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월의 토끼 · 740935 · 18/08/19 15:57 · MS 2017

    빈수레가 요란 덜그럭덜그럭

  • crucible. · 768245 · 18/08/19 15:57 · MS 2017

    카관의 법칙 으로 합시다

  • 카관의 · 810371 · 18/08/19 15:59 · MS 2018

    ‘여백이 없어 무슨 법칙인지는 안썼다.’ feat.피에르 드 페르마

  • 시베리안 냥 · 526597 · 18/08/19 15:58 · MS 2014

    졸부되고십다

  • 카관의 · 810371 · 18/08/19 16:01 · MS 2018

    ㅇㄱㄹㅇ 밍밍ㅜ

  • 토마스 쿤 · 659585 · 18/08/19 15:58 · MS 2016

    뼈속 금수저가 도대체 뭐임? ㅇㅅㅇ

    그런건 없음 ㅋㅋ

  • 카관의 · 810371 · 18/08/19 16:01 · MS 2018

    태어나보니 아빠가 대기업회장 vs 뼈빠지게 가난하다가 고1때 아빠 복권당첨

    에서 전자같은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 토마스 쿤 · 659585 · 18/08/19 16:02 · MS 2016

    한국전쟁 끝난 6-70년 전만 해도 대기업회장이고 거지고 똑같았음...ㅇㅅㅇ

    그냥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하던가 ㅋㅋ

    남 잘되면 다 졸부야 빼에엑 ㅎㅎ

    글도 꼭 다 베베꼬인 글만 쓰는 인간들이 이러지...보질 말던가 ㅋ

  • 아슬아슬 · 728904 · 18/08/19 16:20 · MS 2017

    그당시에도 부잔부자고 없는사람은 없는사람이죠 수가 압도적으로 가난한사람이 많았을뿐

  • 토마스 쿤 · 659585 · 18/08/19 16:21 · MS 2016

    그때의 부자와 지금의 부자는 대부분 연결되지 않죠...ㅇㅅㅇ

    오히려 지금의 부자는 6-80년대의 경제개발기에 없다가 새로 생겨난 부자가 절대 다수니

    이병철같은 경우는 예외지만

    예를 들면 60년대의 최고 재벌이었던 대한전선 그룹은 지금은 아는 사람도 없죠

  • 26가즈아 · 822729 · 18/08/19 16:35 · MS 2018

    그냥 아직까지 재산 많은 친일파들이 전자 경우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 코드킴 · 726956 · 18/08/19 15:58 · MS 2017

    저는 정말 공부 못합니다.

  • 카관의 · 810371 · 18/08/19 16:02 · MS 2018

    2번 예시의 산증인 퍄

  • 유네유네 · 809709 · 18/08/19 15:58 · MS 2018

    진짜 옯창은 자기 옯창이라고 안 함 ㅇㄱㄹㅇ

  • 고자(故子) · 816345 · 18/08/19 16:05 · MS 2018

    3은까보면 정당하게 번경우도 드물고 ㅇㅇ..걍 애매한 애들이 자랑함

  • 라가 · 821544 · 18/08/19 16:05 · MS 2018

    원래 없다가 있으면 자랑함 ex) 공스타

  • 물량공급 · 311238 · 18/08/19 16:06 · MS 2009

    졸부하고싶다

  • 호호호두 · 817732 · 18/08/19 16:06 · MS 2018

    내가 무엇이 없는지 알려면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보면 되겠군여! ㅇㄱㄹㅇ

  • Bach · 791806 · 18/08/19 16:09 · MS 2017

    응 고딩때 주변에 재벌4세들이랑 주요기업전문경영인 집안대대로 대건물주 명문정치집안 3세 등등의 자제들 많았는데 돈자랑 케바케였어 일반화 ㄴㄴ좀. 내가 본놈중에 제일 사치부리고 자랑하는놈이 현대그룹/현대자동차그룹 최대주주+정주영 회장 방계4세였던 놈인데

  • 카관의 · 810371 · 18/08/19 16:11 · MS 2018

    맞아요 어쩌면 제 주변만보고 ‘대체로 이렇다’라고 일반화한거라 충분히 비판받을만한듯! 뭐든 케바케긴하죠ㅎㅎ

  • Bach · 791806 · 18/08/19 16:23 · MS 2017

    누구보다도 주변에 재벌급 애들이 많았던 입장에서 현실에 근거하여 말하자면 애들의 성격과 됨됨이 자체는 케바케였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지라 게임좋아하고 여자이야기하고 그런건 다 같았고 다만 환경적 차이로부터 파생된 주요관심사 대화주제 등등은 일반인에 비해 미묘한 차이가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돈자랑과같이 극히 개인적인 부분은 케바케였고..솔직히 말하자면 걔네들도 돈많으면 돈많다고 우리들끼리 걍 말합니다. 뭐 새로운거 샀으면 얼마주고샀다라고 말할수도 있고요. 뭐하고 왔는지 일상적인것도 단순히 말할 수 있겠죠. 이에 대해 자랑이라고 아니꼽게 보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랑이라는 기준 자체부터가 상대적이고 걔네들의 발화가 굳이 자랑의 의도가 아니었어도 몇몇 일반인 기준에서는 자랑으로 듣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 Sinch · 671069 · 18/08/19 20:51 · MS 2016

    돈자랑도 졸부들이 해야 멋있지 사업가 의사들은 그런 멋이 안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