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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모양이면 사수한다
말 한마디로 바뀌면 이러고있지않죠ㅋㅋㅋ
??자랑이다
?? 좌뇌우뇌 꼬이셨나
않이,, 꼬인 건 님이죠 삼수할 결론 내리기 전에 지금 뭐가 문제인지 앞으로 해야할 건 무엇인지 계획부터 세우고 남은 기간 끝까지 달리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말 한마디에 쉽게 바뀌는 건 아니지만 바뀔 생각도 없으면서 ㅋㅋㅋ이러고 있으니 참... 자랑이시네요
올해 무엇을 결심하시던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편이 내년에 다시 한다고 해도 훨씬 수월할듯
ㅋㅋㅋㅋㅋ아니 밑 댓글은 보셨나
문제점 제가 아니까 삼수한단거아니에요
근거없이 이러는거아니에요ㅋㅋㅋ 고민끝에 글올리는거지 생각없이 글싸지른줄아시네
다 님처럼 고민도하고 노력도하는 똑같은사람인데
너무 자기혼자 특별하다 생각하시는듯
근거없이 결론내고 말하시네
문제점만 알면 뭐합니까 고칠 생각은 있어요? 있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의욕을 되살릴 방법중에서 저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본 것 같네요^^ 그럼 특별한 저는 20000
제가 전에 쓴글을 보세요
예비4수생 조언드림.
지금 공부 안되는데 내년에 공부가 될 것 같다면 큰 오해입니다.
아니요ㅋㅋ 노력은 부족하진않았어요 공부방법이 잘못된거지..
멍청하게 암기를 보기만해서 개념,암기구멍이 송송뚫림
수학도 해설지안본다고 5번이상풀다가 답안나온것도 걍 냅두고.. 여러가지로 많네요
ㄴㄴ 지금 이시기에 하루 3-4시간이면 공부량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지금 3-4시간 공부하면 내년에도 3-4시간 밖에 안될걸욘
2주전엔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했어요
물론 순공으로 따지면 7~10시간으로 들쑥날쑥했겠죠
평소에 몇시간공부한다고 적어놓지도않았는데
오르비는 일반화가심하긴하네ㅋㅋ
과거에 어떻게했던지는 중요하지 않은데요. 지금 현재 님께서 어떤태도로 공부를 하는지가 중요하죠. 일반화요? ㅎㅎ.
습관은 고치는데 66일이란 날짜가 투자된데요. 지금 3-4시간 공부하는 버릇 들면 고치는게 힘들다고 조언해주는건데 그렇게 비꼬아서 말씀하시면 전 할 말이 없네요. ㅎ. 보아하니 지금도 공부 그렇게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 그때가서도 과연 공부가 하고 싶을까요?
그럼 그렇게말씀을 하셔야지 저렇게만적어놓으시면..
쓰신 댓글 다시 보세요
그 후에 한말이랑 의미가 같아보이나
전달이 잘안되신거같아요
1년동안 그렇게 공부하고 2주동안 3~4시간 공부했다고 평가내리는것도 좀 웃기네ㅋㅋ
이번 슬럼프가 젤 심한건데
삼수할만함
대부분 이래서 더 좋은대학을 가고싶어짐ㅋㅋ
부모님 생각하세요
그사람들은 공부하는거 방해만해요ㅋㅋ
밥주는거 먹었다가 배탈만 4번 났네요
방해만 하다니요.. 님이 스스로 돈벌어서 재수하고 있다면 몰라도 님 먹고 자고 입는거 다 누구한테서 나온건데요.. 부모님께서 일부러 배탈내고 싶어서 그랬겠습니까ㅜㅜ
그쪽 부모님이랑 같다 보지마세요ㅋㅋ
평소에 밥주기싫다고 수험생한테 화풀이하는분들인데
나도 재수때 그생각하다가 지금또 사수바라보고있너
뭔가 힘을 100쓰고 결과는 50도 안나오니까
안하면 후회할것같네요 마침 문제점도 딱보여서..
올해 가시길바람 내년엔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힘들듯..
저도 본인이랑 같은상황이네요..ㅌㅋㅋㅋㅋㅋ 저는 올해 가서 반수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n수생인데 고3때보다 성적 많이 오르고 어느정도 비전이 있는거같으면 3수 추천드림 근데 고3이나 재수때나 성적이 거기서 거기면 1년을 더해도 달라지는건 없는거가틈 객관적으로 자기를 판단하는게 중요한거같음ㅇㅇ
맞말
예비 재수생 임 ㅎㅇ
너 미래일수도있다 조심하자
계획잘세우고 정보도 많이얻어두고 하루하루 모르는거만 공부해라 진짜 말처럼 쉽지않음
전 말하자면 긴데 늦게 정신차린 케이스여서용..고3 5월부터공부시작해서 바닥부터 올라웠어요 ㅠㅠ 그래서그런지 더 해보고싶네요 조언감사드려요
님 예비 4수생아니에요?ㅋㅋ
댓글 쓸 시간에 댓글이나 다시읽어보세요ㅋㅋㅋ
말 잘못하시고 저한테 화내시네
^0^
철좀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