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원인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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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인뎅
어릴때부터 내향적인 성격에 의사소통 능력이 좀 약하거나 외모가 '남들과 다른' 그런 경우에 의해서 처음 왕따가 되고나서는
사람이 위축되고 대화경험이 적어지니까 더 의사소통능력이 딸리게되고 트라우마 생기고~~..
사회성이라는게 약간 선순환 악순환적인 면이 좀 강한거같은데 왕따들은 악순환 테크를 타버리게된 안타까운 경우인거같음. 저는 그냥 동정심만 들음.
어릴때 걔네는 확실히 남 감정을 잘 모르는거나 눈치없다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걔네때문이라 할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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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저도 항상 왕따는 항상 지가자초해서당한다고생각함
왕따 당하는 이유가 여러가진듯
보닌은 중학교 때 양아치였다는 개소문 돌아서 ㅅㅂ
고닥고 1학년 때 약간 따였는데
지금은 두루두루 잘 지내네여
왕따는있을수있죠 근데 학창시절때 왕따들은 폭행도 당해서 그게문제
예전 초,중학교때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그러면 문제있는거 실제로도 문제 있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예외도 있음
걍 왕따는 두가지임 성격이 ㅈ같아서 왕따? 라기보다는 상대를 안해주는거랑
애들이 돈뺏고 괴롭히는부류랑
사실 신체적 특성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거같음. 키크고 덩치 좋으면 폭력의 피해자가 될 '확률'은 낮은듯?
저는 원래 내향적이진 않았는데 당하고 나서 내향적이게 된거라 허허.. 지금은 친구도 있고 잘 지낸답니다
인과적인 부분이 전 여기를 말한거. 인과가 바뀔수도있죠
네네 바뀔수도 있죠 ㅎ..