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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훌리 워렌에 의한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이거 좀 아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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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차라리 민법인듯 1학년 과목이라 그런 걸 텐데 은근 대가리 깨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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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머 하나 더 안끼고?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그냥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 부족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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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2
X=1에서 좌미분계수랑 우미분계수가 달라도 존재하면 함수가 X=1에서 연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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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련 질문 다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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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0
인생 걸어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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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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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천재들 배출해내는 중국이나 인도같은데 왜 방송들은 유럽과 미국의 교육제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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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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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3 (언매, 확통, 생윤, 윤사) 3모: 11211 3덮: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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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 0
수학문제 풀이 좀 길어질거 같으면 풀기싫음.. 분수랑 허수 나오면 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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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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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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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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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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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95인데 4투스는 88임 독서는 작수보단 어렵고 문학은 작수보단 쉬움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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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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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특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슈? 현역인데 미적분 기출은 돌렸는데 뭔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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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ㄹ문 2 1
1.내집단 조건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 등을 느끼는 집단 이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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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티가 아예 안보이고 모아보기에 프사들도 안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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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터넷에 뒤져보면 나옴 "수시 입학생" "수능 성적"까지 깠다 ㄷㄷ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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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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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쪽에 많을것 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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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려고 다 꺼냈는데 찢긴 거 포장해서 배송하냐 갑자기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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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과 악으로 규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렇고 나한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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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임을 찢어주겠습니다 근데 2시간으로 안될거같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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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는데 6
뱃지 왔다 ㅎ 버킷리스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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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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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고 나선 확실히 오르비 안 하게 되는데 대학 가서도 오르비 꾸준히 활동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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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형 버그 좀 고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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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하나 잘못내면 뉴스도 타고 정정의 여지라도 있지 다른 시험들은 판도 작아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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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0
다들 몇 시에 주무시고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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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있나요?? 뭐 2과목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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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의대 1500명 이상 증원해야”… 정부 방식엔 찬반 ‘팽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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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왤케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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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봅시다 1
어우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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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1
대교협 "대입 시행계획 5월 중순까지 제출도 가능"…대학들 "시간 필요"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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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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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달도 안남았네 10
흐아ㅏㅏ 어떠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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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과목들 진로선택과목처럼 A B C로 나옴? 보니까 시험도 안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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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지금 공부 시작한 반수생인데 작수 국어 백분위 89 2등급 턱걸이에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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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헤드폰 끼고 노래듣고 잇엇는데 노랫소리 다 들린다고 쪽지받앗음 ㅅㅂ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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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pt 절반 봄
저도 독서파트 풀면서 이거 느꼈어요ㅜㅜ막 뭉개지는 느낌ㅜㅜㅜㅜ
도움 못드려서 죄송해여..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저는 지금까지 오로지 기출만 하다 보니 글 읽는 것이 완전 쫀쫀해 졌었는데...
오히려 간쓸개나 실모 풀 때마다 느끼는 건데 글 읽는 법이 막 깨지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저두요ㅜㅜㅜ평가원이랑 교육청 선별만으로 독해력이 좋아졌는데 이감 독서는 아무리 봐도 미궁속인거같아요..할수록 더 기괴함
답글쓰기 누르려다 좋아요 눌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루에 1~2지문씩 풀고 찬찬히 뜯어보기엔 양이 많구 이걸 양치기한다고 해서 의미가 있진 않을거같구..
고민이에요..
분석 다 하시나요?? 기출분석하듯이 글 구조랑 연결 시켜 읽기 이런거 하려고 하다보니 양도 많고... 심지어 글 읽을 때조차도 평가원 글과 다르게 희한하게 끊기는 듯한 느낌도 있고;;
그래도 문학은 괜찮다고 느끼기는 하는데...
문학은 평가원 다음으로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괴랄하진 않은듯
저는 27주차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엔 완전해부까진 아니어두 분석을 하긴 했어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28주차는 일단 분석 보류했구요..맞아요 약간 탁탁 걸리는거 같더라구요ㅜㅜ
전 일단 작년봉소의 힘을 봐왔기때문에 모래주머니효과를 기대하며 눈물을머금으며 푸는둥임
간쓸개 포함하시는건 가요?? 아니면 이감모의만 말씀하시는건가요??
난둘다
계속 하실껀가요
???
네
저는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간쓸개 풀고 그 다음에 기출로 중화하면서 바로잡을 거 바로잡는 식으로 풀고 있어요 근데도 비문학 버릴까 생각 들긴 하네요 ㅋㅋ;
비문학 읽을 때 뭔가 평가원 글과 다르게 중간에 뚝뚝 끊기지 않으신가요??
모의고사는 괜찮은데 간쓸개에서 어미나 조사나 너무 평가원스럽지 않은 게 많긴 하죠... 동욱T 같은 순수한 독해 중심 강사분들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스스로 질문하고 지문에서 그 답변을 찾는 식으로 풀어가면 어느 정도 괜찮긴 한데 문장 면에서 영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 해요.
사실봉소나간쓸개가 구조가안보이는건사실이지만 최대한본인이체화한 평가원코드에맞게 화제ㅡ개념ㅡ주제 거시적구조잡는연습만해도충분
기출처럼 비문학 분석도 필요할까요??
ㄴㄴ모르는것만
님은 평가원기출분석여태어떻게하셨나요?
항상 글을 읽을 때는 첫문단 두 번째 문단에서 이 글의 필자가 하고 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할 말이 무엇일지 잡아놓고 다음문단 읽기 시작했고요 흔히 말하는 direction 잡기 ,, 그다음에는 지시어 같은 거 나오면 앞 뒤 연결 시키면서 읽고요
그다음에 문제까지 푼 다음에는 다시 지문으로 돌아와서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거시적으로 파악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놓친 부분이 있다면 다음에는 어떻게 읽어야 놓치지 않을지 고민하고요
이랬더니 4월 부터 9월까지 고정1등급 나왔씁니다...
킹승리디렉션코딩?
저랑비슷하시네요 사실영어도이거랑비슷하게풀림
네 현역이라 겨울방학때 디코 듣고 혼자서 거기에 살 붙일 건 붙이고 뺄 건 뺴면서 저만의 독해방법을 추구해 왔습니다 전반적인 뼈대는 승리쌤이 말씀하신 direction 잡고 가는 거구요
글 읽는법 1년 연습했는데 수능장 가서 1도 못써먹음ㅠㅠ
ㅠㅠㅠㅠ
수능장만의 긴장감 때문인가요??
모르겠어요. 진짜 10평까지 잘 써먹었는데
화작문 보는순간 아무생각이안나고 그냥 우당탕 풀었던거 같아요.
화작문 페이지가 진짜 안넘어가지더라구요ㅋㅋ
저랑 방식이 똑같네요 ㅋㅋ 김승리쌤 인강을 들은건 아니지만 기출분석할 때 님과 비슷한 사고과정을 거칩니다. 문제풀고 거시적관점으로 보는것까지 똑같아요. 2등급이지만... 근데 저도 간쓸개보다보면 뭉개지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기출이랑 병행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