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13:52 · MS 2017

    학문적 양심 찾는 별들의 고향. 당신의 양심은 어디에 있나요? 당신이 한 더러운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마이어킨즈님의 글에 답변바랍니다. 선생님이라면 자기 주장만 하지말고 학생의 질문에 답변도 부탁합니다. 아니면 어디가서 선생님라는 둥, 현직 교사란느둥, 학생만을 위해 이글을 쓴다는 둥, 졍년 퇴직 할때까지 학생을 위해 평가원과 싸운다는 둥, 소송을 들어가야 하는 소송비를 모금 해야 한다는 둥. 학생등 보고 소송비를 대라는 둥. 임정환 띨띨한 놈이라는 둥, ebs 교제 오류가 50-100라는 둥, 오류가 너무 많아 EBS책으로 수업을 못하겠다는둥, 현자의 돌의 글이 헛소리라는 둥, 이지영 강사 얼굴이 어떻다는둥, 강상식 띨띨하는 둥, 인강강사 띠리리 하다는둥, 왈왈왈 니네엄마가 내는 소리. 이다지 보적보한다는둥. 책을 쓴다는둥. 학생에게 나중에 책나오면 그것 보고 학인하라는 둥, 그런데 책은 내년에 나온다는 둥^^. 보아 하니 책한번 써본적이 없던거 같데. 고2 학생에게 진로 상담으로 자퇴를 하라는 둥, EBS저자보다 100배를 잘났다는둥, 이런소리 하고 다니지 마세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별들의 고향님이 EBS오류는 범죄라고 했는대 당신의 글에 오류를 잡아내면 스스로 범죄자임을 인정할건가요. 별들의 고향님 기준으로 본다면 별들의 고향님 글은 도덕적으로 최악의 글이며 법적으로는 교화가 불가능한 1급 범죄입니다.
    학생의 질문을 이권에 눈이 먼 평가원의 지령의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14일의금요일 · 812923 · 18/09/07 16:54 · MS 2018

    이 분은 약간 정신질환이 좀 걱정되네요. 스토커증세도 있는것 같고. 이런건 두분이 쪽지로 나누세요. 제3자는 관심없어요.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21:26 · MS 2017

    별들님에게 한말입니다. 관심없는 님은 신경끄시면 됩니다. 어렵게 살지 마시고요. 이런데 잘못들어서면 님도 정신 질환자 소리 듣습니다. 참고로 위에 쓴말은 펙트입니다. 저정도면 정신 질환이죠^^ 14일의 금요일. 아이디가 사이코페틱하군요. 왠지 교언영색님과 비숫한 느낌을 줍니다.

  • 치약 치솔 · 772508 · 18/09/07 14:52 · MS 2017

    별들의 고향이 학생의 질문을 '듣도 보도 못한 무지렁이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아무 말이나 내뱉는다고 했는데, 그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무지렁이들은 아무래도 평가원 관계자의 지령을 받았거나 알아서 충성하는 분자겠죠?' 라고 말하는게 안타갑습니다.,

  • 혤야 · 894738 · 20/06/17 20:0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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