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받는 질문.

ㄹㅇ 실모만 하면 독이될수도..
문쎈딱 ㅋㅋㅋ

수능에 비해 모의평가는 30번을 너무 대충 만드는듯해요 작년도 그렇고
수능30번이 리얼이죠

9월 나형 30 하나 틀렷는데 30 충분히 고민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능 30은 진짜 솔직히 힘들거같긴한데 96점은 꼭 맞고싶습니다. 시간상 풀려면 학원주는 모의는 4점짜리만 풀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풀모의는 작년부터 듣던 인강선생님꺼 풀고싶어서요 . 그리고 앞으로 수학 공부방향성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부터 고정 1이였습니다. 방향성좀 잡아주십쇼. 96 쟁취하고싶네요. 아참고로 재종다닙니다

고정 1이면 비킬러 빡빡한 시험지 구하셔서 (요새는 거의 다 빡빡하긴 함)

양치기용으로 주 3회 27문항 시간재고 길어도 50분 안에 끊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고정 1이면 공부방법이 되게 편함.

그리고 남은 킬러 3문항은 모아서 시간 제한 없이 꼼꼼하게 푸는 연습 ㄱㄱ + 준킬러 이상급 N제 병행.

+ 기출 4점짜리만 쭉 병행.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현장 96은 충분.

넵 감사합니다. 압도해보겠습니다.

69평은 왜 30번 희망고문 하는 것이여ㅠㅠ

그래야 수능 30번이 빛이 나서?...

김마담님 실모나 실전에서 비킬러 50분컷은 검토 포함 시간인가요? 이번 9평에서 비킬러 1회독은 60분이었는데 검토에서 15분걸렸거든요
그리고 검토는 무슨 문제 위주로 정해야 할까요? 실수가 극히 드물진 않고 드문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실모에서 검토 말고 순수하게 답 내는 데에 50분을 목표로 잡으세요. 실모들 난도가 높아서 50분만 끊어줘도 평가원 1시간 이상 남음.

그리고 애초에 비킬러 타임어택 연습 자체가 시간 압박에 여유를 갖고 계산실수를 내지 않기 위함도 있습니다. 일단 막 풀고 실수 찾아야지 하지 마시고 한 번에 미스 없이 풀 수 있도록 집중하는 연습 하세요.

현장에서 검토 다 돌리기 힘듭니다. 주관식 확통, 객관식 확통, 그 이외에 몇몇 문항 선별하셔서 검토하세요. 근데 아마 현장에선 시간 부족하실 거라서... 평소에 습관화시켜서 계산 자체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입니다.

9평 14번이 무슨문제였죠??ㅜ

삼각함수 각변환 후 치환해서 최대최소 찾는 문제요ㅎㅎ

나형 9평 30풀시간이 20분정도 있었지만 틀렸어요 아는 개념이었는데ㅜㅜ n제 풀면서 실모 돌리면 그래도 발상같은게 더 잘 떠오르겠죠?ㅠㅠ

20분이면 부족합니다... 조금 더 파이팅

마담님9평92인데 n제 양치기 중인데 괜찬겠죠?? 실모보단 배워가는게 많아서요

네 꼼꼼하게만 푸신다면ㅎㅎ

6월 93
9월 100
드릴 + 실모양치기 할 예정이였는데 바꿔야...?

이해원 나형 N제도 괜찮나요?

안 풀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안 돼서 죄송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나름 신뢰하는 저자의 문제라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369평 96 92 92인데 혹시n제하나 추천해주실수 잇나요?

과목별 밸런스를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혹시나 놓친 개념이 있을까봐
남은 기간동안 인강을 그냥 2배속으로
가볍게 들으면서 점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방법 또한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게 효과가 있는 과목은

국어 문법 / 과탐 암기 파트

정도라고 봅니다.

기출문제를 짬나는 시간에 반복해서 풀되, 관련된 개념을 쭉 적으면서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내용과 좀 먼 등급대지만 가형 16,18,19,20,21,29,30 틀려서 72점 나왔습니다ㅠ 단원별 기출문제집하고 일품같은 내신문제집 병행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목표는 2컷 아니면 높은3정도에용...

그럼 차라리 일품보다는 쎈이나 EBS 수특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평에 2페이지 첫문제 접선방정식 대입잘못해서 틀릴뻔 했는데 여태까지 공부한거 보니까 대입실수가 좀 있더라고요. 그런경우는 3점짜리 모아둔거 사서 연습하면 될까요?

3점짜리에서만 계산 실수가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 작성 글 중 계산 실수에 관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현재 문과 반수생이고... 올해 6평 88점 / 9평 92점을 받은 상황입니다. ( 6평 21,29,30 / 9평 21,30 틀렸습니다 )



킬러 21,30 같은 경우는 현재 문제독해부터 실패하여 어떤 개념을 써야할지가 비킬러나 준킬러 문제에 비하여 아예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 21,30을 풀만한 시간도 확보가 안 되는 상황이고요..


남은 비킬러나 준킬러는 100분 내에 풀긴 푸는데 19,20,29번 같은 그나마 약간 난이도 있는 비킬러 혹은 준킬러 ( 무등비, 확통빈칸, 확통 경우의 수 관련 문제들 , 2029번에 나오는 미적분 주제들 등등 ) 에서 시간을 많이 쓰거나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풀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평도 16번 -> 정확하게 어떤 개념을 쓸지 처음 딱 접했을 때 확신을 가지고 접하진 못했음 . / 19번 -> 아이디어는 보이는데 계속 계산실수 떄문에 오래걸림 / 29번 -> 일일이 나열할 때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품 이었는데요.


현재 수능날 안정적인 92점을 목표로 하고 있고 / 이게 확보된다면 나아가서 킬러문제중 1문제라도 꼭 풀고 싶은 상황인데요. ( 최종 목표는 96... )



개념인강 1개 완강한 상태이고.... 킬러대비 강의로 BTK 한 번 들어보려 하는 상황입니다.

개념복습 + BTK 학습 + 기출 4점 위주로 재학습 ( 기출킬러도 제대로 못 풀어서 기출킬러 위주로.. + 준킬러 ) + N제 1개 ( 일x필x) ( 많이 풀진 못할 것 같아서 평 좋은 거로 1개.. ) + 실모 ( 비킬러 연습용, 일주일에 1회분 정도씩..? ) < 이렇게 잡았는데 괜찮을까요...?

일단 저의 주관적인 가치관은

첫 째, 이미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에 한해서는 해설을 작성할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BTK가 저는 어떤 강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미 출제되었던 평가원 수능 문제의 킬러도 본인 것으로 소화가 안 된 시점이라면 거기에 최우선순위를 두시면 좋겠습니다.

둘 째, 킬러를 통한 논리적인 학습이 충분히 진행되어 내공이 쌓인다면 비킬러들도 자연스레 시간이 단축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비킬러만을 위한 집중 문제 풀이가 도움이 안 된 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초점은 고난도 훈련에 맞추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9월 이시점까지 기출 킬러에 대한 정복이 안 되어있는 점에 대한 반성과 함께 고난도 문항에 대한 논리적인 훈련을 수능 직전까지 집요하게 하시길 권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BTK는 기출 킬러에 대한 강좌니 도움되겠네요...

반성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러면 최고의 강의가 되겠군요

국어3따리 수학고정1컷인데 국어1등급을 무조건맞아야해서 하루에 수학을 한두시간밖에 못하는데 그냥 수능때도 1컷받도록만 감 유지하면 되겠죠? 21 30이 작년수능처럼 나오면 도저히 못풀거같아서ㅋㅋ;

이과인가요?

이과라면 하반기에 1~2시간 잡다가

80점대로 떨어져서 3~4등급으로 떡락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과는 92부터 한 개당 한 등급씩 쭉쭉 떨어지는 상황이라...

아뇨 산수나형입니다

문과면 2시간 집중해서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1컷이 목표라면.

4 5 등급 수학가형인데요 지금시기라도 수분감같은 기출로 돌아가는게 맞겠죠 ?

네 4,5등급은 저는 콘텐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귀 닫고 본인의 기출 분석에만 집중하시면 2등급까지 치고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더이상 공부법 기웃기웃 하시면 기회 없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야심한 밤에 질문드려요 올해 수능 보는건 아닌데 이과 개념이 덜 잡혔거든요 수능 대비용으로 쎈 괜찮나요? 늦은 밤어 답변들 달아주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수능 대비보다는 내신용 교재이죠. 하지만 어느정도 공부한 학생들이 구멍 채우기에도 적합한 교재라고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이과 9평 21 28 29 30 틀려서 84점입니다.
28번 처음에 그냥 케이스 분류로 세서 3분컷 하고 맞췄는데 검토할 때 여사건으로 풀었다가 (1-구한 확률) 을 까먹고 안 해서 답이 서로 다른 거에요....
그래서 멘탈 터져서 저건 생각 못하고 두가지 방법으로 무한 계산 반복하다가 30분 날리고 남은 시간도 멘탈에 지장 받고 결국 21 29 30은 쳐다도 못 보고 끝났네요....

제가 현역이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n제도 거의 못 풀었고 앞으로도 많아야 1권정도일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뭘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n제와 함께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우선 현재 계획은 기출 한번 더 보고 n제 1권과 실모를 병행할 생각이에요
실모는 비킬러 시간이 꽤ㅐ 걸려서 시간 단축용+저런 거 방지하기 위해 멘탈, 위기 관리, 시간관리 등을 위해서 주 3회정도 풀 예정이에요

9평 16 21 30 틀려서 88점 나온 문도리입니다. 28문제가 쉬운 편이였기에 21 30을 도전할 시간이 40분 좀 넘게 남았었으나 20분 동안 제대로 된 해석조차 하지 못했고 남은 시간에 검산하면서도 실수를 잡지 못해 16번까지 틀려 버렸는데요... 남은 기간 동안 주중 N제 (드릴 수2미1 2~3회독, 킬코 미1&확통 1회독, 포카칩 N제 양치기) 와 4점 및 킬러 기출의 비율을 7:3, 10월부터는 8:2 정도로 잡고 주말 2실모 정도씩만 풀어보려고 하는데 옳은 방향일까요?

계획 자체는 충분합니다만 실행이 중요하겠죠...?

말씀하신 거 다 소화하신다면 충분한 고득점 가능하리라 봅니다.

위에글에서 4.5등급대는 귀닫고 기출분석하셔라햇는데 해설을 쓸정도로 만드는시기가 10월-10월중순이면 그뒤에 실모도 해야는데 그때도 실모보단.ㄴ 고득점n제를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더나아가서 11월이되어도 끝까지 고득점n제에 시간투자를 더 하는게 맞는건지도 여쭙고싶습니당 마지막으로 10월중순정도에 수특이랑 수완도 풀려고하는데 쎈대신 충분한 연습용교재가 될수도잇다고 생각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0월중순이건 11월이건 어차피 실모를 단독으로 활용하면 독입니다. 실모는 사실 한 회도 안 풀어도 됩니다. 돌발 상황이 어떤 것들이 생기는지에 대한 점검이 실모를 푸는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이죠. 결국 실력은 단원별 문제 풀이에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중순에 기출이 다 끝난다 하더라도 N제와 실모를 병행해야됩니다.

실모 단독은 비추입니다. 막판까지 끌어올린 실력을 떨구는 지름길이죠.

이번 9평보고 이쎈딱 느꼈음.
기출 풀어도 잘안오르던거 양치기하고 쭉올랐네요

만약 어떤 학생이 실모 양치기로 96 -> 실모 양치기 안 했으면 100이 가능했을 수도,

또한 그 반대도 성립하죠.

여러 표본을 두고 엄밀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저의 주장 자체도 그닥 신빙성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제 방법이 옳다고 믿을 뿐ㅎㅎ

이번 9평보고 딱 하나만 느꼈습니닷.
역시 본인 실력에 맞춰서 부족한걸 보완하는게 공부인듯합니다. 남들이 언제 뭘하던 본질은 그게 아닌거 같다고 느꼈어요. 소신있게 끝까지 공부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n제라는게 교재가 아니라

메인 학습지 풀다가
다시 볼 문제 모아두는 건가요..?

단원 별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지를 말합니다.

드릴도 그 중 하나이지요

나형 6평 30번 9평 20번 틀려서 둘다 96 입니다 지금까지 킬러대비교재 4권 가량 풀고 이제 드릴 미적을 마지막으로 하려 하는데 킬러 교재는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마지막 드릴 정복하시면 수능이겠네요ㅎㅎ

n제는 드릴이나 문해전같은 고난도같은 것을 말하시는건가요? 4등급가형이라면 기출후 n제를 나중에 들어가시라는 말씀이신가요

수학 가형 9평 27문제 45분정도에 다 풀고 남은시간 21 29 30 간보다가 29번 맞추고 21 30 틀려서 92점인데 지금까지 풀었던 N제 복습 + 기출병행 + 주 2회실모 하면 수능때 안정 1 나올수있을까요?

나형 6평 92(29 30) 9평 96(29)입니다.
주당 실모 3~4개+ n제+ 4점 기출 이렇게 해보려고 하는대 실모 양이 너무 많은 걸까요?

점수가 어느정도는 고도에 오르신 분이라 많다라고 하기도 모하네요

글내용 백번공감..
실모만 풀면 실력떨어짐
(정말잘하는경우 제외)

저도 동의합니다.

쪽지부탁드립니당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제 가장 최근 글에 수학 관련 고민글이 있는데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과 수학 가형 보는학생입니다
21 30에는 미적이 항상 나오잖아요 이번 수능에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구요
이쪽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중구난방하게 공부하다가 기출반복으로 타이트하게 쫙 잡아서 비킬러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시간또한 그렇구요 어짜피 어려운 문제나와도 21 30 아닌이상은 비킬러 문제에 대해 그렇게 풀만한 원리가 있기때문에 그것만 잡으면 되는데
21 30은 조건들을 다 찾는다고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같아서요
대략적으로 계획은 있으나 방향성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지금 계획은 고난이도 위주로 하루에 몇문항씩 정해서 풀면서 그래프나 식 그리고 그에대한 변형 이해도를 높이는것을 목표로 하고 그러면 21 30을 풀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있는데 부족할까요?

고난도 비중을 좀 더 늘리셔야될 것 같습니다. 수능 전까지 계속 고난도 문항으로 훈련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적당히 하루에 조금씩으론 부족하다고 봅니다.

네 이번달 안까지 수학 21 30을 풀 가능성을 목표로 하고 밑바탕이 되도록 해서 다음달부터는 푸는데 이상이 없도록 만들고
다음달부터는 나머지 과목들과함께 수능시험처럼 연습하고 나머지 시간에 국어랑 수학에만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즉 이번달 목표는 비킬러와 29번 끝내고 남는시간에 21 30 둘중에 하나는 맞출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만드려고요

안녕하세요 저가 시대인제 아무리 어려운난이도라해도 29포함 28문제는 1시간이내로 무조건 다풀고 난이도가 쉬우면40분컷정도하는거같습니다 여기서 문제인데요 21 30풀때 시대인재기준으로 30번은 단한번도 푼적이없습니다 21번은 어려우면 손대다 끝나구요 너무 실력 진전이없는거같습니다 킬러 양치기도 많이해봤고 시중실모도 싹다 풀었는데 제자리만 맴돕니다 21 30어려우면 겉만맴돌다가 풀지도못하고 끝납니다 9평에선 킬러가쉬워서100점맞았지만 수능가면 92나올까봐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ㅠ

쉽게 말해서 고난도 직전 문항을 많이 푸신 스타일이시네요, 호흡이 길거나 논리적으로 까다로운 문항을 혼자 뚫어내는 연습을 많이 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머인재 푸셨던 30번들 모으셔서 혼자 다시 논리적으로 뚫어보세요. 고난도 문항 훈련 많이 하셔야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생존모의 30번은 좀 과함ㅋㅋ;; 문항 완성도도 별로라는 게 더 문제.

풀때까지 고민하는게 맞겠죠?? 지금까진 30~40분 고민하다가 모르겠으면 이문젠 내꺼아니다하면서 해설봤는데 그땐 이해되지만 또 이런문제만나면 못풀겠더라구여 시간도 얼마안남은지라.. 수학 시간배분이 힘드네요

윗분이랑 정말 비슷해서 준킬러+29번정도까지는 어느정도 되는데 시간이 남아도 풀리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ㅠ
각종 실모들 킬러 다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N제 고민하면서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평가원 기출이나 계속 풀까요 ㅠ

34등급 나오는데 지금은 무조건 기출에 매달리고 막판에 제헌이 실모 일주일에 2개씩 6개나 8개 정도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리로 제가 마더텅으로 1회독(2/3만 했어요 너무 많아서요) 돌린상태인데 몇개 문항 줄여서 나머지 2회독 돌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