기싫은데 나중에 해도 되겠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안됩니다.
아뇨 그건 아니고
수학을 어떻게든 빨리 끝내서 적어도 9월까진 1 만들어 놓고 싶어서요
제가 생각하기엔 사탐은 한 달 정도만 해도 다시 감 올라올 듯 해서
흐흠 그래도 조금씩은 건드리면서 주로 수학에 신경쓰세요
비율로 따지자면 국수영탐탐 2:5:1:1:1
독재학원 vs 기숙학원
필자는 국어5등급 씹노베
화학에서 물리아니면 생명으로 바꿀예정인데 두과목 다 씹노베
국어5등급이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숙 추천
물리는 안맞으면 끝까지 안맞습니다. usually 생명추천하지만 본인이 가벼운 계산으로 답이 깔끔하게 나오는 걸 좋아한다 하면 물리
생명도 많이 어렵다던데 매우 고민이네요 ㅠㅠ
생명1 6평 2등급 이후로 방황해가주고 거의 안봤습니다 지학은 만점목표로 하고 국영수는 평균2 정도나와서 오늘 생명 34단원 집중공략과 나머지과목 틀린문제복습정도로 하려고 하는데요 생명 목표가 3등급인데 기출과 이론복습으로 1.3.4단원 비킬러 공략과 내일 세포분열과 자극전도 킬러 공략할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방법인가요??(유전은 비킬러빼고 찍을거에요!)
킬러 공략은 하루이틀로 되기 어렵습니다
그냥 기출 풀어보고 지금까지 본인이 풀었던 문제 다시 훑어보면서 복기하세요.
정말 헷갈리거나 몰랐던 지엽은 작은 노트에다가 적어도 됩니다
시험장에 방석가져가도되되나요?
매 시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져갈 순 있습니다
의대는 언제쯤 저를 낚아갈까요?? 어부님..
합당한 성적을 받으면 모셔갈겁니다
요번생은 의대교수로 남고 싶어요 으엉
전과목 올해 69평으로 마무리 해도 될까요??
넵
작년 수능 국어랑 올해9평 수학 시간재고 풀었는데 실제 봤던것보다 못봐서 멘탈나가서 답ㅇ 없어졌는게 어떡하죠
수능날 못보지않고 지금 못본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어차피 수미잡이고 수미잡이며 수미잡입니다
전 고2에영 ㅎㅎ
저는 예1이에영 ㅎㅎ
기출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ㅎ
국어는 마닳
다른건 아무거나
국어기출은 마닳만 공부해보신건가요?
넵 마닳로만 했습니다
삼수생인데 떨려미치겠어여 국어 6평은 1인데 9월에 3으로 내려가서 국어에 트라우마가 생겼어요ㅠㅠ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동안 본인이 열심히 하셨으면 맘 편히 먹으셔도 됩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누가 나보다 잘보겠어?' 라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깔아버리세요.
너무 긴장하지만 말고 딱 실수만 안하고 제 실력대로만 보면 최상 아니겠습니까?
막 떨리면 잠시 눈감고 심호흡 몇번만 하세요 괜찮아질거에요 ㅎㅎ
지방대 의대신가요? 어느라인인지 알려주실수있을까여...
삼룡입니다
재수랑 삼반수 어디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여
저를 낚으시네여
재수삼반수 둘다 대성이었고, 삼반수땐 주말에 시대 단과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hoxy.. 학원 통학이 편도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해 독학재수하다 망했습니다..
저는 편도 1시간이었고 결국 학사에서 살았습니다
학사로 가세여
국어 4~5등급 학생이 마닳만 꼼꼼히 제대로 마스터하면 수능 1등급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양치기도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몇회독이 필수라고 보시나요?
제가 기출을 하라는 이유는 제가 본 모든 문제들 중 평가원 기출만큼 답의 근거가 뚜렷한 지문들로 구성된 문제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마닳인 이유는 개정 전 국어 ab형이 둘 다 수록된 기출문제지를 찾지 못해서이기도 하고, 현역때부터 풀어왔기도 해서입니다. 본인이 다른 문제지를 푸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 또한 상상봉소등등 온갖 사설 한두개 구해서 풀어본 이후엔 눈조차 돌리지 않았고 기출만 계속 반복해서 풀어 100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국어 4~5등급 학생이 "마닳을 마스터"하는 게 아니라 "기출을 통해 평가원 지문을 읽는 방법을 마스터" 하면 100점도 가능합니다. 다만 문법은 추가로 하셔야 합니다.
n회독의 수는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지문을 읽는 방법이 확립되고 안정될 때까지 쉴새없이,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한 개씩 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말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문법을 제외한 국어 강의수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어는 강의듣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출문제 가져다놓고 스스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식으로 공부해나가는게 가장 좋을거같아보인다는..)
아 그리고 추천하시는 문법강의가 있으신가요?
애초에 저부터 단 한번도 문학비문학 인강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도 고득점을 받았기에 딱히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인강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저는 당연히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케바케인듯 하네요.
그래도 첫 길을 닦는 용도로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문법강의를 따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저는 박광일샘의 5일간의 문법? 들었어요. 다른 이유는 없고 5일만에 끝난대서 ㅋㅋㅋㅋ
전형태샘도 좋다고 들었고... 사실 또 누가있는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