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 756755 · 18/10/17 11:23 · MS 2017

    사실 이 문제지가 전체적으로 애매한 면이 없지않아 있어보이기는 합니다만..그냥 맥락상 채무불이행을 염두에 두지 않고 출제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