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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경건인아홍 밑은 부산 경북 공대 갈듯요
only 취업과 돈이면 지거국이 압승인데
모두가 그거만 보고 대학을 가는거는 아님
20대는 서울에서 보내야죠
잘몰라서 그러는데 지거국순위가 대략어떻게되나요? 자연계열이요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 부터는 의미없습니다.
넹 키키
후 모르겠다...
부산 토박이 시립대 공대vs부산대 공대 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 국립선상이면 시립대가 더 낫지 않을까요.
토박이면 당연히 부산대 집에서 다니는게 백배 낫죠.
서성한/중 라인이면 생각 좀 해보구요??
서성한이면 무조건 가는게 낫지않을까요
부산에 살아왔고 만족하고 있구 부산대는 다른 지거국에 비해서도 공대는 알아준다 생각해서 물어봤어용
공대가 확실히 좋은 학교는 성한, IST계열이구요 그 이하는 지거국이 낫다고 봅니다
음 그렇군요 부산사는 학생인데 궁금해서 물어봤어요감사합니다
서울대도 지거국인데 힝
지방 거점 국립대인데 왜 지거국임??
원래 지거국이 정식명칭이 아니구 거점국립대가 정식명칭입니당
암튼 지거국은 지방 거점 국립대 줄인거죠??
녱 키키
서울대는 법인화되서 지거국 아니구요
아하 지금까지 지거국인줄 알았네요
지나가다가 정확한 정보를 주셨으면 해서 댓글답니다
서울대의 법인화는 거점국립대 여부랑 상관없구요,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 가입유무로 거점국립대인지를 따집니다.
법인화된이후로도 서울대 총장이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에서도 활동하고있고...
지거국 맞습니다
ㅇㅈ 돈아껴서 해외여행 가는게 더 재밌음
지금 군반수생으로 약대 준비때문에 군입대부터 2년간 수능 준비하고 잇었습니다. 9월 기준 성적은 중경 최상위과에서 연고 최하위과 성적이 나옵니다.
결과가 나온다음에 생각을 해볼 일이지만 만약 내가 중경으로 옮겨서 약대 준비를 1년간 했다해도 실패를 했다면? 사립대 등록금에 약대입시 등록금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래서 지금 지거국을 버리고 상경하는게 나은가의 고민이 드는겁니다.
진짜 미칠것같아요 ㅠㅠ
어차피 안 다닐 대학교를 굳이 사립 갈 이유가 없을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중경이 또 자교우대가 잇다고하니까 이거 또 솔깃하기도하고... 정성대(대학을 보는) 입시를 준비하다보니까... 욕심일까요 ㅠㅠ
중경 학벌로 서류대 못 뚫습니다.. 최소 서성한은 찍어야...
약대교수님 피셜로 중대 자교우대있다 했습니다.
실제 중앙약대 재학생중 중대생이 제일 많구요.
자교뿐만 정성대에서도 이득보는걸로 압니다. 헛소문 퍼뜨리지말아주세요.
중대 자교우대 있는건 아는데 약대 재학생이 중대생이 제일 많다는건 어불성설인데요? 중대 약전 간 친구 말론 설대 고대가 널렸다더만요
재작년 작년 기준 중대출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출신보다 중앙대출신이 훨씬많습니다.
고려대랑 중앙대가 가장 많고
top1,2순위은 해마다 바뀌는 기조며
작년 재작년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전 직접 화학과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어불성설같은 소리 하시네요.
서울라이프에 대한 로망때문에 서울가고 싶어하는 친구들 많더라고요...저도 어중간한 공대보다는 지거국 공대가 낫다고 봅니다
저번에 오르비에 경희대 기공vs부산대 기공 투표랑 댓글반응보니...당연히 경희대 기공간다는 분위기더라고요...제 주변 친구들 저 두개붙고 전부 부기공 갔는데..
서울서 초중고대학 나왔지만 서울 로망이 대체 뭔지 이해가 안갑니다.
강남 로망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서울 사시는 분들은 절대 서울로망 공감 못해여 ㅠㅠㅠㅠ
지거국중에 비추하는 대학은 없으신가요?
강원경상제주?
그러면 어느정도까지는 되야 서울 상경한다고 보나요?
서울경기권사람은 국숭세단갈까요 부경갈까요
닥 부경아닌가요...?
대개 국숭세단이던데
충남북부사는데 대부분 상경해요
경기 북부라 부경은 너무멀어요
취업하면 부경에서 거의 평생 사는거 아닌가요? ㅠㅜ
흠... 고민되네요 재수하는데 이번에 조지면 부산대가고싶은데 부모님께서 서울경기권에서 부경가면 바보라고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가신분들계신다면 그런의도아닙니다..ㅎ) 맞는말인거같기도하구....
부산대 입결 올리지마세용..
문과는용....?
서울대도 노답입니다
취업 시장에서 부산 경북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취업 시장에 나설 나이가 되어야 알게되는 듯..
과장 좀 보태서 경북 부산 전기나 기계에서 일정 이상 학점 나오면 대기업 공기업 다 문부시고 들어가는 듯...
더군다나 과거가 지금보다 훨씬 좋았기에 끌어주는 선배들도 많음.
대기업에 학사로 취업하는 것이 굿 초이스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지만 ㅠㅠ
현 정부 대기업 조지기 정책 기조상 앞으로는 이마저도 어려울 듯...
임원급 나이에서는 부경이 서성한급까지 올라가죠.
ㅇㅂ
전남대,충남대정도는 인서울 어디까지 버리고 갈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이 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을때 국숭세단 버리고 갑니다. 심하면 건동홍도 잇고요.
공대 외에 상경계열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과기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 맞는말이긴한데 서울살면 지방가서 자취하게되믄 고생함ㅋㅋ 걍 서성한 아래부터는 집가까운 지거국가는게 나을듯
1. 공기업이든 뭐든 지방쿼터가 여기 대입하는 여러분들은 잘 안와닿겠지만 생각보다!!! 커요. 근데 학내에서 도는 얘기가 좀 다른게 있죠. 서울에서는 서울에 계속 남는쪽으로 직장을 잡는거고 부산에서는 또 그 반대인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애초에 타겟이 다른..
2. 지방살다 서울로 대학을 가서 나중에 거기서 취업하게되면...
나중에 취준할때 본가로 다시 내려오고 싶어도(그냥 그러고 싶을 때가 있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강제 서울살이...
왜냐면 스무살때부터 스물 일곱여덟까지 서울에서 해놓은것들(사실 아무것도 안했지만)이 너무 많아... 친구들도 그렇고 다 거기 있죠
3. 대학에 입학할때랑 졸업할때는 너~무나 시간차가 크기 땜에... 뭐 지방에 의치한을 간다면 모를까. 내 생각도 너무 바뀌고 여러분 집안 사정도 바뀔꺼고 환경도 바뀌고 대통령도 바뀌고 지금 뭐 취업을 고민해서 어딜 간다 이런거는 별 의미 없는듯해요.
4. 국숭세단은 부경 이런건 별로 딱히 중요한게 아니고
고민하고 있는 대학들 사이에 어느 하나의 메리트가 큰게 아니라면
집가까운데 가세요. '나는 무조건 스무살에는 자취를 할꺼야 헠헠' 이런 상태면 할 수 없지만..
하지만 그 지역에서 평생 살게될 수 있다는거죠. 지거국뽑는이유가 서울출신 지방 내려보내면 퇴사하니까 거기애들뽑는거에요.
여러분들 글쓴이 서울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