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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현역은 어쩌라고 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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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역시 9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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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X 안데스산맥은 신기습곡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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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명이 의자에서 여자 두명을 앞뒤로 끼고 누워있는데 와 씨 ㅈㄴ부럽더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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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ㅋㅋ 8
25살1학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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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 ㄱㅁ을 당하니깐 벙찌고 우울함 모고 망해서 찡찡대던게 즐거웠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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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잘만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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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거 까기 시작하니 현금만 6조가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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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모기가 웬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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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아 7
자기합리화 하지 말자 우리 늦은거 맞아… 대신에 대학 가서 남들보다 두배로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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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많음 말빨, 드립력, 외모 이런 건 솔직히 1% 제외하고 다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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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체감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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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관련이나 악기다루는거 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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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약대 or 연고서성한 자연계열 사탐2 vs 사탐1 과탐1 5
대학에서 사탐2개 하는게 더 제약이 많나요 아님 사탐1 과탐1 하는게 제약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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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지마세요 10
아시발 아 미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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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 메가패스에 러셀 및 동네 빡센학원 및 시대인재 단과 찍먹 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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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먹으면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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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후기 1
반수 시작하려는데 반수 극적으로 성공한 사람 후기 없으실까요 ㅜㅜ 의지를 다잡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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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못하는 빅펌 변호사 질문받습니다(설문과-ky로) 66
문과 이미 망한거 다 알지만 심심하기도 하고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에피옵티무스 돌려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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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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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띵가띵가 놀고 있다.... ㅈ됀 거 같다....이참에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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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2등급 갓님들 지금 미적런해서 1등급 가능? 5
미적 노베고 공통 높3~2등급 실력 정도 된다했을때 지금 미적런해서 1등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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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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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 옆사람이 자꾸 20분마다 의자랑 몸 같이 돌려서 제 자리 대놓고 스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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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등급컷 11
수학 88 화1 42 지1 50 보정해도 121이겠지..?ㅠ 화학 4 5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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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현 고2 지방 일반고 문과(확통 언매 사문 정법 계획)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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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오공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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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12시간 후의 약속 잡아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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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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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대시 7분정도 박았는데 4개중에 3틀은 뭔 ㅋㅋㅋㅋ 수학도 좀.. 너무 말렸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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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재 다니는데 6모 보고 나서 재수학원 알아보려고 하는데.. 반수반 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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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들 위험해"…들끓는 여론에 '성인 페스티벌' 결국 취소 14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는 20~2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4 K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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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복잡함 솔루션이랑 풀이 달라도 걍 될거같아서 하다가 보는데 치환을 두번이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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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엔제<-이거 15
문제 왜이리 짜증나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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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것 2
화학 리바 1권 2411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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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복하셔야해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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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너무많아짐 사십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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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어때요 0
한완기 어느정도 수준에서 푸는게 좋나오ㅠㅠ? 4등급정도가 풀기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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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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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가 그나마 사탐런 영향 덜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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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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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맛잇게 공부햇다 쿠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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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엄마한테 어떻게 둘러대지 사실대로 말할 수 없어
고백하셈
당신에게 할래요...이제 전 지쳤습니다.
?
(그윽한 눈빛)
고백해서 혼내주자
혼내버리고 집에 오는길에 울거같네요. 훈육의 대가란 참 쓰죠. 학생에게 매를 들고도 뒤돌아서 우는 선생님의 심정이랄까..므흐흑
짝사랑 어려운거시에요ㅠ
네..맞아요. 빨리 기술적 특이점이 와서..치직 이 아이가 절 좋아하는 세계에서 살고 싶네요.
요즘 고백은 논문 다쓰고 마지막에 마침표하나 찍는거랑 같은 맥락같아서 지금 정도면 어느정도 어필만 더 해서 고백하면 댈거 같은디..?
아름다운 비유네요! 사실 이전에 이 아이에게 2번이나 고백했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한번은 남자친구가 이미 있어서, 한번은 그냥. 그 마지막 고백때 왜냐 물었더니, 자기도 날 좋아했었는데 이젠 아니고. 이미 '끝난 그림을 네가 아직 그리고 있는것'이라고 해주더군요.
연인으로 발전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면 괜히 고백했다가 멀어질 수도.. 왜냐면 저도 그냥 엄청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고백해서 그 뒤로 좀 피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서로 하는 행동은 마치 사귀는거같습니다. 서로 머리도 넘겨주고, 다정하게 이야기하지만...그럼에도 연인으로 발전할거같지않다는건 말투 때문인거같네요. 그 아이가 절 좋아했을때의 말투랑 지금의 말투가 너무 달라요..므헤에엑 하지만 괜히 고백하면 멀어진다는건 백번 옳은 말씀!
저라면 고백합니다
혼내주시게요? 사실 고백을 2번이나 했었습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이뤄지지못했네요. 이 아이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럼... 친구로써 좋다고 생각하나봐요..
멜로망스의 욕심이란 노래가사가 님 상황이랑 비슷할지고 모르겟네요
캬! 사실 노래추천받으려고 이 글 썼는데 당장 들으러갑니다
일단 97년생은 아저씨가 아닙니다.
조금 순수한 아저씨라고 생각해주십시오.
나라면 진심으로 고백하고 너를 이성으로 만나지않으면 그냥 못만나겠다고 하고 차이면 그냥 당분간 좋아하는마음이 사라질때 까지 만나지말던가 그냥빠이빠이하던가 해서 확실히 단정짓겠음
이라고 고백한적이 3년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널 더 이상 친구로 못 대하겠다. 연락 끊자'라고 말한 3일뒤에 그 아이가 전화가 오더군요...하지만 그 통화의 내용은 고백이 아니었습니다. 널 잃고싶지않다는 말 뿐이었네요.
잃고 싶지않다던 뭐든 여자가 자신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만나주는건 갖고노는거임 그냥 자기갖긴싫고 남주긴 싫은 상황인데 그냥 확실하게 사길거면 사귀고 아니면 연락하지 말자고 완강하게하셈 본인께서, 놀아나고 싶지않으시면
가지고 논다...키에엑 키에에엑 갑자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죠..엉엉 2년만 더..친구로 지내고 그렇게 해볼게요...저는 아직 이렇게 놀아나고 싶은가봐요.
좋아하면 그럴수 있죠... 저는 그런거 너무싫어서.. 그럼화이팅해요..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그런게 싫다는거..저도 머리로는 알지만 참..왜 이럴까요.
리슨업. 존예바람둥이 남친을 소개시켜준다. 꽁냥거리고 놀때 들어주고 나눠가며 주변에 머무른다. 조만간 깨지게 된다. 울며 힘들어할때... 뭐 이렇게??
정론이네요! 사람이 마음이 약해졌을때를 노리는것도 좋죠...사실 올해 5월달에 그런 상황이 펼쳐졌었고, 그 아이가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했었지만..그땐 사실 제가 여친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참 운명이란게..엉엉
97년생 아저씨ㅇㅈㄹ
마음이 다소 순결한..아저씨입니다.
형님..막차 떠난거 같습니다
힘내세용..
(암표 구하는중)
이미 끝난 일에 미련 가지시면 평생 갇혀 살 수 밖에 없어요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지금 당장은 연 끊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만요
이미 남자로 안보는거 같은데....ㅠㅠ 깔끔하게 고백하고 안되면 그냥 미련버리고 멀어지세요 몇년이고 옆에서 마음다칠지 몰라요
울어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