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hCash · 808086 · 18/09/14 15:46 · MS 2018

    올해는 다들 오프라인실모인듯 합니다...

  • 화이팅~! · 679911 · 18/09/15 11:11 · MS 2016

    오프라고 하기엔 작년 봉소오프 후기는 진짜 한회차 볼 때 마다 엄청 올라왔고 상상오프나 바탕오프도 의견이 엄청 많았고 그게 오르비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주관적이지만 장점이 약해진 느낌이네요ㅠ

  • Cantata · 348885 · 18/09/14 16:15 · MS 2010

    특히 Hidden Kice 나형에 대한 글은 모든 커뮤니티 통틀어서 단 한건도 보이지 않네요ㅠㅠ

  • 와꾸대장 · 768596 · 18/09/14 16:17 · MS 2017

  • 노을맛사탕 · 798088 · 18/09/14 17:48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화이팅~! · 679911 · 18/09/15 11:12 · MS 2016

    그러게요... 제가 풀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풀면 후기 한번 남기겠습니다ㅎㅎ... 문제퀄은 좋다고 소문나서 기대가 됩니다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14 19:43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14 19:45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치약 치솔 · 772508 · 18/09/14 21:34 · MS 2017

    좋은 문제 기대합니다. ^^ 별들님이 난세의 영웅이 될것입니다.

  • 화이팅~! · 679911 · 18/09/15 11:10 · MS 2016

    그렇죠.... 윤리쪽이 워낙 딱 떨어진게 없고 맥락과 용어가 진짜 한끗 차이로 갈리는거기에.. 참 과목불문하고 좋은 모의고사 만드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ㅎㅎ

  • 치약 치솔 · 772508 · 18/09/15 17:14 · MS 2017

    그런데 별들의 고향님 말은 아직제대로 된 문제를 만들 역량을 갖춘 사람이 없다는 거죠. 그런사람이 평가원. ebs문제를 만들고 있으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들의 고향님이 윤사와 생윤의 출제 기준을 정립하고-난세의 영웅이 되겠다는 거죠^^ 나머지 과목은 제가 한번 해볼까 생각입니다. 아마 별들의 고향과 제가 합쳐지면 수능의 혁신이 일어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