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의미 [81255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9-26 23:16:38
조회수 749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않도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537992

왜 나는 내자신을 갉아먹는 걸까. 할수없을거같아서, 힘들거 같아서, 대충대충때웠던 시간들이 나에게 너무 아쉽게 다가온다. 50일뒤의 나한테 부끄럽지않도록 살아야겟다. 더이상의 후회는 남기지 말아야지..수능때까지 휴르비합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달려요. 후회는 남기지 맙시다 다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