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가토 · 487118 · 18/09/07 17:01 · MS 2014

    평가원.. 가질수없다면 부수어버리겠어..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07 17:02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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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가토 · 487118 · 18/09/07 17:04 · MS 2014

    저는 님이 평가원을 너무 사랑하시는것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혹시 서울대출신이세요?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07 17:0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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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가토 · 487118 · 18/09/07 17:07 · MS 2014

    개인적으로 교육계에 궁금한게 많은데 님 글 늘 유익하게읽습니다 도그마같은 그 체계를 비판하는 사람 드물잖아요

  • 정기석 · 782540 · 18/09/07 17:12 · MS 2017

    일리가 있지만 평가원은 들어주지 않아요~
  • 14일의금요일 · 812923 · 18/09/07 17:16 · MS 2018

    들어주지 않으면 입닥치란 논리는 어디 김정은이나 박정희가 할법한 소리네요.

  • 정기석 · 782540 · 18/09/07 17:18 · MS 2017

    저는 입닥치라는 소리는 안했는데요?
    혹시 제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3:55 · MS 2017

    14일의금요일님 왠지 교언영색님같은데요.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1:41 · MS 2017

    교과 단원 제목이 정보 공유론과 사유론인데 무슨 소릴를 하는 건지 아 불쌍한다. 이제 교과서 단원제목이 잘못된거라고 하겠지?

  • 루드비히 · 783567 · 18/09/07 21:52 · MS 2017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걸 굳이 하시는 의도가..? 본인 입장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다 할지라도 너무하시네요;;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1:53 · MS 2017

    별들이 까놓고 비아양 거려서 그럽니다. 별들에게는 그렇게 해도 됩니다.

  • 루드비히 · 783567 · 18/09/07 21:55 · MS 2017

    설령 그렇다해도 같은 수준(?)으로 추락하고 싶으신겁니까. 생윤을 배우시는 분이 맞으신건지 대체...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1:58 · MS 2017

    별들의 고향님은 생윤을 가르치는 분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이해바랍니다. 도대체 저런 글이 수능 70일남은 수험생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저런 글을 읽은 학생에게 줄 피해를 별들은 생각하고 있을까요?

  • 루드비히 · 783567 · 18/09/07 22:06 · MS 2017

    대체 무슨 피해를... 이 정도 글에 피해를 입을 정도의 수험생이 이 글이 없었을지언정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까요? 제 눈에는 그저 분쟁을 일으키고 싶어 보이시네요

    끝까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시는군요.
    두 분이 다를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누군가와 싸울 때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유념해주세요
    덧글은 더이상 안 달겠습니다.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2:14 · MS 2017

    오류도 아닌글을 오류로 적고 그것은 읽은 학생은 피해입니다. 별들의 고향은 ebs교재의 오류가 50~100이고 오류 문제를 만든 선생님들은 범죄자라고 하였습니다. 상대방에게 왈왈 이건 니네 엄마가 하는 소리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이다지 보적보 라는 말도 했습니다. 자신과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띨띨한 놈이라는 말도 서슴치않고 했습니다. 그것을 그냥 말없이 바라보는 것이 님은 옳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것은 님의 선택입니다. 전 다름니다. 별들의 고향의 저런 행패를 막을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똑같은 것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더러운 *을 피해 갈수 도 있고. 내가 조금 더러워 져도 치우고 갈 수 도 있습니다.

  • asnln · 821694 · 18/09/07 23:09 · MS 2018

    한심 그자체...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3:59 · MS 2017

    별들의 고향~~

  • asnln · 821694 · 18/09/07 23:10 · MS 2018

    혹시 18번은 이상없나요??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3:59 · MS 2017

    ㄹ이 정답 찾기가 힘들더군요.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08 06:54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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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8 08:12 · MS 2017

    칸트의 예비조항중 1항의 내용입니다. 수특. 수완. 개정교과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조금 어렵게 출제 했죠. 자기가 모르면 교육과정이 이탈에 평가원잘못이라고 하는사람을 보면, 그러면서 남을 비방하는 사람을 보면 더이상 이쁘다 이쁘다하고 토닥여 가며 훈육할 문제가 아니죠.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8 00:06 · MS 2017

    정보 공유론은 정보를 공유 하자는 의미 입니다. 별들의 고향님 말대로 대동강물 공유가 틀리면 정보 공유라는 말도 틀립니다. 교과서 단원 제목이 틀립니다. 그동안 학계와 언론에서 사용한 정보 공유라는 말도 틀립니다. 한마디로 다 틀립니다. 교과서도 틀리고 관련논문도 틀리고 다틀립니다. 별들의 고향님은 오류는 범죄라고 하였습니다. 별들의 고향님 말대로라면 그동안의 정보 공유라는 말을 쓴 선생님. 강사. 교수. 언론., 정치인. 방송인 모두 범죄자 입니다. 별들의 고향님은 글은 그럴싸 했지만 교언영색입니다.

  • 마이어킨즈 · 808952 · 18/09/22 16:20 · MS 2018

    저번 윤사 체용론 관련해서도 이해하기힘든데 이번 글 선생님의 말씀중에도 좀 의문이 드는게 공공적 가치가 공공재를 가리키는 용어인가? 제가 배우기로는 공유론이라는게 특정한 누군가만의 소유로 정하지 못하고 누구나 대가없이 정보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정보를 생산한 주체가 누구인지 소유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와 관계없이 말이죠.
    "내가 만든 생윤 강의영상을 결제없이도 무료로 볼수 있게 하겠다."
    물론 이 경우는 매매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기보다는 매매 가능한 상황에서 매매없이도 향유할 수 있게 허용한 측면이긴 하지만요.
    이 자체가 제가 아는 공유론이자 공공적 가치입니다.저는
    단지 공공적 가치가 공공재라는 말의 일부와 같은 한자라서 평가원을< '공유'를 제시하고서 공공재를 묻는 이상한 집단>으로 치부하시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별들의 고향 · 624765 · 18/09/22 23:1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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