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애들은 얼마나 잘 살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807201
나는 지방러라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소득의 차이가 그리 없었는데
서울은 잘 사는 애들 어느 정도일까 안다면 좀 설명해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괴 A생성 순간에 고지자기 복각이 생성되니깐 ㄱ시기이든 ㄴ시기이든 복각의 크기는...
-
ㅈㄱㄴ
-
한화 페라자 사실 지금도 적당히는 해주고있는데 초반에 테임즈 뺨싸대기 갈길 성적...
-
그쪽도 많이 힘드시죠? 저도요….
-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끝까지 만들어볼게요
-
억울해... 2
아니...
-
동점자 변별 어케함
-
원래 쌍윤 하려 했는데 정법 표점이 생각보다 높네요
-
국어실력 올라갈수 있나요? 수능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독해력 문해력 논리력 같은거요...
-
대학어디가,ㅈ학사 궁금한점(빨리!!!!!!!!!!!!!!!!!!!!! 4
여기에 내신입력하면 학교별로 내신나옴? 막 경성대 상지대 이런곳은 반영방식특이해서...
-
진짜 아…….
-
어떻게 생각함?
-
작년처럼 퐁당퐁당이라도 보여줘야지 퐁퐁퐁퐁퐁 이게뭐냐
-
공부 질문 0
현역 고3이에요 3월 더프, 3월 학평, 4월 더프 3연속으로 문법은 다 맞는데...
-
열등한 자식들 3
나보다 야추도 작은 열등한 자식들 ㅋㅋ
-
삼성 업데이트 후 일주일 동안 재생 안되다가 고화질에서 일반화질으로 바꾸니까 잘 됨
-
나네 음 '불교는 나에게 ○○이다'를 주제로 한 레포트는 어떻개 쓰는 거죠 ○○에...
-
서울 토박이들을 대우하라
-
문학은 하고있는게 있어서 굳이 싶은데 독서만은 못사나요
-
잘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깊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임. 과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
이제 교양만 남았으니 사실상 끝을 선언하는 바이다.
-
정부: 전공의들 돌아와라 호소 (끝없이 협박하며) 환자: 의사들 우리에게 돌아와달라...
-
낮4등급인데 국어 비문학 어떰? 독서론 들으려고하는데 김동욱 듣던사람한테 오바임?
-
집중도 잘 할줄모름 겜할때나집중하지 아니다 겜도잘못함 어따써먹노...
-
아오확그냥 ㅠㅠ
-
콩진호의 저주..? 콩진호의 저주..?
-
아직 다안나았는데 진짜 심각하게 마려움
-
끌려가는거도 좆같은데 진짜 ㅋㅋ 이나라는 진짜 망해도 싸다
-
은 어떡함 그럼
-
지금 수1, 수2, 확통 번갈아가면서 하루 한띰씩 듣고 시냅스 풀기 →대단원 끝나면...
-
집안 사정으로 바로 알바랑 생산회사 1년 다니다 사고로 다쳐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
응 반수하면 그만이야~
-
위대하신 국방부께 애국심을 주입받아 미제의 휴대전화가 아닌 자랑스러운...
-
내신이 내가 그 사람 보다 0.3이나 높은데 환산점수가 3점이나 밀리는데 대체 왜...
-
현역때 화작했는데 항상 3~4개정도 틀렸고..(제대로 공부안하긴 했음) 언매는 진짜...
-
아 군대 미뤄야겠다~~~
-
일단 예1 놀앗더니 중간 시작하자마자 조진듯한데 토익장학금은 물건너갔구먼
-
오르비에는 글쓰지 말아야겠다 보고싶지않군 대부분 같은생각이려나
-
아오 뱃살 시치 2
살빼야지..
-
물론 1은 아니라 할말 없긴해
-
대성 확통 ㅊㅊ 0
3모 확통 29 30틀림
-
영어가 70~75점 왔다갔다 하는데 뭘 해야할까요? 인강도 어떤걸 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
다들 이 마인드임?? 11
이 사람이다 싶으면 무작정 붙잡음?
-
요즘 행복함 4
그래서 반수 생각이 사라짐…. 어떡하지….수능이 날 부르는데…. 지금 대학교가...
-
비슷하게 했을때 사탐런때문에 공대생들 대학급간 낮아지려나. 연고서성한정도 공대
-
그럼 군대 가기 전에 갤럭시로 바꿔야 될 수도 있다고,,,? 앱등이 오열중...
-
죄수생 4투스 2
국어 84 그냥 엄이라 생략.. 수학 88 (21,22,29) 30번 나만 1줄로 풂?
-
시험보고 올게요 12
응원좀
정말 잘 사는 사람 많은 대청중 나옴 우리반에 대기업 사장이상 3명 대부분이 의치한 내가아는 것만 그랬음 모르는 사람 더하면 더하겠지? 근데 여긴 약간 덜하고 사실상 청담이나 영동고처럼 테북으로 가면 넘사로 잘 삼
ㅗㅜㅑ ㅗㅜㅑ
테남지역 그니까 개포동 대치동은 거의 전문직이 대부분인듯 다들 부모님 소득 월3000~4000쯤 되는듯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거의다 그럼 물론 뭐 넘사도 많고 평범한 공무원도 있음
ㅋㅋㅋㅋ 재밌었던 일화는 중학교때 대학등록금 얘기하는데 제가 한 1년에 1000만원쯤 할 걸 이라 하니까 친구가 엥 아니야 그럼 왜 반값등록금 시위해 라고 했었음
와....... 월 3 4천... 서울 살면 진짜 기업 자식들 행정 기관 자식들 법조인 자식들 등등 다양한 계층 다 만나겠네요. 이질감 쩔듯
놉 대치동바닥은 별로 스펙트럼은 안 넓음 거의다 의치한or 교수or 공무원? 법조인은 거의 못봄 법조인은 좀더 테북으로 가야하는듯
와.... 그 유전자 물려 받은 자식들은....
그냥 입에 풀칠만한다우
풀칠 수준이 다르지않남
풀에 기름기가 조금 있다는 정도?
근데 저도 그냥 평범한 서울시티즌이라...
강남 테북은..ㅗㅜㅑ
거는 진짜 같은 한국인인가 싶은 수준일듯
레츠시립님 대학에도 잘사는 사람 ㅏ많은가요???
대학은 전국각지에서 모이죠
사람들마다 천지차이임
학비 낼 돈 없어서 전장받고 온 친구도 있고
건물주 아들도 있음 진리의 사바사
서울내에서도 천지차이 서울살아도 전 가난
아..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건가요??
네네
빈부격차는 사실 대학에 오면 더 절실히 느껴짐
실례가 안된다면 예시 하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실제 경험담이나
워낙 좁은 학교라 ㅎㅎ..
대학땐 방학에 여행5번이나 다니는 애나 외제차몰거나 가방좀 골라줘했는데 둘다 몇백씩 할때 많이 느낍니다
근데 정작 나는 알바몬 ㅎ 경험용이 아니라 생계형
익스트림해짐ㅋㄱㄱㅋㄱㅋ
고등학교때는 야 쟤네집 60몇평이래...라고해도 헐..,그렇구나 대박이다 정도였는데
여기선 걍 귀닫고 비교안하는게 심신에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