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수 재종 0
7월에 시대나 강대 100% 장학으로 들어가려는건 많이 빡센가요? 그리고 시대는...
-
걔가 탈릅해서 놀릴수가없군 흑흑흑흑흑흑 내가어떻게이겼는데
-
2411 44265 3월 더프 34445 4월 더프 43425 5월 더프 목표 : 보정 23323
-
과를 잘못 골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내일이 시험인데 그냥 수능 공부나 하고싶음
-
나 F로 살고 싶어..
-
n제 수열은 와장창창임 나만 그런가
-
근데 질적인 측면(대형로-설로 연로 성로) 합격자수는 설대가 압살이라서 의미는 없습니당 ㅠ_ㅠ
-
NGM 엔터테인먼트랑 철구 분탕치는거 보고 도네하는 맛으로 살았었음 학원에서 대신맨...
-
2월 출생아 첫 '2만명' 붕괴...역대 최저 수준 2
[파이낸셜뉴스]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매년 같은 달 기준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
현역 재수 수학 국어 각각 백분위 99는 맞아봤는데 번갈아가면서 나머지를 꼬라박음...
-
진로과목 원점수 0
학종에서는 A B C로 등급 나오는 과목도 원점수 고려하나요??
-
귀납법 풀까 0
안풀면 안되겠지.?
-
춤추고 노래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공유하던 동영상 플랫폼 '틱톡'. 미국 내...
-
난 부장 차장 다음으로... 공식직급은없지만 3짱정도 되는 역할인데 과학실 사용도...
-
학교 기출인데 수능에서면 어느 정도급일까요?? 제 머리의 한계를 느껴서요..
-
요즘 군대 어떻게든 현역 보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5
친구 중에 BMI 0.x 차이로 4급 뜬 친구가 있는데 키랑 몸무게 재측정을 불시에...
-
일코하며 평범하게 살아서.. 특별한 일이 없어
-
시험도 안봐서 F 받고 옴 이제는 진짜 수능뿐이다.
-
반수 포기 6
이미 이번 학기는 한 개 빼고 다 F라 복구는 힘들고.. 내년에 수능은 다시 쳐서...
-
실모? 3
국어 탐구 작년 거 풀어도 상관 없나요? 양치기 목적
-
헐 진짜요? 이거 진짜에요? 요즘은 28번이 이렇게 나와요? 에이 진짜요?
-
물2 5모 찍먹 0
물2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번 4덮 물2 1시간동안 풀고 41점 나왔는데 공부하면...
-
먹을래..
-
. 1
볼일 보는데 밖에 초딩들이 화장실에서 줄넘기함 ㅇㅁㅇ.. 소리가 줄넘기 소리인데 좀 나가..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출처) 동국대학교 인스타그램 , 에브리타임 + 내가찍은거
-
문제 엄청 과한거 많긴한듯 좀 차력쇼스러우면서 N제라면 이정돈 해줘야지! 이런거 보여주는거같음ㅇㅇ
-
찍맞도 틀린거라고 했을 4덮 69인데 (– 13 14 15 21 22 27 28...
-
렛츠고
-
3모 언매 확통 사문 정법 봤고 98 96 1 2 3 정도 성적 받았는데 교육청...
-
3모 공통 10,13,14,21,22틀렸는데 수1,수2중에 머해야할까 6모 전까진...
-
내가 중간 본다고 생각하니 근데 생각해보면 25년동안 안됬는데 된다고 생각하는게...
-
제가 기사님한테 그냥 앞사람까지해서 2명 찍어달라고 했는데 카드 찍었더니 요금...
-
화이팅~
-
마! 부산대랑 부산교대랑 막 쓰까라
-
*중간 망한 분들 필독* 중간고사 학점 복구하는 법 1
운 도 복도 없는 이런 삶 지 랄맞게도 리셋하기 좋은 날이네 허허
-
1타 강사가 만든 사설vs 종로,더 프리미엄 같은 회사에서 만든 사설 0
수학,과학 중심으로 해주셈 이투스 모고 풀고 멘탈 터져서 투표해봄
-
오늘의 저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
시즌1 뭐뭐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구매할 수 있는데 뭐가 구성인지를...
-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점점 시작되고있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ㅇㅈ 6
그래도 영어말고도 화학도 사랑해주세요
-
개념 1단원 작년에 한거로 버티려고 했는데 빵꾸가 조금씩 있는거같아서 이동시간에 들으려는데 좋나??
-
서울대서 '의대증원 대안 연구' 추진...박민수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4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가운데, 서울대...
-
안녕하세요.. 8
맛저하세요…
-
과 상관없이 학교만 보고 ㅇㅇ
-
취업 공고 이런걸 보면 학교도 어느 정도 보는 기업은 서(카포)연고서성한까지만...
-
밥왕창먹기 3
먹는재미로라도
-
내신 준비를… 아 실력 나가리 됐네 밑 빠진 둑에 물 붇는게 이런 건가…
-
졸리네요 4
밥이나 먹으러 가야지
-
승리쌤은 존대말 하면 갑자기 목소리가 달라지는 거 같이 느껴짐 0
뭐랄까 이 어색함… ot볼때마다 느낌
-
풀수있는 문제 풀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신거보면 난이도 대충 8학군정도로...
화이팅 하시길! 집필 검토진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실력만 있다면야
동세사는 실모도 해야되는거같아요 흑흑
재작년 동사/작년 세사 빼면 뭔가 크게 다른것들이 없어서 ㅠㅠ
상평 한국사(과탐급입니다) 동사 15 16 수능 50점이 제 친형입니다. 제 형도 실모는 10월에 다 보고 11월은 연표와 지엽재정리하며 기출 봤습니다.
넹 저도 실모 지엽 단권화하고 연표/기출 다시보고있네염 ㅇㅅㅇ
그게 최고라고 봅니다. 분명히 수능장에서 도움될겁니다 화이팅/
감사해요 ㅎㅅㅎ
사문 생윤 50 50 맞아오겠습니다!! 진짜 기출은 퀄리티가 다르더라구요 실모는 어디까지나 실모! 감사합니당 ㅎㅎㅎ
사문이야말로 기출과 비기출의 괴리가 크다고 봅니다 화이팅!
실모 1도 안돌리고 기출만 봐도 무리 없겠죠? 감사합니다 항상 ^3^
기출을 실모처럼 보시면 되겠죠? 화이팅 ㅎㅎ
세지는 뭘 해야되나요
세지는 기출 보시면서 위치외우시고 지엽 정리하시면 될 듯 하네요
도희님 지엽빈출정말 잘보고있어요 짱짱 남은시간 화이팅해요!
넵 5050맞고 후기 남겨주시길 ㅎㅎ
정보)법정은 풀게 기출말고는.....또르륵
ㅠㅠ 마이너과목의 애환이네요
도희니마 한지에서 연교차 접근할 때 어떻게 하시나여? 저는 연평균기온(최한원 평균 기온)의 반비례로 접근하니깐 최난월 평균 기온 때문에 몇몇 지역은 충돌나던데, 충돌 나는 걸 감안하고 다른 지표로 커버치는게 최선일까요?
연교차는 연평균기온으로파기보다는 대륙도와 위도 고도로 푸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연평균기온을 외우면야...문제 없겠지만요.
내일부터 2017학년도 69수능 보려고 했는데 도희님이랑 생각이 같았네요!!
17수능 한지 4등급은 할 말이 없읍니다...광광 ㅠ
읭 19수능은 50점 만점각
18 34 7 10사설 6 9 수능 19 6 9 50이니 수능도 50을 맞고 싶네요
도희님 아까전글 솔직히 말해서 조금 이해가 안돼요 ㅠㅠ 겨울 강수비율에만 집중해서 공부해온터라..
윤사는 정보가 넘나 없는것
ㅠㅠ 그래도 정수환 쌤과 안상종 쌤이 계시니 좋은 과목이에요
생윤사 하면 임정환 선생님 괜찮나요
임정환쌤 좋으시지만 요즘 생윤 메이저 쌤들이 윤사 손절하시는 분위기라... 운사에도 애정을 쏟으시는 안상종t나 정수환t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두분은 오개념 논란이 없는 분이시기도 하구요. 안상종 t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ㄹㅇ맞아요
저도 물론 기본상식으로 풀긴 했으나
(그러나 물론 옛날엔 한국지리를 했지요)
17수능 한지, 18수능 한지 1등급 나온 입장으로서
기출만 풀고가도 시험장에서 사고하면 1등급이 나옵니다 ㄹㅇ
경제 한지러셨군요...ㅎㅎ 리스토님 까먹었는데, 쪽지로 연락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저는 탐구영역은 다양한 것을 했죠
수능에 있어서는 참 다양한 조합들을 했었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쪽지는 조금 전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