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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보면 정답률 있지않습니까 마더텅 풀어보면 거기에도 있는데 국어 문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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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탭에 몇 개가 남아있어 문제는 문제지랑 학원쌤이 쓰신 모범 답안은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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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여러개 보내는거야? 나 스토리 두개만 올렸는데 어케 좋아요를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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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작된 통계에 의한 거짓임 1800년대에만 해도 머리가 작으면 멍청하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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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읽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해서 미칠것같아요 수특 문제 중 실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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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르비 해? 13
아이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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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구체적 대상인가요? '구체적' 사전적 의미가 형태와 성질을 갖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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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디폴트고 그 다음으로는 운과 재능임 근데 재능도 선천적인 부분이므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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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응시하기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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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자기파로서 '실재'하는 대상인데, 이것을 물리에서 '물질'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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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좀 4
18년 교육청 7월 항원 항체 문제에서 2차 방어 작용 = 특이적 면역이라는데 n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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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이면 시간제한없을때 수학 다맞기 가능? 10
어느정도 실력이상이어야 시간 제한 없을때 모든 문제 다 맞추나요?? 3등급은 좀 힘들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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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외롭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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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배운 지식(X) 내신때 배운 지식(X) 인문논술(O) 논술학원 자료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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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매우 넉넉하게 주시기에... 대학 시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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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따라 컨디션 1
날씨따라 컨디션이 너무 다른데 어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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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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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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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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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2점대각이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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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난도도 깸 2
근데 한번 리트함 ㅜ 빡세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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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랑 도표, 듣기 바로 뒤에 나오는 두문제 빼고는 감으로 다 찍어서 4등급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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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까지 써야하니 시간이 없다 20분 프리스타일 발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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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다 2
용병기왕 라이덴 있으니까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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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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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교수님 왈 2
한시간만 공부하면 누구나 만점받을 수 있어요 ->나는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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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감잔데 동기들은 답안지 빽빽하게 써서 내더라...자괴감 들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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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응애 어케 살아가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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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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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거면 현장 응시를 늘려야할까요? 2
적어도 수과탐은 이제 못 푸는 문제는 이제 잘 없는거 같은데 계속 주관식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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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커리 꾸준히 타면서 완강하자" 이 말을 제일 싫어함 자기 혼자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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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은 채혈하면 사탕 주는데 왜 난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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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이거 해설지 3번째케이스에서 (1),(2)가 무슨기준으로 나뉘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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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심심해서 낙지무새들 원서철 성적질문글들 한번 봐봤는데 글1) 질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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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줄설때 새치기하지 말라고ㅋㅋㅋㅋ ㅈ반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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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출인데(저희 학교 아님) 지금까지 푼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요 어떻게 푸는 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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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반수 망하고 복학하고 되게 오랜만에 오르비를 들렀네요. 그런 김에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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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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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늘렸다가 내년부터 원점복구 하는게 말이 되나 그럼 진짜 개웃기긴 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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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체휴강 때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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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공부 0
선지가 고난도로 나오는 독서,문학풀고싶은제 리트들어 있는 계간지 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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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이 한 가지 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일본의 1인당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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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 라이트 N제 확통 판매개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사이트로 가시려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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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튕긴다 0
ㅅㅂ 처음이라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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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x구하는거 미지수 안잡고 가능한가요??아무리 머리 굴려도 미지수 안잡고는 모르겠어서 이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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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수업 들으니 도파민이 돈드아ㅏ악
감사합니다
그런 자신감 멋짐
자신감 가지고 수능 고사장 들어가시길!
말을 잘못했네요 아마도를 빼야죠 ㅡㅡ
잘풀겠슴미다~
그렇게 모든 국어콘텐츠가 꽁짜가 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킹기덕 쿵 더러러러
와 존멋
크앙
굿
쌤 올해는 문학 작품 선별해주시는거 안하시나요? 작년에 그거 보고 도움많이 받았어요 선생님은 최곱니다
생각해볼게요
이렇게 자기 실력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의 강의는 꼭 듣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시기를 놓쳐 수강이 불가능하지만 동생들한테 추천하겠습니다
실력을 자부하는 태도에서 느껴지는 자신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본인이 자신이 없는데 감히 누굴 가르칠까요.
옼ㅋ 굉장히 혹하게 되는 글이네요ㅋㅋ 팔로우 박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해설 말고 빠른 정답 모아둔 건 없을까요?
이 자료는 선별, 해설이라는데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셔서 빠른 정답을 포함하지 않으신 거 같아요...!
불편하시더라두 올려주신 취지에 맞게 풀어봐여 우맇ㅎㅎㅎ
와 모아보니까 무섭다..... 이런 지문을 어케 수능장에서 푸냐...
풀 수 있여~~~~! 풀 쑤 이~~써~~~(타짜)
와 진짜 이런거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pdf 찾아봐도 없고 종이책 사려고해도 못찾앗는데
공짜로 선별에 검증된 고퀄 해설까지..
그강사저격ㄷㄷㄷㄷㄷ
이거 누구저격임?ㅋㅋ
ㅅㅅㅂ
엥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
얼마전에핫했던...
ㄱㅈㅇ...
?
근거있는 자신감이 이렇게 멋있는거구나
와 진짜 필요한 자료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무료 자료 정말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자료에요
혹시 문학기출도 이런 자료 만드실계획 있나요?
문학이라..
형 방송보고싶어요 수능끝나고해주세요
직접타이핑 치신건가용?
신승범저격인가
범형이 여기서 왜나와..?
자료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갓울대
항상 이럴때 뭔가 하나씩
^^
국..어...1타..는 ...신..승...범...
—;;
저격오졌따
ㄱㅈㅇ??
고쟁이
great of all time you..
역시나... 항부력 클라스는 어디 안 가죠
어렵죠 진짜
백프로 성공합니다 선생님
뭐 '성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분명 대부분의 수험생이 선생님의 능력과 실력을 알아주고,
또 선택하고 수강하기를 원하는 그런 자리까지 가실 겁니다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그래도 필요했는데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시는 거지
원래 자신감 있게 사는 편이야
존나멋지다
반전의 그'기출유료문제집'저격.
정말 감사합니다
멋있자너
댓글 고맙다 이말이야
랍ㅊㅜ
정식샘 멋찌다 이말이야
말투 뒤지게 띠껍네 ㅋㅋ
ㄹㅇ;; 오붕이들 화나게 했자너 ㅋㅋ;;
저는 저 stm 보기문제 5번선지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엄청 대충푸셧네요
별로노 이기
더 좋은 해설 있을까욤? 좀 직관적인 것 같긴 하네요..
노? 팔로우합니다
작년 랍비 듣고 22점 오른 장본인입니다 랍비 최고임
ㅗㅜㅑ 감사요
김.. 기덕.. 쿵..! 더 러러...
와 존나 멋있다 ㅋㅋ
마 햄 클라스 어디 안간다
역시 믿고 따라가는 기덕님 클라쓰...좋아요누르고갑니닷
이런식의 마인드 매우 좋아합니다. 결국은 근거있는 자신감이죠
마인드 본받겠습니다 ㅎㅎ 자료 감사합니다!
?
저는 이런 해설이 더 와닿고 이해가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
읍읍읍읍읍
7ㅣ덕추
기덕쌤 최공
흠
ㅇㅂ
랍비 쌤, 랍비는 발음할 때 두음 법칙 적용해서 [납비]라고 발음해야하나요??
고유명사라 ㄴㄴ
현강 관둬서 올해 분석 자료 어디서 구하나 걱정했는데 독서는 맘 놓아도 되겠네요 ㅎㅎ
머...멋있어!
ㅋㅋㅋㅋㅋ
내년엔 메가 갑시다
형 이거 훈도 해설하고 차이나요?
ㅇㅇ 이건 애초에 현강용으로 만든 거
랍비 쌤. 진짜 1타 강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게 목적인가요?
기덕쌤 감사합니다ㅜ 그동안 감기덕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랍비쌤이 훈련도감 저자신가요? 제 첫 비문학 교재였는데..
넹
익숙한 기출들의 경우 시험지형태로 뽑아풀기보단 이런식으로 모아푸는게 낳낱낮나을까요?
저 지문들이 전부 5개년 평가원/수능 지문들인가요?
감사합니다
16년도 수능 응시자인데 이번에 다시 수능보게되었습니다.
16년에 단한번도 1등급 놓친적이없는데 통합되서 어려운건지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ㅎㅎ ...
주신자료 정말 도움 많이됩니다. 해설이 주옥같네요.
잃어버렸던 비문학 감 다 되찾고 국어 1등급 맞겠습니다
감사인사 쓰려고 휴면계정 풀었습니다 ㅎ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랍비님 죄송하지만 혹시 이것들 외에도 지문 몇개만 더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 중에서 이미 중요성을 깨닫고 너무 많이 본 지문들이 꽤 있어서...ㅜㅜ
15개니까 하루에 한 지문 각?
선생님 3번째 지문(STM)에서 그니까, 32번 4번 선지 해설에 분자수는 형성 시간이랑 관련이 없다고 하셨는데, 분자의 질량과 단위 부피당 기체 분자 수를 모두 고려해서 단분자층 형성 시간을 고려해야지 않나요? 저는 지문에서 '통 내부의 기체 압력이 단위 부피당 떠돌아다니는 기체 분자의 수에 비례한다'고 되어 있고, 다음 문단에서 ''기체 운동론에 따르면 고정된 온도에서 기체 분자의 질량이 크거나 기체의 압력이 낮을수록 단분자층 형성 시간은 길다' 라고 되어있어서, 저는 단위 부피당 떠돌아다니는 기체 분자의 수=기체의 압력이라고 봐서, 4번 선지 풀 때 둘 다 고려했어요. 그래도 기체의 질량은 크고, 기체 분자 수 즉, 기체의 압력은 낮아서 더욱 확실히 A보다는 D가 길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생님 해설논리가 저랑 비슷해서 보다가 여기만 달라서 여쭤봅니다.
엥 다른 선지보니까 또 그건 아닌것 같네요. 근데 왜 이렇게 적으신 것인지 이해가 안가요.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