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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ㄷㄷ..
잘 알아보셨어야..
우짜노ㅠㅠ
아이고...
띠용
..
앗..아아..
헐.... 어떡해요
네 없네요...
.......
허거거거거걱...
제발 장난으로 쓴거라고 해주셈 아..
삼수각
아이고....,
무섭다...
ㄷ
ㅠ
매년 이런분 생기시니 너무 안타깝다
네다음주작 ㅉ
진짜일수도 있는데 왜그렇게 말해요;;
저분이 정말 접수 못하신거라면...어쩌실려고...물론 본인 잘못이지만 그렇게 말해야합니까?
니애미
닉값 ㅋㅋㅋ
그냥 이젠 수능 내년 11월에본다라고 체념하시고 흐름끊기지 않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남들보다 일찍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상당히 절망적이네요ㅠㅠ 힘내세요!
마지막 기회입니다. 수리논술 전형 최저없는 학교들에 수능미응시 물어보시고 가능하다면 올인하십쇼. 한양 인하 아주 과기 가톨릭 한산기 등등 좋은 학교들 많씁니다.
ㄹㅇ 한양머라도 올인해서 노리시는게 ㅜㅜ
시립 건국 항공도 있습니다
좋은대학교들 많군요. 부족한 정보를 보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중에 정시 원서 못넣은 병신도 있었어요. 주작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제발 주작이길....
그럼 이분이 벙신이란건가요????
???그런뜻이 아닌데....
그친구이름 ㅊㅇㅎ인가요?
????
제친구도 댕청해서 원서 못넣고 재수행~~
비슷ㅎ해서 순간 놀램 ㅋㅋㅋ
수능접수가 아니라 정시 원서요
ㅇㅇ 솔직히 병신맞음
주작임?
주작이면 다행이지만, 주작 아닌데 댓으로 주작ㅉ 이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샤프 대가리에 꽂아버리고 싶을듯..
아.....
논술 조지세용
매년 이런 사람들 생기긴함
한양 논술이라도 준비합시다.
제일 현실적이네요 ㅇㅇ
네 없어요
기간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님 잘못임
말좀 예쁘게 못함?
내맘인디;;;
냬먬인댸~~
응~~~~
원래 삼수정도하면 저리될수도있음
작성자도 이제 삼수되는데?? 응 ㅄ새.끼~~
삼필사선 모르노...
재필삼선아니었나요
근데 작성자분잘못맞는데.. 미루지말고 당일날 바로갓으면 이런일 안일어낫
이미 원서접수일 지났고 후회중인사람한테 굳이 꼰대질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게 왜 꼰대질
본인도 꼰대질 ㅈ되고~
여러분 이게바로
내로남불입니다
오고인에 글 올리신 분이세여?
수능 원서 접수 하는꿈 꾸고 잠깐동안 진짜 접수한줄 님들도 꿈에서 한건 아닌지 확인해보셈
아니근데 한번 확인이라도하시지.. 누굴탓할수도없어요 이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요 진짜.
와...내가 6평 신청 못했을 때도 존1나 당황했는데....수능이라니....
ㄷㄷ
..화이팅
......
하이고...
내손이 다떨리네..
400일넘게남으셨네ㄷㄷ
익스트림 긍정빌런;;
어떤면에선 안타깝지만 어떤면에선 부럽고.. 참 사람이란게 ㅠ
간바레
+1
아 정말이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홧팅!
이건진짜 근대 뭐 할말이 없음... 힘내시길 빌지만... 너무 명백한 과실이라
하 매년 이런분 있던데 너무 안타깝..ㅜ 같은 독재생이라 너무 공감됨
속상하네ㅠㅠㅠㅠ
와 근데 이건 정말 어떻게 못하나? 마음 아프네
진짜 독재할 때 달력 꼭 챙기세요..ㅜㅜ 저도 달력은 꼭 챙겨보고 메모 해놓습니다 ㅜ...
그의닉넴 ㄷㄷ
한양 인하논술가능함
지금 자기 인생에서 가장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 접수기간조차 파악 안하고 있었으면 전부 님 잘못이죠 ㅋ 내년에는 반성하고 시험 잘 치르길 바람
이게 맞는데... 그래도 불쌍하자너 ㅠ
헐미친 담주까지 아닌가요..??
이건 또 뭔소리 .. ㅜ
띠용....??????
제발;;;;
ㄹㅇ안함?
진짜 어리버리 실화냐?
여기에 한명이 더..?
진짜 접수못하셨나요....?
이분도 진짜임?
애초에 수능보려고 자기인생의 1년을 쓰는건데 그 시험접수날짜를 모른다는거 자체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인정합니다 오르비분들 다들 착하셔서 안타깝다고만 하시는데 솔직히 진짜 빠가야로죠...ㅠㅠ
솔직히 진짜 안타깝긴한데 ㄹㅇ... 평가원 접수 죄다 놓쳐도 상관없는데 수능원서접수일은 책상 앞에 큼지막하데 박아뒀어야하는건데
아이고 잘 알아보지
다 현 조 아
이건 불쌍하다해야할지 따끔하게 욕을 해주어야할지.... 수능을 앞에 두고...
욕해서 뭐하겠누…
진짜에요?
솔직히 다 컨셉 아닌가요
진짜로 그런 사람이 ㅋㅋㅋ
지인중에 수시 합격하고 등록금 안 내서 탈락한것도 봄 ㅋㅋ
진짜일수도있죠
그럴수있긴하지만..진짜
불효를 이런 식으로 하네
모의고사나 책뭐뭐갖고계신가요?? 줄서봅니다
진짜 그러너라면 내년에 봐야하는데 책을 왜줘요
지금 체념하시고 쓰신말투같음..
나같았으면 방금 알아차리고
아 시x 놓쳤네 아 뭐같네 이난리 쳤을텐데..
난 접수했는데
평가원 가서 울면서 애걸복걸하는 방법 말고는 없음.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교학로 8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해줄리가 없죠.. 애걸복걸 한들 이미 기한을 정해놨고 그걸 어기면 안되니까...
ㅇㅇ 방법이 없다는 뜻임.
평가원 서울 중구에 있지 않나요?
충청도에도 있어요?
홈페이지 하단에 주소가 충청도로 찍혀 있어요.
정부혁신정책땜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했음
하.. 힘내세요.. 그래도 이과시면 꼭 수리논술이라도 걸어보시고..
남들 수능공부하는동안 최저없는 논술 올인해서 승부보셔요 ㅠㅠ
안타깝네요...
제목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네
우리 학교 선배 어제 그랬는데..혹시 담당 쌤 ㅇㅁㄴ쌤이었음?
아,,,
않이 근데 댓글 없는거 보면 괜히 걱정되는데 어떡하누 진짜
얼굴도 모르는 남의 일인데 이렇게 공포스러운건 처음이다
그래도 수능은 매년 있고...
수능 망해서 한번 더 하는거나 접수 못해서 한번 더 하는거나 똑같으니까
원래 삼수생이라 생각하고 내년에는 잘 치시면 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400일 넘게 남았으니까
극단적인 생각은 안 하시길...
죄송한데 진짜 이건 본인이,,
ㅋㅋㅋㅋㅋ
이건 본인 잘못임
동정줄수 없음
어찌보면 독학재수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학원 재수생은 원서기간전부터 원서기간내내 담임쌤들이 계속 갈구느라 후딱 하고오는데
걍 이 사람 잘못인듯 불쌍하긴한데
타임머신 타셨네..
공부를 얼마나 하냐보단 순간순간 선택이 인생을 만드는거에요
제 친구 쌩사수때 수능접수 못하고 군대 끌려갔어요 그래도 충분히 인서울은 가능한 애였는데
군대 가면 대리접수 가능할 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